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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2/17 千字文 (천자문)
  3. 2012/02/17 續千字文 (속천자문)
  4. 2012/02/17 大東千字文 (대동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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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22:08




영어- (생활회화에서 자주 나오는) 사람을 묘사하는 표현들


[1]Mr. + 형용사(명사 등) ...하신분
[여성에게는 Ms.를 사용]

 

어떤 사람의 특징을 잡아 비아냥거릴 때나 유머러스한 별명으로 사용되며, 형용사나 명사, 때로는 문장까지도 Mr. 뒤에 붙일 수 있다


Mr. Big Shot 유능하고 중요한 사람, 주로 성공한 사람이 잘난 척하거나 자신감이

                       지나친  경우를 비아냥 거릴 때

Mr. Happy “행복”씨

Mr. I've had Sex Four Times 네 번이나 섹스하신 분

Mr. Hot Shot Chef 잘나가는 요리사 나으리

 

   You really want to be Mr. Big Shot? 너 정말 거물나으리가 되고 싶어?

   I know I'm being Mr. Inappropriate today.

   내가 오늘 부자연스럽게 굴고 있다는거 알아

   All right, relax, Mr. I've had Sex Four Times!

   알았어 진정하라구, 네 번이나 섹스하신 분


[2]괴짜들

 

loser 못된놈, 인생의 낙오자, 형편없는 사람

lame-o 무능하고 쓸모없는 존재[형용사+-o의 형태는 ‘~한사람‘을 의미하며 lame는

              시시한,빈약한 지루한]

weirdo 괴짜 [역시 형용사 +-o의 형태로 weird는 이상야릇한, 기묘한 이라는 뜻]

kook 괴짜

nerd 공부벌레, 얼간이, 공부만 하거나 사교성이 부족한 사람

jerk 바보, 얼간이 [머리가 나쁘다기 보다 세상 물정에 어둡고 말하는 사람의 맘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 쓰는 말로, 비슷한 표현으로는 schmuck, slob등이 있다]

geek 멍청하고 좀 이상한 놈 [cf. geeky이상한, 괴짜같은]

dingus 얼간이 [cf. dingy 얼간이 같은]

dork 띨한 놈, 멍청한 놈 [학생들이 많이 사용/ cf. dorky 멍청한]

moron 바보

smirky 능글맞은 놈

You bastard 나쁜자식! [사생아 라는 뜻에서 출발한 욕설로 주로 화가 머리끝까지

                       난 여성들이 남성에게 즐겨 사용]

freak 괴상망칙한 놈, 뭔가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

creep 꼴보기 싫은 놈

wimp 겁쟁이, 소심한 사람

  

   She was really nice to me even though I'm such a loser.

   내가 이렇게 못난 놈인데도 그 여자는 정말 잘해줬어.

   You bastard!! You ruined my life! 나쁜놈! 네가 내 인생을 망쳤어!

   Are you saying he's greek? 네 얘긴 그남자가 괴짜라는 거야?

   I'm stalking the wrong woman. I am such a dingus!

   엉뚱한 여자를 스토킹했네. 이런 얼간이 같으니라구!

   You're such a wimp. Listen, if you don't ask her out, I will.

   이런 소심한 녀석, 잘들어 네가 안하면 내가 데이트 신청한다.


[3]섹시한 여자 혹은 매춘부

 

knockout 끝내주게 예쁜여자[멋진남자]

babe 섹시하고 예쁜 여자 [여자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killer 죽여주는 여자, 매력적인 여자

chick 영계, 젊은 아가씨

hooker, whore, slut 성관계가 난잡한 여자, 매춘부

stud 호색한

bitch 나쁜년


   She's not a knockout. 그 여자가 끝내주게 예쁜 건 아니지.

   Did you see that chick that just came in?

   야, 방금 들어온 그 여자애 봤니?

   I cna't belive he's dating that slut in marketing!

   그 사람이 마케팅 부서의 그 헤픈 여자랑 사귀다니 믿을 수가 없어!

   Almost every guy I know has had sex with Jill. What a slut!

   내가 아는 남자들 거의 다 질하고 자봤어. 헤픈것 같으니라구!

  Our boss is a real stud.

  We went out for drinks last night, and he picked up two women!

  우리사장은 정말 색골이야. 간밤에 술 마시러 갔는데, 여자들 2명이나 꼬시더라구!


[4]연인, 가족

 

better half 배우자나 애인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

ball and chain 아내 [직역하면 ‘쇄공이 달린 족쇄‘를 뜻함]

ex 헤어진 옛 연인 (ex-boyfriend, ex-girlfriend)이나

     예전  배우자(ex-wife, ex-husband)를 줄인 말

 

   I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my better half, Maria.

   나의 반쪽, 내 아내 마리아를 소개할게.

   They tell me that I talk about my ex too much.

   걔들 말로는 내가 옛애인 얘기를 너무 많이 한 대.


[5]그밖에

 

hip 최신 유행에 밝은 사람, 세련된 사람

buff ~광, 뭔가 한 분야에 열중해 있어서 그 분야에 정통한 사람

sport 인생의 즐거움이자 위안이 되는 친구, 단짝 친구(chum), 또는 성격 좋은 사람

the life of the party 분위기 메이커, 활력소

roomie 룸메이트

old man 아버지, 남편, 직장상사[cf. old woman 어머니, 마누라, 잔소리꾼]

moviegoer  영화팬


   He's movie buff. 그 사람은 영화광이야

   You're the life of the party. 넌 분위기 메이커야

   I'm staying with you guys! We're gonna be roomies!

   나 너네들이랑 같이 지낼래! 우린 룸메이트가 되는 거야!

   He's a real moviegoer. He goes at least three times a week.

   그 사람은 정말 영화팬이야. 1주일에 적어도 3번은 영화관에 가지.

 

출처: 시트콤 잉글리쉬351 http://blog.naver.com/tanoshi7713

출처
[타인글이나 자료 인용] 시트콤잉글리쉬351 http://blog.naver.com/tanoshi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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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22:02




千 字 文

[천자문][대동천자문][속천자문]

 

(하늘 천)

(땅 지)

(검을 현)

(누를 황)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어서 그 빛이 누르다.

(집 우)

(집 주)

(넓을 홍)

(거칠 황)

하늘과 땅 사이는 넓고 커서 끝이 없다. 즉 세상의 넓음을 말한다.

(날 일)

(달 월)

(찰 영)

(기울 측)

해는 서쪽으로 기울고 달도 차면 점차 이지러진다. 즉 우주의 진리를 말한다.

(별 진)

宿(잘 숙)

(벌일 열)

(베풀 장)

성좌가 해 달과 같이 하늘에 넓게 벌려져 있음을 말한다.

(찰 한)

(올 래)

(더울 서)

(갈 왕)

찬 것이 오면 더운 것이 가고 더운 것이 오면 찬 것이 간다. 즉 사철의 바뀜을 말한다.

20

(가을 추)

(거둘 수)

(겨울 동) 

(감출 장)  

 가을에 곡식을 거두고 겨울이 오면 그것을 감춰 들인다.

 (윤달 윤)

(남을 여)  

(이룰 성) 

(해 세) 

 일년 이십사절기 나머지 시각을 모아 윤달로 하여 해를 이루었다.

(가락 률) 

(음률 려)  

調(고를 조) 

(볕 양) 

 천지간의 양기를 고르게 하니 즉 율은 양이요 여는 음이다.

(구름 운) 

(오를 등) 

(이를 치) 

(비 우) 

 수증기가 올라가서 구름이 되고 냉기를 만나 비가 된다. 즉 자연의 기상을 말한다.

(이슬 로) 

(맺을 결)  

(할 위) 

(서리 상) 

 이슬이 맺어 서리가 되니 밤기운이 풀잎에 물방울처럼 이슬을 이룬다.

40

(쇠 금) 

(낳을 생)  

(고울 려) 

(물 수) 

 금은 여수에서 나니 여수는 중국의 지명이다.

 (구슬 옥)

(날 출)  

(메 곤) 

(메 강) 

 옥은 곤강에서 나니 곤강은 역시 중국의 산 이름이다.

(칼 검) 

(이름 호)  

 (클 거)

 (대궐 궐)

 거궐은 칼이름이고 구야자가 지은 보검이다. 즉 조나라의 국보다.

 (구슬 주)

 (일컬을 칭)

 (밤 야)

 (빛 광)

 구슬의 빛이 밤의 낮 같은 고로 야광이라 칭하였다.

 (과실 과)

 (보배 진)

 (오얏 리)

(능금나무 내) 

 과실 중에 오얏과 능금나무의 그 진미가 으뜸임을 말한다.

60

 (나물 채)

 (무거울 중)

(겨자 개) 

(생강 강) 

 나물은 겨자와 생강이 중하다.

 (바다 해)

 (짤 함)

 (물 하)

 (묽을 담)

 바다 물은 짜고 밀물은 맛도 없고 맑다.

 (비늘 린)

(잠길 잠)  

(깃 우) 

(높이 날 상) 

 비늘 있는 고기는 물 속에 잠기고 날개 있는 새는 공중에 난다.

 (용 룡)

(스승 사)  

(불 화) 

(임금 제) 

 복희씨는 용으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신농씨는 불로써 기록하였다.

 (새 조)

(벼슬 관)  

(사람 인) 

(임금 황) 

 소호는 새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황제는 인문을 갖추었으므로 인황이라 하였다.

80

 (처음 시)

(지을 제)  

(글월 문) 

(글자 자) 

복희의 신하 창힐이라는 사람이 새의 발자취를 보고 글자를 처음 만들었다.

(이에 내) 

(옷 복)  

(옷 의) 

(치마 상) 

 이에 의상을 입게 하니 황제가 의관을 지어 등분을 분별하고 위의를 엄숙케 하였다.

 (밀 추)

 (자리 위)

(사양할 양) 

(나라 국)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하니 제요가 제순에게 전위하였다.

(있을 유) 

(헤아릴 우)  

(질그릇 도) 

(당나라 당) 

 유우는 제순이요 도당은 제요이다. 즉 중국 고대 제왕이다.

(슬퍼할 조) 

 (백성 민)

(칠 벌) 

(허물 죄) 

 불쌍한 백성은 돕고 죄지은 백성은 벌주었다.

100

 (두루 주)

 (필 발)

 (나라이름 은)

(끓을 탕) 

 주발은 무왕의 이름이고 은탕은 왕의 칭호이다.

(앉을 좌) 

(아침 조)  

(물을 문) 

(길/말할 도) 

 좌조는 천하를 통일하여 왕위에 앉은 것이고 문도는 나라 다스리는 법을 말한다.

(드리울 수) 

(껴안을 공)  

(평평할 평) 

(글월 장) 

 밝고 평화스럽게 다스리는 길을 겸손히 생각함을 말한다.

 (사랑 애)

 (기를 육)

(검을 려) 

(머리 수) 

 明君이 천하를 다스림에 衆民을 사랑하고 양육함을 말한다.

 (신하 신)

 (엎드릴 복)

 (오랑캐 융)

 (종족이름 강)

 이상과 같이 나라를 다스리면 그 덕에 융과 강도 항복하고야 만다.

120

 (멀 하)

 (가까울 이)

 (한 일)

(몸 체) 

 멀고 가까운 나라가 전부 그 덕망에 귀순케 하며 일체가 될 수 있다.

 (거느릴 솔/비율 률)

 (손 빈)

(돌아갈 귀) 

(임금 왕) 

 거느리고 복종하여 왕에게 돌아오니 덕을 입어 복종치 않음이 없음을 말한다.

 (울 명)

 (봉황새 봉)

 (있을 재)

(나무 수) 

 명군 성현이 나타나면 봉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이 미치는 곳마다 봉이 나무 위에서 울 것이다.

 (흰 백)

 (망아지 구)

(밥 식) 

(마당 장) 

평화스러움을 말한 것이며, 즉 흰 망아지도 감화되어 사람을 따르며 마당 풀을 뜯어먹게 한다.

(될 화) 

(입을 피) 

(풀 초) 

 (나무 목)

 덕화가 사람이나 짐승에게만 미칠 뿐 아니라 초목에까지도 미침을 말한다.

140

 (힘입을 뢰)

 (미칠 급)

(일만 만) 

 (모 방)

 만방이 극히 넓으나 어진 덕이 고루 미치게 된다.

 (덮을 개)

 (이 차)

(몸 신) 

 (터럭 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다.

 (넉 사)

 (큰 대)

 (다섯 오)

 (항상 상)

 네 가지 큰 것과 다섯 가지 떳떳함이 있으니 즉 사대는 천지 군부요 오상은 인의예지신이다.

 (공손할 공)

 (오직 유)

 (국문할 국)

 (기를 양)

 국양함을 공손히 하라. 이 몸은 부모의 기르신 은혜이기 때문이다.

 (어찌 기)

 (감히 감)

 (헐 훼)

 (상할 상)

부모께서 낳아 길러 주신 이 몸을 어찌 감히 훼상할 수 있으랴.

160

 (계집 녀)

 (사모할 모)

 (곧을 정)

 (매울 렬)

 여자는 정조를 굳게 지키고 행실을 단정하게 해야 함을 말한다.

 (사내 남)

 (본받을 효)

 (재주 재)

 (어질 량)

 남자는 재능을 닦고 어진 것을 본받아야 함을 말한다.

 (알 지)

 (지날/허물 과)

 (반드시 필)

 (고칠 개)

 누구나 허물이 있는 것이니 허물을 알면 즉시 고쳐야 한다.

 (얻을 득)

 (능할 능)

 (말 막)

(잊을 망) 

 사람으로써 알아야 할 것을 배운 후에는 잊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없을 망)

 (말씀 담)

 (저 피)

 (짧을 단)

자기의 단점을 말 안하는 동시에 남의 잘못을 욕하지 말라.

180

 (아닐 미)

 (믿을 시)

 (몸 기)

 (길 장)

 자신의 특기를 믿고 자랑하지 말라. 그럼으로써 더욱 발달한다.

 (믿을 신)

 使(하여금 사)

 (옳을 가)

 (뒤집힐 복)

 믿음은 움직일 수 없는 진리이고 또한 남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

 (그릇 기)

 (하고자할 욕)

 (어려울 난)

 (헤아릴 량)

 사람의 기량은 깊고 깊어서 헤아리기 어렵다.

 (먹 묵)

 (슬플 비)

 (실 사)

 (물들일 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한다. 즉 사람도 매사를 조심하여야 한다.

 (시 시)

 (칭찬할 찬)

 (새끼양 고)

(양 양) 

시전 고양편에 문왕의 덕을 입은 남국 대부의 정직함을 칭찬하였으니 사람의 선악을 말한 것이다.

200

 (경치 경)

 (다닐 행/항렬 항)

 (벼리 유)

 (어질 현)

 행실을 훌륭하게 하고 당당하게 행하면 어진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이길 극)

 (생각 념)

 (지을 작)

 (성인 성)

  성인의 언행을 잘 생각하여 수양을 쌓으면 자연 성인이 됨을 말한다.

 (덕 덕)

 (세울 건)

 (이름 명)

 (설 립)

 항상 덕을 가지고 세상일을 행하면 자연 이름도 서게 된다.

 (모양 형)

 (바를 단)

 (겉 표)

 (바를 정)

몸 형상이 단정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표면에 나타난다.

 (빌 공)

 (골 곡)

 (전할 전)

 (소리 성)

 산골짜기에서 크게 소리치면 그대로 전한다. 즉 악한 일을 당하게 된다.

220

 (빌 허)

 (집 당)

 (익힐 습)

 (들을 청)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린다.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한다.

 (재앙 화)

 (인할 인)

 (악할 악/미워할 오)

 (쌓을 적)

 재앙은 악을 쌓음에 인한 것이므로 재앙을 받는 이는 평일에 악을 쌓았기 때문이다.

 (복 복)

 (인연 연)

 (착할 선)

(경사 경) 

 복은 착한 일에서 오는 것이니 착한 일을 하면 경사가 온다.

 (자 척)

 (구슬 벽)

 (아닐 비)

 (보배 보)

한 자 되는 구슬이라고 해서 결코 보배라고는 할 수 없다.

 (마디 촌)

 (그늘 음)

 (옳을/이 시)

 (다툴 경)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이 더욱 귀중하니 시간을 아껴야 한다.

240

 (자료 자)

 (아비 부)

 (일/섬길 사)

 (임금 군)

 아비를 자료로 하여 임금을 섬길지니 아비 섬기는 효도로 임금을 섬겨야 한다.

 (가로 왈)

 (엄할 엄)

 (더불 여)

 (공경할 경)

 임금을 대하는 데는 엄숙함과 공경함이 있어야 한다.

 (효도 효)

 (마땅할 당)

 (다할 갈)

 (힘 력)

 부모를 섬길 때에는 마땅히 힘을 다하여야 한다.

 (충성 충)

 (곧 즉/법 칙)

 (다할 진)

 (목숨 명)

 충성함에는 곧 목숨을 다하니 임금을 섬기는 데 몸을 사양해서는 안된다.

 (임할 림)

(깊을 심)  

 (밟을 리)

 (얇을 박)

 깊은 곳에 임하듯 하며 얇은 데를 밟듯이 세심 주의하여야 한다.

260

 (일찍 숙)

 (흥할 흥)

 (따뜻할 온)

  (서늘할 정)

 일찍 일어나서 추우면 덥게, 더우면 서늘케 하는 것이 부모 섬기는 절차이다.

 (같을 사)

 (난초 란)

 (이 사)

 (향기 형)

 난초같이 꽃다우니 군자의 지조를 비유한 것이다.

 (같을 여)

 (소나무 송)

 (갈 지)

 (성할 성)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함은 군자의 절개를 말한 것이다.

 (내 천)

 (흐를 류)

 (아니 불)

 (쉴 식)

내가 흘러 쉬지 아니하니 군자의 행지를 말한 것이다.

 (못 연)

 (맑을 징)

 (취할 취)

 (비칠 영)

 못이 맑아서 비치니 즉 군자의 마음을 말한 것이다.

280

 (얼굴 용)

 (그칠 지)

  (같을 약)

 (생각 사)

 행동을 덤비지 말고 형용과 행지를 조용히 생각하는 침착한 태도를 가져라.

 (말씀 언)

 (말씀 사)

 (편안 안)

 (정할 정)

 태도만 침착할 뿐 아니라 말도 안정케 하며 쓸데없는 말을 삼가라.

 (도타울 독)

 (처음 초)

 (정성 성)

 (아름다울 미)

무엇이든지 처음에 성실하고 신중히 하여야 한다.

 (삼갈 신)

 (마지막 종)

 (마땅 의)

 (하여금 령)

 처음뿐만 아니라 끝맺음도 좋아야 한다.

 (영화 영)

 (업 업)

 (바 소)

 (터 기)

 이상과 같이 잘 지키면 번성하는 기본이 된다.

300

 (호적 적)

 (심할 심)

 (없을 무)

 (마침내 경)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명예스러운 이름이 길이 전하여질 것이다.

 (배울 학)

 (넉넉할 우)

 (오를 등)

 (벼슬 사)

 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오를 수 있다.

 (잡을 섭)

 (벼슬 직)

 (좇을 종)

 (정사 정)

벼슬을 잡아 정사를 좇으니 국가 정사에 종사하니라.

 (있을 존)

 (써 이)

 (달 감)

 (해당화 당)

 주나라 소공이 남국의 아가위나무 아래에서 백성을 교화하였다.

 (갈 거)

 (어조사 이)

 (더할 익)

 (읊을 영)

 소공이 죽은 후 남국의 백성이 그의 덕을 추모하여 감당시를 읊었다.

320

 (풍류 악/즐길 락/좋아할 요)

(다를 수) 

(귀할 귀) 

 (천할 천)

 풍류는 귀천이 다르니 천자는 팔일 제후는 육일 사대부는 사일 선일은 이일이다.

 (예도 례)

 (다를 별)

 (높을 존)

 (낮을 비)

 예도에 존비의 분별이 있으니 군신, 부자, 부부, 장유, 붕우의 차별이 있다.

 (위 상)

 (화할 화)

 (아래 하)

 (화목할 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함으로써 화목이 된다.

 (지아비 부)

(부를 창)  

(며느리 부) 

(따를 수) 

 지아비가 부르면 지어미가 따른다. 즉 원만한 가정을 말한다.

 (밖 외)

 (받을 수)

 (스승 부)

(가르칠 훈) 

 팔세면 바깥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340

 (들 입)

 (받들 봉)

 (어미 모)

 (거동 의)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받들어 종사하라.

 (모두 제)

 (시어미 고)

 (맏 백)

 (아재비 숙)

 고모, 백부, 숙부 등 집안 내의 친척 등을 말한다.

 (같을 유)

 (아들 자)

(견줄 비) 

(아이 아) 

 조카들도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하여야 한다.

 (구멍 공)

 (품을 회)

 (맏 형)

(아우 제) 

 형제는 서로 사랑하여 의좋게 지내야 한다.

 (한가지 동)

 (기운 기)

 (이어질 연)

 (가지 지)

 형제는 부모의 기운을 같이 받았으니 나무의 가지와 같다.

360

 (사귈 교)

 (벗 우)

 (던질 투)

 (나눌 분)

 벗을 사귈 때에는 서로가 분에 맞는 사람끼리 사귀어야 한다.

 (끊을 절/모두 체)

(갈 마)  

 (경계 잠)

 (법 규)

 열심히 닦고 배워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

 (어질 인)

 (사랑할 자)

 (숨을 은)

 (슬플 측)

 어진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고 또는 이를 측은히 여겨야 한다.

 (지을 조)

(버금 차) 

(아닐 불) 

 (떠날 리)

 남을 위한 동정심을 잠시라도 잊지 말고 항상 가져야 한다.

 (마디 절)

 (옳을 의)

(청렴 렴) 

退(물러갈 퇴) 

청렴과 절개와 의리와 사양함과 물러감은 늘 지켜야 한다.

380

 (엎드러질 전)

 (자빠질 패)

 (아닐 비)

 (이지러질 휴)

 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지러지지 않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

 (성품 성)

 (고요할 정)

 (뜻 정)

(편안할 일) 

 성품이 고요하면 뜻이 편안하니 고요함은 천성이요 동작함은 인정이다.

 (마음 심)

 (움직일 동)

 (귀신 신)

 (피곤할 피)

 마음이 움직이면 신기가 피곤하니 마음이 불안하면 신기가 불편하다.

 (지킬 수)

 (참 진)

 (뜻 지)

 滿(찰 만)

 사람의 도리를 지키면 뜻이 차고 군자의 도를 지키면 뜻이 편안하다.

 (쫓을 축)

 (만물 물)

 (뜻 의)

 (옮길 이)

마음이 불안함은 욕심이 있어서 그렇다. 너무 욕심내면 마음도 변한다.

400

 (굳을 견)

 (가질 지)

 (우아할 아)

 (잡을 조)

 맑은 절조를 굳게 가지고 있으면 나의 도리를 극진히 함이라.

 (좋을 호)

 (벼슬 작)

 (스스로 자)

 (얽을 미)

 스스로 벼슬을 얻게 되니 찬작을 극진하면 인작이 스스로 이르게 된다.

 (도읍 도)

 (고을 읍)

 (빛날 화)

 (여름 하)

 도읍은 왕성의 지위를 말한 것이고 화하는 당시 중국을 지칭하던 말이다.

 (동녘 동)

 西(서녘 서)

(두 이) 

 (서울 경)

 동과 서에 두 서울이 있으니 동경은 낙양이고 서경은 장안이다.

 (등 배)

 (산이름 망)

 (낯 면)

(강이름 락) 

동경은 북에 북망산이 있고 낙양은 남에 낙천이 있다.

420

 (뜰 부)

 (강이름 위)

 (의거할 거)

   (통할 경)

 위수에 뜨고 경수를 눌렀으니 장안은 서북에 위천, 경수, 두물이 있었다.

 (집 궁)

 殿(큰집 전)

 (서릴 반)

(답답 울) 

 궁전은 울창한 나무 사이에 서린 듯 정하고

 (다락 루)

 (볼 관)

 (날 비)

 (놀랄 경)

 궁전 가운데 있는 물견대는 높아서 올라가면 나는 듯하여 놀란다.

 (그림 도)

 (베낄 사)

 (날짐승 금)

 (짐승 수)

 궁전 내부에는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림 화)

 (채색 채)

 (신선 선)

 (신령 령)

신선과 신령의 그림도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다.

 440

 (남녘 병)

 (집 사)

 (곁 방)

 (열 계)

 병사 곁에 통고를 열어 궁전 내를 출입하는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갑옷 갑)

 (휘장 장)

 (대답할 대)

 (기둥 영)

 아름다운 갑장이 기둥을 대하였으니 동방 삭이 갑장을 지어 임금이 잠시 정지하는 곳이다.

 (베풀 사)

 (자리 연)

 (베풀 설)

 (자리 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하는 좌석이다.

 (북 고)

 (비파 슬)

 (불 취)

 (생황 생)

 비파를 치고 저를 부니 잔치하는 풍류이다.

 (오른쪽 승)

 (뜰 계)

 (바칠 납)

 (섬돌 폐)

문무백관이 계단을 올라 임금께 납폐하는 절차이니라.

460

 (고깔 변)

 (구를 전)

 (의심할 의)

 (별 성)

 많은 사람들의 관에서 번쩍이는 구슬이 별안간 의심할 정도이다.

 (오를 우)

 (통할 통)

 (넓을 광)

(안 내) 

 오른편에 광내가 통하니 광내는 나라 비서를 두는 집이다.

 (왼 좌)

 (통달할 달)

 (이을 승)

 (밝을 명)

 왼편에 승명이 사무치니 승명은 사기를 교열하는 집이다.

 (이미 기)

 (모을 집)

 (무덤 분)

 (법 전)

 이미 분과 전을 모았으니 삼황의 글은 삼분이요 오제의 글은 오전이다.

 (또 역)

 (모을 취)

 (무리 군)

 (꽃부리 영)

또한 여러 영웅을 모으니 분전을 강론하여 치국하는 도를 밝힘이라.

480

 (막을 두)

 稿(볏짚 고)

 (쇠북 종)

 (글씨 례)

 초서를 처음으로 쓴 두고와 예서를 쓴 종례의 글로 비치되었다.

 (옻칠할 칠)

 (글씨 서)

 (벽 벽)

 (날 경)

 하나라 영제가 돌벽에서 발견한 서골과 공자가 발견한 육경도 비치되어 있다.

 (마을 부)

 (벌릴 라)

 (장수 장)

 (서로 상)

 마을 좌우에 장수와 정승이 벌려 있었다.

 (길 로)

 (낄 협)

 (괴화나무 괴)

 (벼슬 경)

 길에 고위 고관인 삼공구경의 마차가 열지어 궁전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지게 호)

 (봉할 봉)

 (여덟 팔)

(고을 현)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고 여덟 고을 민호를 주어 공신을 봉하였다.

500

 

 (집 가)

 (줄 급)

 (일천 천)

 (군사 병)

 제후 나라에 일천 군사를 주어 그의 집을 호위시켰다.

 (높을 고)

 (갓 관)

 (더할 배)

 (손수레 련)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의 예로 대접했다.

 (몰 구)

(바퀴 곡)

 (떨친 진)

 (끈 영)

 수레를 몰며 갓끈이 떨치니 임금출행에 제후의 위엄이 있다.

 (세상 세)

 祿(녹 록)

 (사치할 치)

 (부자 부)

대대로 녹이 사치하고 부하니 제후 자손이 세세 관록이 무성하여라.

 (수레 거)

 (멍에 가)

 (살찔 비)

 (가벼울 경)

 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의복은 가볍게 차려져 있다.

520

 (꾀 책)

 (공 공)

 (무성할 무)

 (열매 실)

 공을 꾀함에 무성하고 충실하러라.

 (굴레 륵)

 (비석 비)

 (새길 각)

 (새길 명)

 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하며 후세에 전하였다.

 (강이름 반)

 (시내 계)

 (저 이)

 (다스릴 윤)

문왕은 반계에서 강태공을 맞고 은왕은 신야에서 이윤을 맞이하였다.

 (도울 좌)

 (때 시)

 (언덕 아)

 (저울대 형)

 때를 돕는 아형이니 아형은 상나라 재상의 칭호이다.

 (문득 엄)

 (집 댁/택)

 (굽을 곡)

 (언덕 부)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노국을 봉한 후 곡부에다 궁전을 세웠다.

540

 (작을 미)

 (아침 단)

 (누구 숙)

 (경영 영)

 주공의 단이 아니면 어찌 큰 궁전을 세웠으리요.

 (굳셀 환)

 (공변될 공)

 (바를 광)

 (모을 합)

 제나라 환공은 바르게 하고 모두었으니 초를 물리치고 난을 바로잡았다.

 (건널 제)

 (약할 약)

 (도울 부)

 (기울 경)

약한 나라를 구제하고 기울어지는 제신을 도와서 붙들어 주었다.

 (비단 기)

 (돌아올 회)

 (한수 한)

 (은혜 혜)

 하나라 네 현인의 한 사람인 기가 한나라 혜제를 회복시켰다.

 (말씀 설/달랠 세/기뻐할 열)

 (느낄 감)

 (호반 무)

 (고무래 정)

 부열이 들에서 역사하매 무정의 꿈에 감동되어 곧 정승에 되었다.

560

 (준걸 준)

 (어질 예)

 (빽빽할 밀)

 (말 물)

 준걸과 재사가 조정에 모여 빽빽하더라.

 (많을 다)

 (선비 사)

 (이 식)

 (편안 녕)

 준걸과 재사가 조정에 많으니 국가가 태평함이라.

 (나라 진)

 (나라 초)

(다시갱/고칠 경) 

 (으뜸 패)

진과 초가 다시 으뜸이 되니 진문공 초장왕이 패왕이 되니라.

 (나라 조)

 (나라 위)

 (곤할 곤)

 (비낄 횡)

 조와 위는 횡에 곤하니 육군때에 진나라를 섬기자 함을 횡이라 하니라.

 (거짓 가)

 (길 도)

 (멸할 멸)

 (나라 괵)

 길을 빌려 괵국을 멸하니 진헌공이 우국길을 빌려 괵국을 멸하였다.

580

 (밟을 천)

 (흙 토)

 (모일 회)

 (맹세 맹)

 진문공이 제후를 천토에 모아 맹세하고 협천자영 제후하니라.

 (어찌 하)

 (좇을 준)

 (약속할 약)

 (법 법)

 소하는 한고조로 더불어 약법삼장을 정하여 준행하리라.

 (나라 한)

 (해질 폐)

 (번거로울 번)

 (형벌 형)

 한비는 진왕을 달래 형벌을 펴다가 그 형벌에 죽는다.

 (일어날 기)

 (자를 전)

 (자못 파)

 (칠 목)

백기와 왕전은 진나라 장수요 염파와 이목은 조나라 장수였다.

 (쓸 용)

 (군사 군)

 (가장 최)

 (정할 정)

 군사 쓰기를 가장 정결히 하였다.

600

 (베풀 선)

 (위엄 위)

 (모래 사)

 (아득할 막)

 장수로서 그 위엄은 멀리 사막에까지 퍼졌다.

 (달릴 치)

 (칭찬할 예)

 (붉을 단)

 (푸를 청)

 그 이름은 생전뿐 아니라 죽은 후에도 전하기 위하여 초상을 기린각에 그렸다.

 (아홉 구)

 (고을 주)

 (하우씨 우)

 (자취 적)

 하우씨가 구주를 분별하니 기, 연, 청, 서, 양, 옹, 구주이다.

 (일백 백)

 (고을 군)

 (나라 진)

 (아우를 병)

 진시황이 천하봉군하는 법을 폐하고 일백군을 두었다.

 (산마루 악)

 (마루 종)

 (항상 항)

 (뫼 대)

 오악은 동태산, 서화산, 남형산, 북항산, 중숭산이니 항산과 태산이 조종이라.

620

 (터닦을 선)

 (임금 주)

 (이를 운)

(정자 정) 

  운과 정은 천자를 봉선하고 제사하는 곳이니 운정은 태산에 있다.

 (기러기 안)

 (문 문)

 (붉을 자)

 (변방 새)

 안문은 봄기러기 북으로 가는 고로 안문이고 흙이 붉은 고로 자색이라 하였다.

 (닭 계)

 (밭 전)

 (붉을 적)

 (성 성)

 계전은 옹주에 있는 고을이고 적성은 기주에 있는 고을이다.

 (맏 곤)

 (못 지)

 (돌 갈)

 (돌 석)

곤지는 운남 곤명현에 있고 갈석은 부평현에 있다.

 (클 거)

 (들 야)

 (골동/꿰뚫을 통)

 (뜰 정)

 거야는 태산 동편에 있는 광야 동전은 호남성에 있는 중국 제일의 호수이다.

640

  (빌 광)

 (멀 원)

 綿(이어질 면)

 (멀 막)

 산, 벌판, 호수 등이 아득하고 멀리 그리고 널리 줄지어 있음을 말한다.

 (바위 암)

 (메뿌리 수)

 (아득할 묘)

 (어두울 명)

 큰 바위와 메뿌리가 묘연하고 아득함을 말한다.

(다스릴 치)

 (근본 본)

 (어조사 어)

 (농사 농)

 다스리는 것은 농사를 근본으로 하니 중농 정치를 이른다.

 (힘쓸 무)

 (이 자)

 (심을 가)

 (거둘 색)

때맞춰 심고 힘써 일하며 많은 수익을 거둔다.

 (비로소 숙)

 (실을 재)

 (남녘 남)

 (이랑 묘)

 비로소 남양의 밭에서 농작물을 배양한다.

660

 (나 아)

 (재주 예)

 (기장 서)

 (피 직)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하겠다.

 (징수할 세)

 (익을 숙)

 (바칠 공)

 (새 신)

 곡식이 익으면 부세하여 국용을 준비하고 신곡으로 종묘에 제사를 올린다.

 (권할 권)

 (상줄 상)

 (물리칠 출)

 (오를 척)

 농민의 의기를 앙양키 위하여 열심인 자는 상주고 게을리한 자는 출석하였다.

 (맏 맹)

 (수레 가)

 (도타울 돈)

 (흴 소)

맹자는 그 모친의 교훈을 받아 자사문하에서 배웠다.

(역사 사) 

 (물고기 어)

 (잡을 병)

 (곧을 직)

 사어라는 사람은 위나라 태부였으며 그 성격이 매우 강직하였다.

680

 (여러 서)

 (몇 기)

 (가운데 중)

 (떳떳 용)

 어떠한 일이나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 된다.

 (힘쓸 로)

 (겸손 겸)

 (삼갈 근)

 (칙서 칙)

 근로하고 겸손하며 삼가고 신칙하면 중용의 도에 이른다.

 (들을 령)

 (소리 음)

 (살필 찰)

 (다스릴 리)

 소리를 듣고 그 거동을 살피니 조그마한 일이라도 주의하여야 한다.

 (거울 감)

 (모양 모)

 (분별 변)

 (빛 색)

모양과 거동으로 그 마음속을 분별할 수 있다.

 (끼칠 이)

 (그 궐)

 (아름다울 가)

 (꾀 유)

 도리를 지키고 착함으로 자손에 좋은 것을 끼쳐야 한다.

700

 (힘쓸 면)

 (그 기)

 (공경 지)

 (심을 식)

 착한 것으로 자손에 줄 것을 힘써야 좋은 가정을 이룰 것이다.

 (살필 성/덜 생)

 (몸 궁)

 (나무랄 기)

 (경계 계)

 나무람과 경계함이 있는가 염려하며 몸을 살피라.

 (고일 총)

 (더할 증)

 (저항할 항)

 (다할 극)

 총애가 더할수록 교만한 태도를 부리지 말고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위태 태)

 (욕할 욕)

 (가까울 근)

 (부끄러울 치)

총애를 받는다고 욕된 일을 하면 머지 않아 위태함과 치욕이 온다.

 (수풀 림)

 (언덕 고)

 (다행 행)

 (곧 즉)

 부귀할지라도 겸토하여 산간 수풀에서 편히 지내는 것도 다행한 일이다.

720

 (두 량)

 (상소할 소)

 (볼 견/나타날 현)

 (틀 기)

 한나라의 소광과 소수는 기틀을 보고 상소하고 낙향했다.

 (풀 해)

 (짤 조)

 (누구 수)

 (핍박할 핍)

 관의 끈을 풀어 사직하고 돌아가니 누가 핍박하리요.

 (찾을 색)

 (살 거)

 (한가 한)

 (곳 처)

 퇴직하여 한가한 곳에서 세상을 보냈다.

 (잠길 침)

 (잠잠할 묵)

 (고요할 적) 

(고요 요)

 세상에 나와서 교제하는 데도 언행에 침착해야 한다.

 (구할 구)

 (옛 고)

 (찾을 심)

 (의논할 론)

예를 찾아 의논하고 고인을 찾아 토론한다.

740

 (흩을 산)

 (생각 려)

 (거닐 소)

 (멀 요)

 세상일을 잊어버리고 자연 속에서 한가하게 즐긴다.

 (기쁠 흔)

 (아뢸 주)

 (여러 루)

 (보낼 견)

 기쁨은 아뢰고 더러움은 보내니.

 (슬플 척)

 (사례 사)

 (기뻐할 환)

 (부를 초)

 심중의 슬픈 것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부른 듯이 오게 된다.

 (개천 거)

 (연꽃 하)

(과녁 적) 

 (지낼 력)

 개천의 연꽃도 아름다우니 향기를 잡아볼 만하다.

 (동산 원)

 (풀 망)

 (빼낼 추)

 (조목 조)

동산의 풀은 땅속 양분으로 가지가 뻗고 크게 자란다.

760

 (비파나무 비)

 (비파나무 파)

 (늦을 만)

 (푸를 취)

 비파나무는 늦은 겨울에도 그 빛은 푸르다.

 (오동 오)

 (오동 동)

 (이를 조)

 (시들 조)

 오동잎은 가을이면 다른 나무보다 먼저 마른다.

 (베풀 진)

 (뿌리 근)

 (맡길 위)

 (가릴 예)

 가을이 오면 오동뿐 아니라 고목의 뿌리는 시들어 마른다.

 (떨어질 락)

 (잎사귀 엽)

 (나부낄 표)

 (나부낄 요)

 가을이 오면 낙엽이 펄펄 날리며 떨어진다.

 (헤엄칠 유)

  (곤새 곤)

 (홀로 독)

 (운전 운)

 곤새가 자유로이 홀로 날개를 펴고 運回하고 있다.

780

 (업신여길 릉)

 (만질 마)

 (붉을 강)

 (하늘 소)

 적색의 大空을 업신여기는 듯이 선회하고 있다.

 (즐길 탐)

 (읽을 독/이두 두)

 (가지고놀 완)

 (저자 시)

 하나라의 왕총은 독서를 즐겨 서점에 가서 탐독하였다.

 (붙일 우)

 (눈 목)

 (주머니 낭)

 (상자 상)

 왕총이 한번 읽으면 잊지 아니하여 글을 주머니나 상자에 둠과 같다고 하였다.

 (쉬울 이/바꿀 역)

(가벼울 유)

 (바 유)

 (두려워할 외)

매사를 소홀히 하고 경솔함은 군자가 진실로 두려워하는 바이다.

 (붙을 속/이을 촉)

(귀 이)

(담 원)

(담 장)

담장에도 귀가 있다는 말과 같이 경솔히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

800

 (갖출 구)

 (반찬 선)

(밥 손)

 (밥 반)

 반찬을 갖추고 밥을 먹으니

 (마침 적)

 (입 구)

 (채울 충)

 (창자 장)

 훌륭한 음식이 아니라도 입에 맞으면 배를 채운다.

 (배부를 포)

(배부를 어)

 (삶을 팽)

 (재상 재)

배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그 맛을 모른다.

 (주릴 기)

 (싫을 염)

 (재강 조)

 (겨 강)

 반대로 배가 고플 때에는 겨와 재강도 맛있게 되는 것이다.

 (친할 친)

 (겨레 척)

 (연고 고)

 (옛 구)

 친은 동성지친이고 척은 이성지친이요 고구는 오랜 친구를 말한다.

820

 (늙을 로)

 (젊을 소)

 (다를 이)

 (양식 량)

 늙은이와 젊은이의 식사가 다르다.

 (첩 첩)

 (모실 어)

 (길쌈 적)

 (길쌈 방)

 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여자는 안에서 길쌈을 짜니라.

 (모실 시)

 (수건 건)

 (장막 유)

 (방 방)

 유방에서 모시고 수건을 받드니 처첩이 하는 일이다.

 (흰비단 환)

 (부채 선)

 (둥글 원)

 (깨끗할 결)

 흰 비단으로 만든 부채는 둥글고 깨끗하다.

 (은 은)

 (촛불 촉)

(빛날 위)

 (빛날 황)

 은촛대의 촛불은 빛나서 휘황 찬란하다.

840

 (낮 주)

 (잘 면)

 (저녁 석)

 (잘 매)

 낮에 낮잠 자고 밤에 일찍 자니 한가한 사람의 일이다.

 (쪽 람)

 (죽순 순)

 (코끼리 상)

 (상 상)=床

 푸른 대순과 코끼리 상이니 즉 한가한 사람의 침대이다.

 (줄 현)

 (노래 가)

 (술 주)

 (잔치 연)

거문고를 타며 술과 노래로 잔치하니.

 (이을 접)

 (잔 배)

 (들 거)

 (잔 상)

 작고 큰 술잔을 서로 주고받으며 즐기는 모습이다.

 (바로잡을 교)

 (손 수)

 (두드릴 돈)

 (발 족)

 손을 들고 발을 두드리며 춤을 춘다.

860

 (기쁠 열)

 (미리 예)

 (또 차)

 (편안 강)

 이상과 같이 마음 편히 즐기고 살면 단란한 가정이다.

 (정실 적)

 (뒤 후)

 (이을 사)

 (이을 속)

 적자된 자, 즉 장남은 뒤를 계승하여 대를 이룬다.

 (제사 제)

 (제사 사)

 (찔 증)

 (맛볼 상)

 제사하되 겨울 제사는 증이라 하고 가을 제사는 상이라 한다.

 (조아릴 계)

(이마 상)

 (둘 재)

 (절 배)

이마를 조아려 선조에게 두 번 절한다.

 (두려워할 송)

 (두려워할 구)

 (두려워할 공)

 (두려워할 황)

 송구하고 공황하니 엄중, 공경함이 지극함이라.(3년상 이후의 제사시의 몸가짐이다.)

880

 (편지 전)

 (편지 첩)

 (편지 간)

 (중요 요)

 글과 편지는 간략함을 요한다.

 (돌아볼 고)

 (대답 답)

 (살필 심)

 (자세할 상)

 편지의 회답도 자세히 살펴 써야 한다.

 (뼈 해)

 (때 구)

 (생각할 상)

 (목욕할 욕)

 몸에 때가 끼면 목욕하기를 생각하고.

 (잡을 집)

 (더울 열)

 (원할 원)

 (서늘할 량)

더우면 서늘하기를 원한다.

 (나귀 려)

(노새 라)

 (송아지 독)

 (특별 특)

 나귀와 노새와 송아지, 즉 가축을 말한다.

900

 (놀랄 해)

 (뛸 약)

 (넘을 초)

(달릴 양)

 뛰고 달리며 노는 가축의 모습을 말한다.

 (벨 주)

 (벨 참)

 (도적 적)

 (도적 도)

 역적과 도적을 베어 물리침.

 (잡을 포)

 (얻을 획)

 (배반할 반)

 (망할 망/없을 무)

 배반하고 도망하는 자를 잡아 죄를 다스린다.

 (베 포)

 (쏠 사)

 (벗 료)

 (알 환)

 한나라 여포는 화살을 잘 쐈고 의료는 탄자를 잘 던졌다.

(산이름 혜)

 (거문고 금)

 (악기 완)

 (휘파람 소)

위국 혜강은 거문고를 잘 타고 완적은 휘파람을 잘 불었다.

920

 (편안 념)

 (붓 필)

 (인륜 륜)

 (종이 지)

 진국 봉념은 토끼털로 처음 붓을 만들었고 후한 채윤은 처음 종이를 만들었다.

 (고를 균)

 (공교할 교)

 (맡길 임)

 (낚시 조)

 위국 마균은 지남거를 만들고 전국시대 임공자는 낚시를 만들었다.

 (놓을 석)

 (어지러울 분)

 (이로울/날카로울 리)

 (풍속 속)

 이상 팔인의 재주를 다하여 어지러움을 풀어 풍속에 이롭게 하였다.

 (아우를 병)

 (다 개)

 (아름다울 가)

 (묘할 묘)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주였다.

 (털 모)

 (베풀 시)

 (맑을 숙)

 姿(모양 자)

 모는 오의 모타라는 여자이고 시는 월의 시라는 여자인데 모두 절세 미인이었다.

940

 (장인 공)

  (찡그릴 빈)

 (고울 연)

 (웃을 소)

 이 두 미인의 웃는 모습이 매우 곱고 아름다웠다.

 (해 년)

 (화살 시)

 (매양 매)

 (재촉 최)

 세월이 빠른 것을 말한다. 즉 살같이 매양 재촉하니

 (햇빛 희)

 (빛날 휘)

 (밝을 랑)

 耀(빛날 요)

 태양 빛과 달빛은 온 세상을 비추어 만물에 혜택을 주고 있다.

 (구슬 선)

 (구슬 기)

 (달 현)

 (빙빙돌 알)

 선기는 천기를 보는 기구이고 그 기구가 높이 걸려 도는 것을 말한다.

 (그믐 회)

 (넋 백)

 (고리 환)

 (비칠 조)

달이 고리와 같이 돌며 천지를 비치는 것을 말한다.

960

 (손가락 지)

 (섶나무 신)

 (닦을 수)

 (복 우)

 불타는 나무와 같이 정열로 도리를 닦으면 복을 얻는다.

 (길 영)

 (편안 수)

(길할 길)  

(아름다울 소)

 그리고 영구히 편안하고 길함이 높으리라.

 (법 구)

 (걸음 보)

 (끌 인)

 (거느릴 령)

 걸음을 바로 걷고 따라서 얼굴도 바르니 위의가 당당하다.

 (굽을 부)

 (우러를 앙)

 (행랑 랑)

 (사당 묘)

 항상 남묘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를 지키라.

 (묶을 속)

 (띠 대)

 (자랑 긍)

 (씩씩할 장)

의복에 주의하여 단정히 함으로써 긍지를 갖는다.

980

 (배회 배)

 (배회 회)

 (쳐다볼 첨)

 (바라볼 조)

 같은 장소를 배회하며 선후를 보는 모양이다.

 (외로울 고)

 (더러울 루)

 (적을 과)

 (들을 문)

 하등의 식견도 재능도 없다.(천자문의 저자가 자기 자신을 겸손해서 말한 것이다.)

 (어리석을 우)

 (어릴 몽)

 (등급 등)

(꾸짖을 초)

 적고 어리석어 몽매함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

 (말씀 어)

 (도울 조)

 (놈 자)

 어조라 함은 한문의 조사, 즉 다음 글자이다.

 (어찌 언)

 (어조사 재)

 (어조사 호)

 (어조사 야)

'언재호야' 이 네 글자는 어조사이다.

1000 

출처 : http://www.thenaeun.net/sangsig/1000ja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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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22:01




[續千字文] 陽里[讓里]田錫雨 著


[천자문][대동천자문][속천자문]
 

01. 混沌肇判 浩茫失涯

混(섞을 혼) 沌(어두울 돈) 肇(비로소 조) 判(판가름할 판)

浩(클 호) 茫(아득할 망) 失(잃을 실) 涯(물가 애)

어두운 세상이 비로소 밝아지니 넓고 아득하여 갓이 없도다.

02. 穹司健剛 陸專厚柔

穹(하늘 궁) 司(맡을 사) 健(튼튼할 건) 剛(굳셀 강)

陸(뭍 육{륙}) 專(오로지 전) 厚(투터울 후) 柔(부드러울 유)

하늘은 건장함을 맡고 육지는 두텁고 연함을 오로지 한다.

03. 桑旭告曙 桂輪揚輝

桑(뽕나무 상) 旭(아침 해 욱) 告(알릴 고) 曙(새벽 서)

桂(계수나무 계) 輪(바퀴 륜{윤}) 揚(오를 양) 輝(빛날 휘)

해돋는 곳에서 새벽을 고하고 계수나무에 달 둘레가 빛나더라.

04. 陷濕溝瀆 聳峙峰巒

陷(빠질 함) 濕(축축할 습) 溝(봇도랑 구) 瀆(도랑 독)

聳(솟을 용) 峙(우뚝 솟을 치) 峰(峯(봉우리 봉)과 同字) 巒(뫼 만)

함정과 젖는 도랑이요 높이 솟아서 봉우리가 된다.

05. 震兌离坎 乾坤艮巽

震(벼락 진) 兌(바꿀 태) 离(산신 리{이}) 坎(구덩이 감)

乾(하늘 건) 坤(땅 곤) 艮(어긋날 간) 巽(손괘 손)

동쪽과 서쪽과 남쪽 북쪽이요 서북간과 서남간과 동북간과 동남간이라.

06. 驪點龜紋 卦爻奧蘊

驪(가라말 려{여}) 點(점 점) 龜(거북 구.귀, 틀 균) 紋(무늬 문)

卦(걸 괘) 爻(효 효) 奧(속 오) 蘊(쌓을 온)

말은 점백이고 거북은 무늬요 점괘 육효 깊으고 쌓였도다.

07. 品彙權輿 變態區測

品(물건 품) 彙(무리 휘) 權(저울추 권) 輿(수레 여)

變(변할 변) 態(모양 태) 區(지경 구) 測(잴 측)

물건에 유가 비로소 하여 모양이 변하여 각각 헤아려 본다.

08. 雷雹疊害 電虹焂爍

雷(우뢰 뇌{뢰}) 雹(누리 박) 疊(겹쳐질 첩) 害(해칠 해)

電(번개 전) 虹(무지개 홍) 焂(잠깐 숙) 爍(빛날 삭)

우레와 우박이 쌓이여 해를 주고 번개와 무지개는 빠르고 빛난다.

09. 春候暄暢 枯萌蟄吪

春(봄 춘) 候(물을 후) 暄(따뜻할 훤) 暢(펼 창)

枯(마를 고) 萌(싹 맹) 蟄(숨을 칩) 吪(움직일 와)

봄기후는 더우며 화창하고 마르고 싹 나오고 벌레가 움추렸다가 다시 깨어난다.

10. 啼鶯織柳 乳鷰蹴花

啼(울 제) 鶯(꾀꼬리 앵) 織(짤 직) 柳(버들 유{류})

乳(젖 유) 鷰(제비 연) 蹴(찰 축) 花(꽃 화)

꾀꼬리는 울고 버들을 짜며 새끼를 키우는 꽃제비가 꽃을 차도다.

11. 祝融按序 午炎熾前

祝(빌 축) 融(화할 융) 按(누를 안) 序(차례 서)

午(일곱째 지지 오) 炎(불탈 염) 熾(성할 치) 前(앞 전)

축하하고 융화하고 살피고 질서있고 낮에는 뜨겁고 뜨거운 앞이라.

12. 麥畦噓薰 榴欄著燃

麥(보리 맥) 畦(밭두둑 휴) 噓(불 허) 薰(향풀 훈)

榴(석류나무 류{유}) 欄(난간 난{란}) 著(분명할 저) 燃(사를 연)

보리 이랑에 더운 기운을 뿜고 석류나무 난간에는 밝게 빛나더라.

13. 躔置鶉尾 潦歇霞殘

躔(궤도 전) 置(둘 치) 鶉(메추라기 순) 尾(꼬리 미)

潦(큰 비 료{요}) 歇(쉴 헐) 霞(놀 하) 殘(해칠 잔)

해질 때는 메추리 꼬리를 두고 장마가 그치니 놀이 쇠잔하더라.

14. 岸楓迷醉 籬菊剩餐

岸(언덕 안) 楓(단풍나무 풍) 迷(미혹할 미) 醉(취할 취)

籬(울타리 리{이}) 菊(국화 국) 剩(남을 잉) 餐(먹을 찬)

언덕 위에 풍나무는 약간 빨갛고 울타리 가에 국화는 먹을 것이 많더라.

15. 送剝迎復 斗柄向亥

送(보낼 송) 剝(벗길 박) 迎(맞이할 영) 復(돌아올 복)

斗(말 두) 柄(자루 병) 向(향할 향) 亥(돼지 해)

보내고 두드리고 맞아들이고 돌아오고 북두자루는 서북간을 가리킨다.

16. 氷塘粧鏡 雪院舞絮

氷(얼음 빙) 塘(못 당) 粧(단장할 장) 鏡(거울 경)

雪(눈 설) 院(담 원) 舞(춤출 무) 絮(솜 서)

어름 언 못에는 거울로 단장하고 눈 온 집에는 솜과 같이 춤을 추도다.

17. 象蒼禀寅 夢魂未覺

象(코끼리 상) 蒼(푸를 창) 禀(稟(줄 품)의 俗字) 寅(세째 지지 인)

夢(꿈 몽) 魂(넋 혼) 未(아닐 미) 覺(깨달을 각)

여러 푸른 나무는 인시에 기운을 타고 꿈과 어두운 것이 깨지 못할러라.

18. 徒蠢全朴 慧竅稍闢

徒(무리 도) 蠢(꿈틀거릴 준) 全(온전할 전) 朴(후박나무 박)

慧(슬기로울 혜) 竅(구멍 규) 稍(벼 줄기 끝 초) 闢(열 벽)

무리들은 움직임에 온전히 순박하고 지혜문이 점점 열린다.

19. 構巢綢繆 鑽燧炊爨

構(얽을 구) 巢(집 소) 綢(얽힐 주{쌀 도}) 繆(무)

鑽(끌 찬) 燧(부싯돌 수) 炊(불땔 취) 爨(불땔 찬)

집을 얽어 얽으며 불구멍을 뚫어서 불을 땐다.

20. 舟楫江湖 耒耟陌阡

舟(배 주) 楫(노 즙) 江(강 강) 湖(호수 호)

耒(쟁기 뢰{뇌}) 耟(따비술 거) 陌(두렁 맥) 阡(두렁 천)

강과 호수에 배띄워 노저으며 따비로 언덕에 밭을 간다.

21. 猗歟淳厖 渾然熙皞

猗(아름다울 의) 歟(어조사 여) 淳(순박할 순) 厖(클 방)

渾(흐릴 혼) 然(그러할 연) 熙(빛날 희) 皞(밝을 호)

거룩하도다 순박하고 크며 혼후하게 밝고 밝도다.

22. 堯衢擊壤 舜廷簫韶

堯(요임금 요) 衢(네거리 구) 擊(부딪칠 격) 壤(흙 양)

舜(순임금 순) 廷(조정 정) 簫(퉁소 소) 韶(풍류 이름 소)

요임금 세상에는 태평가를 부르고 순임금 세상에는 음악을 울리도다.

23. 咨兪吁咈 贊翊弼輔

咨(물을 자) 兪(점점 유) 吁(탄식할 우) 咈(어길 불)

贊(도울 찬) 翊(도울 익) 弼(도울 필) 輔(덧방나무 보)

슬프도다 그렇게 어그러짐이여 돕고 도우며 돕고 돕자.

24. 哲辟睿后 或罹否數

哲(밝을 철) 辟(임금벽) 睿(깊고 밝을 예) 后(임금 후)

或(혹 혹) 罹(근심 리{이}) 否(아닐 부) 數(셀수)

밝고 어진 임금도 혹 비색한 일에 걸릴 수도 있다.

25. 愁苦宵旰 詢諏蒭蕘

愁(시름 수) 苦(쓸 고) 宵(밤 소) 旰(해질 간)

詢(물을 순) 諏(꾀할 추) 蒭(芻(꼴 추)와 同字) 蕘(풋나무 요)

밤과 낮에 수고하며 꼴을 비었느냐고 묻고 묻도다.

26. 滔浸逆漲 斧鏧順導

滔(물 넘칠 도) 浸(담글 침) 逆(거스를 역) 漲(불을 창)

斧(도끼 부) 鏧(북소리 롱{농}) 順(순할 순) 導(이끌 도)

흐르고 침수되어 거실러 넘치고 도끼와 북을 울리어 순하게 인도한다.

27. 七朞彌旱 齋沐祈禱

七(일곱 칠) 朞(돌 기) 彌(두루 미) 旱(가물 한)

齋(재계할 재{상복 자}) 沐(머리감을 목) 祈(빌 기) 禱(빌 도)

칠월달에 더욱 가물어서 재개하고 목욕하고 비오기를 빈다.

28. 棄仍創銃 億兆咸戴

棄(버릴 기) 仍(인할 잉) 創(비롯할 창) 銃(총 총)

億(억 억) 兆(조짐 조) 咸(다 함) 戴(일 대)

잉하여 상하고 총을 버리니 억조창생들이 추대하도다.

29. 祚疆裂戟 固磐措泰

祚(복 조) 疆(지경 강) 裂(찢을 렬{열}) 戟(창 극)

固(굳을 고) 磐(너럭바위 반) 措(둘 조) 泰(클 태)

경내를 살기 좋게하고 창을 찢으며 굳은 반석위에 태평하게 다스린다.

30. 討除暴强 援拯塗炭

討(칠 토) 除(섬돌 제) 暴(사나울 포) 强(굳셀 강)

援(당길 원) 拯(건질 증) 塗(진흙 도) 炭(숯 탄)

포악하고 강한 무리를 토제하고 도탄에 있는 백성을 구원한다.

31. 循吏畫獄 蚩氓遜畔

循(좇을 순) 吏(벼슬아치 리{이}) 畫(그릴 획,그림 화) 獄(옥 옥)

蚩(어리석을 치) 氓(백성 맹) 遜(겸손할 손) 畔(두둑 반)

관리가 좇아서 죄인을 다스리고 어리석은 백성은 밭두덕을 사양한다.

32. 爰至苗裔 戰鬪矛盾

爰(이에 원) 至(이를 지) 苗(모 묘) 裔(후손 예)

戰(싸울 전) 鬪(싸움 투) 矛(창 모) 盾(방패 순)

이에 후손에 이르러 전투하되 무기로 상대하도다.

33. 鎬室雖削 齊藩請覲

鎬(호경 호) 室(집 실) 雖(비록 수) 削(깎을 삭)

齊(가지런할 제) 藩(덮을 번) 請(청할 청) 覲(뵐 근)

호경을 누가 침노하랴 제나라 제후가 청하여 하례를 드린다.

34. 邯鄲奇貨 虎呑六界

邯(고을 한,나라 감) 鄲(조나라서울 단) 奇(기이할 기) 貨(재화 화)

虎(범 호) 呑(삼킬 탄) 六(여섯 육{륙}) 界(지경 계)

한단에는 기이한 재물이 많고 범은 육국을 삼키었다.

35. 座撫層嶂 計到萬代

座(자리 좌) 撫(어루만질 무) 層(층 층) 嶂(높고 가파른 산 장)

計(꾀 계) 到(이를 도) 萬(일만 만) 代(대신할 대)

앉아서 천하를 다스리고 만대까지 계교를 하도다.

36. 畿址崤函 控距隴蜀

畿(경기 기) 址(터 지) 崤(산 이름 효) 函(함 함)

控(당길 공) 距(떨어질 거) 隴(고개이름 롱{농}) 蜀(나라 이름 촉)

서울에 터는 산이 아늑하고 저 농서와 서촉까지 이르도다.

37. 鋩壓瑞雯 鞭濺鮮血

鋩(서슬 망) 壓(누를 압) 瑞(상서 서) 雯(구름 무늬 문)

鞭(채찍 편) 濺(흩뿌릴 천) 鮮(고울 선) 血(피 혈)

서슬로 서문을 누르고 채찍으로 선혈을 뿌린다.

38. 坑儒焚卷 防胡採藥

坑(구덩이 갱) 儒(선비 유) 焚(불사를 분) 卷(쇠뇌 권)

防(둑 방) 胡(오랑캐 호) 採(캘 채) 藥(약 약)

선비를 묻어 죽이고 책을 불사르며 오랑캐를 방비하고 약초를 캐게 하도다.

39. 漸築矐眸 荊刀斷股

漸(점점 점) 築(쌓을 축) 矐(겹눈동자 학) 眸(눈동자 모)

荊(모형나무 형) 刀(칼 도) 斷(끊을 단) 股(넓적다리 고)

점점 확모에 성을 쌓으며 형가는 칼로 다리를 자르도다.

40. 博浪狙椎 區域鼎沸

博(넓을 박) 浪(물결 랑{낭}) 狙(원숭이 저) 椎(몽치 추)

區(지경 구) 域(지경 역) 鼎(솥 정) 沸(끓을 비)

박랑에서 저격한 방망이와 각 구역 세 군데가 물끓듯 하도다.

41. 豐泗劉郞 恢廓雄度

豐(풍년 풍) 泗(물이름 사) 劉(죽일 유{류}) 郞(사나이 랑{낭})

恢(넓을 회) 廓(둘레 곽) 雄(수컷 웅) 度(법도 도)

풍사에 유랑은 크게 열어 웅장한 도량이로다.

42. 殲鹿擒猴 鋤蕩棘榛

殲(다 죽일 섬) 鹿(사슴 록{녹}) 擒(사로잡을 금) 猴(원숭이 후)

鋤(호미 서) 蕩(쓸어 버릴 탕) 棘(멧대추나무 극) 榛(개암나무 진)

사슴을 죽이고 원숭이 사로잡으며 가시와 개금나무를 씻어버리다.

43. 津頭刺船 峽裏燒棧

津(나루 진) 頭(머리 두) 刺(찌를 자) 船(배 선)

峽(골짜기 협) 裏(속 이{리}) 燒(사를 소) 棧(잔도 잔)

나루머리에 배타고 돛대질하며 산골에서 불을 때고 사다리를 사용한다.

44. 誘敵毬燈 決勝幄籌

誘(꾈 유) 敵(원수 적) 毬(공 구) 燈(등잔 등)

決(터질 결) 勝(이길 승) 幄(휘장 악) 籌(투호 살 주)

적을 달래어 제기를 치게 하고 장막에서 결승을 계산한다.

45. 謀范憤疽 憎雍先侯

謀(꾀할 모) 范(풀 이름 범) 憤(결낼 분) 疽(등창 저)

憎(미워할 증) 雍(누그러질 옹) 先(먼저 선) 侯(제후,과녁 후)

범증이 계책을 안 듣자 분하여 종기가 나서 죽었고 옹치를 미워하여 왕후를 봉한다.

46. 騎纛誑項 倚軾掉舌

騎(말탈 기) 纛(둑 독) 誑(속일 광) 項(목 항)

倚(의지할 의) 軾(수레 앞턱 가로나무 식) 掉(흔들 도) 舌(혀 설)

둑을 타고 항우를 속이여 수레를 의지하고 혀를 흔든다.

47. 記勳鐵卷 繪象麟閣

記(기록할 기) 勳(공 훈) 鐵(쇠 철) 卷(쇠뇌 권)

繪(그림 회) 象(코끼리 상) 麟(기린 린{인}) 閣(문설주 각)

공적은 철권에 기록하고 인각에 영정을 모신다.

48. 秀又握符 備但泣髀

秀(빼어날 수) 又(또 우) 握(쥘 악) 符(부신 부)

備(갖출 비) 但(다만 단) 泣(울 읍) 髀(넓적다리 비)

수재는 또 병부를 주장하고 다만 울며 다리가 된다.

49. 蔽箅救濁 厦屋濱頹

蔽(덮을 폐) 箅(가릴 폐{덧바퀴 비}) 救(건질 구) 濁(흐릴 탁)

厦(큰 집 하) 屋(집 옥) 濱(물가 빈) 頹(무너질 퇴)

발을 가리고 흐린 것을 구원하며 집이 무너지도다.

50. 旺替互旋 久速曾限

旺(성할 왕) 替(쇠퇴할 체) 互(서로 호) 旋(돌 선)

久(오랠 구) 速(빠를 속) 曾(일찍 증) 限(한계 한)

시루밑을 가리고 제사를 올리여 장마가 져서 물갓이 무너짐을 구원한다.

51. 逞娛隋敗 講佛梁亂

逞(굳셀 령{영}) 娛(즐거워할 오) 隋(수나라 수) 敗(깨뜨릴 패)

講(익힐 강) 佛(부처 불) 梁(들보 양{량}) 亂(어지러울 란{난})

쾌하게 놀다가 수나라가 망하고 불도를 숭상하다 양나라에 난리가 났다.

52. 越燕邊境 鄒魯褊邦

越(넘을 월) 燕(제비 연) 邊(가 변) 境(지경 경)

鄒(나라 이름 추) 魯(노둔할 노{로}) 褊(좁을 편) 邦(나라 방)

월나라와 연나라는 변방지경에 있고 추나라와 노나라는 좁은 나라로다.

53. 仲尼窮轍 顔氏一簞

仲(버금 중) 尼(중 니{이}) 窮(다할 궁) 轍(바퀴 자국 철)

顔(얼굴 안) 氏(각시 씨) 一(한 일) 簞(대광주리 단)

중니는 수레를 다하여 돌아다니고 안씨는 한 도솔기로 생명을 유지하였다.

54. 乘桴滄溟 響鐸塵寰

乘(탈 승) 桴(마룻대 부) 滄(찰 창) 溟(어두울 명)

響(울림 향) 鐸(방울 탁) 塵(티끌 진) 寰(기내 환)

바다에 떼배를 탈려고 하였고 시골과 서울에 목탁을 치고 다녔도다.

55. 風徐沂雩 杏疎洙壇

風(바람 풍) 徐(천천할 서) 沂(물이름 기) 雩(기우제 우)

杏(살구나무 행) 疎(疏(트일 소)와 同字) 洙(강 이름 수) 壇(단 단)

바람은 기수 무에서 천천히 불어오고 행단 단은 사수에서 멀어진다.

56. 山嶽孕彩 誕亞氤氳

山(뫼 산) 嶽(큰 산 악) 孕(아이 밸 잉) 彩(무늬 채)

誕(태어날 탄) 亞(버금 아) 氤(기운 성할 인) 氳(기운 성할 온)

산악은 채색을 빚어내고 다음 화한 기운이 나도다.

57. 孩提嬉戱 擇隣三遷

孩(어린아이 해) 提(끌 제) 嬉(즐길 희) 戱(戲의 俗字)

擇(가릴 택) 隣(鄰의 俗字) 三(석 삼) 遷(옮길 천)

어린 아이는 놀고 희롱하며 이웃을 기리어 세 번이나 옮기었다.

58. 拒邪遏慾 挈綱溯源

拒(막을 거) 邪(간사할사) 遏(막을 알) 慾(욕심 욕)

挈(손에 들 설) 綱(벼리 강) 溯(遡(거스를 소)와 同字) 源(근원 원)

간사함을 막고 욕심을 막으며 벼리를 끌고 원천으로 올라간다.

59. 董襲墜緖 愈障狂瀾

董(동독할 동) 襲(엄습할 습) 墜(떨어질 추) 緖(실마리 서)

愈(나을 유) 障(가로막을 장) 狂(미칠 광) 瀾(물결 란{난})

동중서는 떨어진 실마리를 얻었고 한유는 미친 물결 몰아냈다.

60. 程朱繼開 濂閩燦彬

程(단위 정) 朱(붉을 주) 繼(이을 계) 開(열 개)

濂(내 이름 렴{염}) 閩(종족 이름 민) 燦(빛날 찬) 彬(빛날 빈)

정자와 주자는 간 성인을 잇고 후학을 열어주니 염민땅이 빛나고 빈빈하도다.

61. 屈宋班楊 詞賦模楷

屈(굽을 굴) 宋(송나라 송) 班(나눌 반) 楊(버들 양)

詞(말씀 사) 賦(구실 부) 模(법 모) 楷(나무 이름 해)

송나라 굴원이는 양씨의 반반하였으며 글과 글을 법하였도다.

62. 咀嚼芳芬 咳唾瓊琚

咀(씹을 저) 嚼(씹을 작) 芳(꽃다울 방) 芬(향기로울 분)

咳(어린아이 웃을 해) 唾(침 타) 瓊(옥 경) 琚(패옥 거)

씹고 씹으니 향기롭고, 기침하여 침을 뱉으니 구슬 같도다.

63. 拾螢捲舒 披蠹咿唔

拾(주울 습) 螢(개똥벌레 형) 捲(말 권) 舒(펼 서)

披(나눌 피) 蠹(좀 두) 咿(선웃음칠 이) 唔(글 읽는 소리 오)

반딧불을 주어서 책을 펴고 덮으며, 좀을 헤치고 웃으며 읽는다.

64. 製詔脫靴 魁榜爭袍

製(지을 제) 詔(고할 조) 脫(벗을 탈) 靴(신 화)

魁(으뜸 괴) 榜(매 방) 爭(다툴 쟁) 袍(핫옷 포)

조서를 내리여 탈바꿈을 하고 근방에 으뜸이 되니 도포를 다투어 입도다.

65. 兎豪題篆 鼠鬚掃帖

兎(ꟙ의 俗字) 豪(호걸 호) 題(표제 제) 篆(전자 전)

鼠(쥐 서) 鬚(수염 수) 掃(쓸 소) 帖(표제 첩)

토끼털 붓을 만들어 전자를 쓰고 쥐수염으로 붓을 만들어 필첩에 쓴다.

66. 硯琢馬肝 煙凝蛾綠

硯(벼루 연) 琢(쫄 탁) 馬(말 마) 肝(간 간)

煙(연기 연) 凝(엉길 응) 蛾(나방 아) 綠(초록빛 록{녹})

벼루에 갈아서 말의 간과 같이하고 연기는 엉기여 누에같이 푸르도다.

67. 裁展剡藤 揮灑筋骨

裁(마를 재) 展(펼 전) 剡(땅 이름 섬{날카로울 염}) 藤(등나무 등)

揮(휘두를 휘) 灑(뿌릴 쇄) 筋(힘줄 근) 骨(뼈 골)

마루재 펴서 덩굴을 깎고 힘줄과 뼈를 두르고 밝게 한다.

68. 矍鑠姜翁 擲竿就崎

矍(두리번거릴 확) 鑠(녹일 삭) 姜(성 강) 翁(늙은이 옹)

擲(던질 척) 竿(장대 간) 就(이룰 취) 崎(험할 기)

근력이 정정한 강태공은 낚싯대를 던지고 기산으로 나아간다.

69. 猛熊挺藪 捷鷹奮翅

猛(사나울 맹) 熊(곰 웅) 挺(뺄 정) 藪(늪 수)

捷(이길 첩) 鷹(매 응) 奮(떨칠 분) 翅(날개 시)

사나운 곰이 숲속에서 빼어나고 빠른 매가 날개를 벌리도다.

70. 偉材棟樑 勁質爪牙

偉(훌륭할 위) 材(재목 재) 棟(용마루 동) 樑(들보 량{양})

勁(굳셀 경) 質(바탕 질) 爪(손톱 조) 牙(어금니 아)

큰 재목은 기둥과 들보가 제일이요 굳센 품질은 손톱과 어금이로다.

71. 瑯琊臥葛 罷睡太遲

瑯(고을 이름 랑{낭}) 琊(땅 이름 야) 臥(엎드릴 와) 葛(칡 갈)

罷(방면할 파) 睡(잘 수) 太(클 태) 遲(늦을 지)

낭야에서 갈포 입고 드러누웠고 졸음을 깨기가 너무 더디더라.

72. 低視孫吳 擬肩挈(契)

低(밑 저) 視(볼 시) 孫(손자 손) 吳(나라 이름 오)

擬(헤아릴 의) 肩(어깨 견) 挈(손에 들 설)(契(맺을 계)) 夔(조심할 기)

손오의 병서를 나직하게 보이고 설과 기에 비유하여 비긴다.

73. 屛翰丕責 補袞嵬望

屛(병풍 병) 翰(날개 한) 丕(클 비) 責(꾸짖을 책)

補(기울 보) 袞(곤룡포 곤) 嵬(높을 외) 望(바랄 망)

제후에 나라가 잘못하면 크게 꾸짖고 황제를 잘 보좌하니 명망이 높도다.

74. 攻蠻售智 跨襄飜掌

攻(칠 공) 蠻(오랑캐 만) 售(팔 수) 智(슬기 지)

跨(타넘을 과) 襄(도울 양) 飜(뒤칠 번) 掌(손바닥 장)

오랑캐를 다스리고 슬기롭게 하면 앉아도 도우며 다닐 때에도 도와준다.

75. 暗渚借箭 危壘偃旗

暗(어두울 암) 渚(물가 저) 借(빌 차) 箭(화살 전)

危(위태할 위) 壘(진 루{용}) 偃(쓰러질 언) 旗(기 기)

어두운 섬에는 화살을 빌려오고 위태한 진터에는 깃대를 누킨다.

76. 姦瞞割髥 元帥括臂

姦(간사할 간) 瞞(속일 만) 割(나눌 할) 髥(구레나룻 염)

元(으뜸 원) 帥(장수 수) 括(묶을 괄) 臂(팔 비)

간사하고 속이는 무리는 수염을 깎고 원수들은 팔뚝에 표시한다.

77. 宓妃波襪 香魂怳惚

宓(성 복) 妃(왕비 비) 波(물결 파) 襪(버선 말)

香(향기 향) 魂(넋 혼) 怳(멍할 황) 惚(황홀할 홀)

부인은 굴복하고 버선은 물결에 빨며 혼령에 향을 피워 제사하니 황홀하도다.

78. 瀟湘淚竹 碧恨悽怛

瀟(강 이름 소) 湘(강 이름 상) 淚(눈물 루{누}) 竹(대 죽)

碧(푸를 벽) 恨(한할 한) 悽(슬퍼할 처) 怛(슬플 달)

소상강 대나무에 눈물을 뿌리어 하늘을 한탄하며 슬퍼한다.

79. 任姒窈窕 姬籙燀赫

任(맡길 임) 姒(동서 사) 窈(그윽할 요) 窕(정숙할 조)

姬(성 희) 籙(책 상자 록{녹}) 燀(밥지을 천) 赫(붉을 혁)

태임과 태사는 요조하여 성씨 호적에 올라서 빛나고 빛나도다.

80. 妹妲妖媚 社墟蓁蕪

妹(누이 매) 妲(여자의 자 달) 妖(아리따울 요) 媚(아첨할 미)

社(토지신 사) 墟(噓(불 허)의 俗字) 蓁(우거질 진) 蕪(거칠 무)

달기가 요망하고 아름다우니 사직에 터가 잡초만 우거졌도다.

81. 婕妤齎怨 姮娥搗悔

婕(궁녀 첩) 妤(여관 여) 齎(가져올 재) 怨(원망할 원)

姮(항아 항) 娥(예쁠 아) 搗(찧을 도) 悔(뉘우칠 회)

첩여 원망이 쌓였고 항아는 약을 훔쳐먹은 것이 한이 된다.

82. 惜矣卓孀 艶兮薜妓

惜(아낄 석) 矣(어조사 의) 卓(높을 탁) 孀(과부 상)

艶(고울 염) 兮(어조사 혜) 薜(승검초벽) 妓(기생 기)

아깝도다 높은 과부여 곱도다. 푸른 속에서 기생같이 아름답도다.

83. 許由掛瓢 商皓圍棋

許(허락할 허) 由(말미암을 유) 掛(걸 괘) 瓢(박 표)

商(헤아릴 상) 皓(흴 호) 圍(둘레 위) 棋(바둑 기)

허유는 표주박을 걸어 놓았고 상산의 사호는 바둑을 두고 있다.

84. 逈絶氛埃 激勵貪鄙

逈(멀 형) 絶(끊을 절) 氛(기운 분) 埃(티끌 애)

激(물결 부딪쳐 흐를 격) 勵(힘쓸 려{여}) 貪(탐할 탐) 鄙(더러울 비)

멀리 흉한 티끌을 끊어 버리고 탐하고 비루함을 격려한다.

85. 報客唳鶴 還鄕放鷳

報(갚을 보) 客(손 객) 唳(울 려{여}) 鶴(학 학)

還(돌아올 환) 鄕(시골 향) 放(놓을 방) 鷳(소리개 한)

학이 울어 객에 보하고 시골에 돌아와 한새를 내놓는다.

86. 苔澗馴麋 幽巷呼猿

苔(이끼 태) 澗(산골물 간) 馴(길들 순) 麋(큰사슴 미)

幽(그윽할 유) 巷(거리 항) 呼(부를 호) 猿(원숭이 원)

이끼 끼인 시내에는 사슴을 길들이고 깊은 골에서 원숭이를 부르도다.

87. 泛葩網桃 冷腮妻梅

泛(뜰 범) 葩(꽃 파) 網(그물 망) 桃(복숭아나무 도)

冷(찰 냉{랭}) 腮(顋(뺨 시)의 俗字) 妻(아내 처) 梅(매화나무 매)

복숭아 꽃이 떠서 그물에 걸리고 뺨이 차고 아내는 매화 같도다.

88. 抛却簪笏 托了漁樵

抛(던질 포) 却(물리칠 각) 簪(비녀 잠) 笏(홀 홀)

托(밀 탁) 了(마칠 료{요}) 漁(고기 잡을 어) 樵(땔나무 초)

비녀와 홀을 던져버리고 마침내 고기낚고 나무하는 데 의탁하리로다.

89. 鷺汀拄杖 鴨爐煮茶

鷺(해오라기 로{노}) 汀(물가 정) 拄(떠받칠 주) 杖(지팡이 장)

鴨(오리 압) 爐(화로 로{노}) 煮(삶을 자) 茶(차 다)

물가에 백로는 지팡이 고인 것 같고 오리화로 차에는 차를 다리고 있다.

90. 邀朋飮秫 携伴鑱芝

邀(맞을 요{료}) 朋(벗 붕) 飮(마실 음) 秫(차조 출)

携(끌 휴) 伴(짝 반) 鑱(보습 참) 芝(지초 지)

멀리 벗을 맞아서 수수술을 마시고 짝을 이끌고 뾰족한 꼬챙이로 지초를 캐고 있다.

91. 偓佺煉砂 瑤臺蛻蟬

偓(거리낄 악) 佺(신선이름 전) 煉(불릴 련{연}) 砂(모래 사)

瑤(아름다운 옥 요) 臺(돈대 대) 蛻(허물 태{세}) 蟬(매미 선)

신선은 단사를 다리고 요대에서 매미가 껍질을 벗는다.

92. 瀛洲洗髓 閬苑驂鸞

瀛(바다 영) 洲(섬 주) 洗(씻을 세) 髓(골수 수)

閬(솟을대문 랑{낭}) 苑(나라 동산 원) 驂(곁마 참) 鸞(난새 란{난})

신선 사는 영주에서 몸을 씻고 솟을대문 높은 동산에서 날아 멍에하도다.

93. 原陵擅豪 曹聶掖腕

原(근원 원) 陵(큰 언덕 릉{능}) 擅(멋대로 천) 豪(호걸 호)

曹(마을 조) 聶(소곤거릴 섭) 掖(겨드랑 액) 腕(팔 완)

산골에서 호걸이 나고 조섭땅에 팔힘 센 이가 많다.

94. 馮驩彈鋏 監嬴抱關

馮(성 풍{탈 빙}) 驩(기뻐할 환) 彈(탄알 탄) 鋏(집게 협)

監(볼 감) 嬴(찰 영) 抱(안을 포) 關(빗장 관)

말을 달림에 실탄과 칼을 차고 진나라에 관문 지키는 것 본다.

95. 崢嶸眉睫 慷慨兇襟

崢(가파를 쟁) 嶸(가파를 영) 眉(눈썹 미) 睫(속눈썹 첩)

慷(강개할 강) 慨(분개할 개) 兇(흉악할 흉) 襟(옷깃 금)

높은 데는 깊은 데를 보면 흉금이 강개하리라.

96. 秘蹤屠村 讐恩鏤鐔

秘(숨길 비) 蹤(자취 종) 屠(잡을 도) 村(마을 촌)

讐(원수 수) 恩(은혜 은) 鏤(새길 루{누}) 鐔(날밑 심)

종적을 감추려면 촌에서 천한 일을 하고 원수와 은혜를 삭여 칼끝같이 하여라.

97. 梵戒淸淨 僧譚迂濶

梵(범어 범) 戒(경계할 계) 淸(맑을 청) 淨(깨끗할 정)

僧(중 승) 譚(이야기 담) 迂(멀 우) 濶(闊(트일 활)의 俗字)

부처님의 청백하라고 경계하여 스님의 말씀 우활하도다.

98. 捐吾爺孃 供他菩薩

捐(버릴 연) 吾(나 오) 爺(아비 야) 孃(계집애 양)

供(이바지할 공) 他(다를 타) 菩(보리 보{모사풀 배}) 薩(보살 살)

나의 부모를 버리고 저 보살님께 공양을 올린다.

99. 趨晨打磬 汲泉滌鉢

趨(달릴 추) 晨(새벽 신) 打(칠 타) 磬(경쇠 경)

汲(길을 급) 泉(샘 천) 滌(씻을 척) 鉢(바리때 발)

새벽에 나아가 경쇠를 치고 샘물 길어 밥사발을 씻도다.

100. 萱闈負米 北宸獻芹

萱(원추리 훤) 闈(대궐 작은 문 위) 負(질 부) 米(쌀 미)

北(북녘 북) 宸(집 신) 獻(바칠 헌) 芹(미나리 근)

중문에는 쌀을 지고 북쪽 대궐에는 미나리를 드린다.

101. 凍磯跳鯉 暮窓批蚊

凍(얼 동) 磯(물가 기) 跳(뛸 도) 鯉(잉어 리{이})

暮(저물 모) 窓(창 창) 批(칠 비) 蚊(모기 문)

낚시돌이 어니 잉어가 뛰어 내빼고 저문 창에 모기를 부친다.

102. 鯁諫折檻 朽腹啖旃

鯁(생선뼈 경) 諫(간할 간) 折(꺾을 절) 檻(우리 함)

朽(썪을 후) 腹(배 복) 啖(먹을 담) 旃(기 전)

억세게 간하면 난간이 끊어지고 배가 썪으면 먹는 것이 그친다.

103. 捨粟茹薇 疇識夷貧

捨(버릴 사) 粟(조 속) 茹(먹을 여) 薇(고비 미)

疇(밭두둑 주) 識(알 식) 夷(오랑캐 이) 貧(가난할 빈)

서속을 안먹고 고사리를 먹으니 누가 백이의 가난을 알리요

104. 醫詫扁針 卜誦郭筮

醫(의원 의) 詫(자랑할 타) 扁(넓적할 편) 針(바늘 침)

卜(점 복) 誦(욀 송) 郭(성곽 곽) 筮(점대 서)

의원은 편작이의 침을 자랑하고 복술은 곽박의 점이 제일이라.

105. 卞璞遭刖 涓駿評價

卞(조급할 변) 璞(옥돌 박) 遭(만날 조) 刖(벨 월)

涓(시내 연) 駿(준마 준) 評(평할 평) 價(값 가)

변박이는 월형을 만나고 준마를 가리다가 가치를 평하였다.

106. 蘇季佩印 里奚鬻皮

蘇(차조기 소) 季(끝 계) 佩(찰 패) 印(도장 인)

里(마을 리) 奚(어찌 해) 鬻(팔, 죽 죽) 皮(가죽 피)

소계는 인을 차고 백리해는 가죽을 팔았다.

107. 賁黝銳勇 髡朔詼諧

賁(클 분) 黝(검푸를 유) 銳(날카로울 예) 勇(날쌜 용)

髡(머리 깍을 곤) 朔(초하루 삭) 詼(조롱할 회) 諧(화할 해)

맹분과 북궁유는 예민하고 용맹스럽고 순우곤과 동방삭은 재담을 잘한다.

108. 晏嬰尙儉 豚減掩豆

晏(늦을 안) 嬰(갓난아이 영) 尙(오히려 상) 儉(검소할 검)

豚(돼지 돈) 減(덜 감) 掩(가릴 엄) 豆(콩 두)

안영은 검박함을 숭상하고, 돈감은 국그릇을 가리었다.

109. 愷崇誇奢 碎瑚飴釜

愷(즐거울 개) 崇(높을 숭) 誇(자랑할 과) 奢(사치할 사)

碎(부술 쇄) 瑚(산호 호) 飴(엿 이) 釜(가마 부)

석숭이는 사치 자랑하기를 즐거워하고 호는 엿고는 가마솥을 부쉈다.

110. 埋蛇免厄 渡蟻擢科

埋(묻을 매) 蛇(뱀 사) 免(면할 면) 厄(액 액)

渡(건널 도) 蟻(개미 의) 擢(뽑을 탁) 科(과정 과)

뱀을 묻어서 재액을 명하고 개미를 물건너 주고 과거에 올랐다.

111. 征旅墮甑 髧童破瓮

征(칠 정) 旅(군사 여{려}) 墮(떨어질 타) 甑(시루 증)

髧(늘어질 담) 童(아이 동) 破(깨뜨릴 파) 瓮(독 옹)

정복을 다하고 시를 없애며 더벅머리 아이는 시루를 부순다.

112. 匠梓刳腐 遂錐示穎

匠(장인 장) 梓(가래나무 재) 刳(가를 고) 腐(썩을 부)

遂(이를 수) 錐(송곳 추) 示(보일 시) 穎(이삭 영)

장인은 재목에 썩은 부분을 베어내고 드디어 송곳의 자루가 보인다.

113. 樗櫟延壽 蓂莢呈祥

樗(가죽나무 저) 櫟(상수리나무 력{역}) 延(끌 연) 壽(목숨 수)

蓂(명협 명) 莢(풀 열매 협) 呈(드릴 정) 祥(상서로울 상)

가죽나무와 참나무는 오래가고 책력 풀이 상서롭게 올린다.

114. 鵠鶩彷佛 䳟鵬參差

鵠(고니 곡) 鶩(집오리 목) 彷(거닐 방) 佛(부처 불)

䳟(초명새 명) 鵬(대붕새 붕) 參(간여할 참) 差(어긋날 차)

고니와 오리는 모양이 비슷하고 초명새와 붕새는 엇갈린다.

115. 鸚鵡敏辯 蜘蛛縈罟

鸚(앵무새 앵) 鵡(앵무새 무) 敏(재빠를 민) 辯(말잘할 변)

蜘(거미 지) 蛛(거미 주) 縈(얽힐 영) 罟(그물 고)

앵무새는 말을 잘하고 거미는 그물을 얽어 놓는다.

116. 穴虫怕霖 䕺翼占颷

穴(구멍 혈) 虫(벌레 충{훼}) 怕(두려워할 파) 霖(장마 림{임})

䕺(떨기 총) 翼(날개 익) 占(차지할 점) 颷(飆(폭풍 표)의 俗字)

구멍에 벌레는 장마를 두려워하고 수풀새는 미친 바람을 얻으려고 한다.

117. 霧豹幻樣 井蛙小覩

霧(안개 무) 豹(표범 표) 幻(변할 환) 樣(모양 양)

井(우물 정) 蛙(개구리 와) 小(작을 소) 覩(볼 도)

안개속 표범은 모양을 환술하고 우물 가운데 개구리는 보는 것이 작도다.

118. 雎鳩喚侶 鶺鴒雙依

雎(물수리 저) 鳩(비둘기 구) 喚(부를 환) 侶(짝 려{여})

鶺(할미새 척) 鴒(할미새 령{영}) 雙(쌍 쌍) 依(의지할 의)

관저에 새는 짝을 부르고 할미새는 쌍쌍이 앉는다.

119. 雛烏反哺 屯蜂擁衙

雛(병아리 추) 烏(까마귀 오) 反(되돌릴 반) 哺(먹을 포)

屯(진칠 둔) 蜂(벌 봉) 擁(안을 옹) 衙(마을 아)

새끼 까마귀 도리어 부모의 은혜를 갚고 둔친 벌은 관아를 옹호한다.

120. 驗這各類 警爾共胞

驗(증험할 험) 這(이 저) 各(각각 각) 類(무리 류{유})

警(경계할 경) 爾(너 이) 共(함께 공) 胞(태보 포)

이에 갖가지 물건을 징험하여 너의 같은 동포를 조심하게 하여라.

121. 簋饛稻梁 籩薦棗栗

簋(제기 이름 궤) 饛(수북이 담을 몽) 稻(벼 도) 梁(들보 양{량})

籩(제기 이름 변) 薦(천거할 천) 棗(대추나무 조) 栗(밤나무 율{률})

제기에 도량을 담고 변기에는 대추와 밤을 담아 천신한다.

122. 蔬兼蘋藻 味加苾馥

蔬(푸성귀 소) 兼(겸할 겸) 蘋(네가래 빈) 藻(말 조)

味(맛 미) 加(더할 가) 苾(향기로울 필) 馥(향기 복)

나물과 마름을 겸하니 맛이 더 향기롭다.

123. 把弄璋瓦 喜畢嫁娶

把(잡을 파) 弄(희롱할 롱{농}) 璋(반쪽 홀 장) 瓦(기와 와)

喜(기쁠 희) 畢(마칠 필) 嫁(시집갈 가) 娶(장가들 취)

장와를 잡아 희롱하고 기쁘게 가취를 마친다.

124. 敎誨幼穉 膏澤浹峕[時]

敎(가르침 교) 誨(가르칠 회) 幼(어릴 유) 穉(稚(어릴 치)와 同字)

膏(살찔 고) 澤(못 택) 浹(두루 미칠 협) 峕(時(때 시)의 古字)

어린이를 가르치고 왕의 덕택에 흡족할 때로다.

125. 細筭今昔 隙驥須臾

細(가늘 세) 筭(산가지 산) 今(이제 금) 昔(예 석)

隙(틈 극) 驥(천리마 기) 須(모름지기 수) 臾(잠깐 유)

가만히 이제와 예전을 계산하니 인생살이가 잠깐 천리마가 지나간 격이다.


ㅇ해제 및 번역 참고 :

       속천자문, 陽里公 田錫雨 著

주흥사의 백수문은 어린이 가르치는 데 공이 있으나 빠진 자가 너무 많아 내가 대강 엮어서 일편을 종결지어 이름을 속천자라 하고 뒤에 입학동자들로 하여금 그 예와 어저의 인물을 써서 혹 만분의 일이라도 도움이 되게하고자 함이라. 양리공 운.

中國 梁 武帝時의 周興嗣(470-521)의 천자문이 천지 자연으로부터 역사와 인물, 교육과 수양법 등을 포괄하여 다양한 내용을 실은 대표적인 초학 입문서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작업 후기 :

2001년 6월, 유림학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속천자의 현손인 전윤희 님이 속천자에 대해 짤막한 소개 글을 올리고 연락처를 남기므로, 즉시로 연락을 드리고는 그 사본을 부탁하였다. 이에 7월에 우편으로 속천자문 사본이 도착하였고, 이를 컴퓨터 입력 작업을 하면서 검토하였다. 대체로 글자가 벽자가 많아 작업하는 데에도 여느 한문 입력 작업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앞서 유림학당 자료실에 올린 바의 대동천자문 류의 우리 지명, 역사를 다룬 것과는 달리 중국 고사와 고전에 얽힌 구절이 많았고, 주흥사 천자문에 비하여 글자 수준이 난해한 것이 많았다. 이는 저자의 발문에 보이듯 주흥사의 천자문이 용이한 초학서라면, 이 속천자는 그 다음 단계의 학습자를 위해서 지어진 때문이다. 한편 주흥사의 천자문 같은 연속 수 개구의 동일 압운의 형식은 크게 지켜지지 않았다.

세세한 분석은 역부족일세 이에 일차 작업한 내용을 우선 홈페이지에 올려 공개하여, 천자문에 조예 있는 식자제현에게 그 평가를 맡기고자 하며, 이 모든 것은 속천자문 자료를 원지에서 우편으로 선뜻 보내주시고 본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 까지 허락하신 전윤희 님의 덕택이다.

다시 이 자료를 얻어 가는 이들이여, 부디 널리 소개하고 활용하시라.

2001년 7월

유림학당 운영자 用賓 金國會

(okukhee@hitel.net / http://hanja4u.com.ne.kr) 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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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22:00




[大東千字文] 念齋 김균(1888-1978) 著

 

[천자문][대동천자문][속천자문]
 

01. 天地覆載 日月照懸 

天(하늘 천) 地(땅 지) 覆(뒤집힐 복) 載(실을 재)

日(해 일) 月(달 월) 照(비출 조) 懸(매달 현)

하늘은 만물을 덮고, 땅은 만물을 싣고 있으며, 해와 달은 하늘에서 비친다.

02. 人參兩間 父乾母坤 

人(사람 인) 參(간여할 참) 兩(두 양{량}) 間(閒(틈 한{사이 간})의 俗字)

父(아비 부) 乾(하늘 건) 母(어미 모) 坤(땅 곤)

사람만이 천지사이에 참여하여, 하늘을 아버지로 하고 땅을 어머니로 한다.

03. 慈愛宜篤 孝奉必勤 

慈(사랑할 자) 愛(사랑 애) 宜(마땅할 의) 篤(도타울 독)

孝(효도 효) 奉(받들 봉) 必(반드시 필) 勤(부지런할 근)

자애는 돈독해야 하며, 효성스럽게 모시기를 힘써야 한다.

04. 兄弟同胎 夫婦合歡 

兄(맏 형) 弟(아우 제) 同(한가지 동) 胎(아이 밸 태)

夫(지아비 부) 婦(며느리 부) 合(합할 합) 歡(기뻐할 환)

형제는 같은 배에서 태어났으며, 남편과 아내는 기쁨을 같이해야 한다.

05. 委質爲臣 事君如親 

委(맡길 위) 質(바탕 질) 爲(할 위) 臣(신하 신)

事(일 사) 君(임금 군) 如(같을 여) 親(친할 친)

몸을 바쳐 신하가 되었으니, 임금을 부모와 같이 섬겨야 한다.

06. 師其覺後 友與輔仁 

師(스승 사) 其(그 기) 覺(깨달을 각) 後(뒤 후)

友(벗 우) 與(줄 여) 輔(덧방나무 보) 仁(어질 인)

스승은 후인들을 깨우쳐야 하며, 벗은 함께 어짐을 도와야 한다.

07. 苟昧紀常 曷若走翔 

苟(진실로 구) 昧(새벽 매) 紀(벼리 기) 常(항상 상)

曷(어찌 갈) 若(같을 약) 走(달릴 주) 翔(빙빙 돌아 날 상)

만약 벼리가 되는 떳떳한 도리에 어둡다면, 어찌 달리는 짐승과 나는 새만이나 하겠는가?

08. 一丸朝鮮 二聖檀箕 

一(한 일) 丸(알 환) 朝(아침 조) 鮮(고울 선)

二(두 이) 聖(성스러울 성) 檀(박달나무 단) 箕(키 기)

탄알처럼 조그마한 조선에, 단군과 기자라는 두 성인이 있었다.

09. 三韓鼎峙 四郡遠縻 

三(석 삼) 韓(나라 이름 한) 鼎(솥 정) 峙(우뚝 솟을 치)

四(넉 사) 郡(고을 군) 遠(멀 원) 縻(고삐 미)

삼한이 솥의 발처럼 우뚝 솟아 있는데, 네 군이 멀리서 둘러쌌도다.

10. 五耶呑幷 六鎭廣拓 

五(다섯 오) 耶(어조사 야) 呑(삼킬 탄) 幷(어우를 병)

六(여섯 육{륙}) 鎭(진압할 진) 廣(넓을 광) 拓(주울 척)

다섯 가야를 모두 삼키고, 여섯 진영을 개척하여 넓혔다.

11. 七酋內附 八條外薄 

七(일곱 칠) 酋(두목 추) 內(안 내) 附(붙을 부)

八(여덟 팔) 條(가지 조) 外(밖 외) 薄(엷을 박)

(여진의) 일곱 추장이 우리나라에 붙으니, 여덟 조목의 법이 나라 바깥에까지 미치게 되었다.

12. 九城定城 十圖進屛 

九(아홉 구) 城(성 성) 定(정할 정) 城(성 성)

十(열 십) 圖(그림 도) 進(나아갈 진) 屛(병풍 병)

아홉 성을 설치하야 국경을 정하고, 열 폭의 그림을 병풍에 그려 임금에게 올렸다.

13. 百濟句麗 徐伐統均 

百(일백 백) 濟(건널 제) 句(글귀 구) 麗(고울 려{여})

徐(천천할 서) 伐(칠 벌) 統(큰 줄기 통) 均(고를 균)

백제와 고구려를, 서라벌이 하나로 통일하였다.

14. 開京漢都 孔釋敎殊 

開(열 개) 京(서울 경) 漢(한수 한) 都(도읍 도)

孔(구멍 공) 釋(풀 석) 敎(가르침 교) 殊(죽일 수)

개경과 한양은, 공자와 석가를 받들어 종교가 달랐다.

15. 靑邱勝境 白頭雄據 

靑(푸를 청) 邱(땅 이름 구) 勝(이길 승) 境(지경 경)

白(흰 백) 頭(머리 두) 雄(수컷 웅) 據(의거할 거)

청구의 빼어난 곳에, 백두산이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다.

16. 黃楊帝廟 赤裳史庫 

黃(누를 황) 楊(버들 양) 帝(임금 제) 廟(사당 묘)

赤(붉을 적) 裳(치마 상) 史(역사 사) 庫(곳집 고)

황양동에는 황제의 사당이 있고, 적상산성에는 역사 창고가 있다.

17. 黑雲掃去 蒼昊快睹 

黑(검을 흑) 雲(구름 운) 掃(쓸 소) 去(갈 거)

蒼(푸를 창) 昊(하늘 호) 快(쾌할 쾌) 睹(볼 도)

검은 구름을 쓸어버리니, 푸른 하늘을 시원하게 보게 되었다.

18. 鴨綠土門 分嶺建碑 

鴨(오리 압) 綠(초록빛 록{녹}) 土(흙 토) 門(문 문)

分(나눌 분) 嶺(재 령{영}) 建(세울 건) 碑(돌기둥 비)

압록강과 토문강의, 분수령에다 비석을 세웠다.

19. 極旗特色 加之坎離 

極(다할 극) 旗(기 기) 特(수컷 특) 色(빛 색)

加(더할 가) 之(갈 지) 坎(구덩이 감) 離(떼놓을 리{이})

감괘와 이괘를 더한 것이다.

20. 鳳熊胸背 盤領角帶 

鳳(봉새 봉) 熊(곰 웅) 胸(가슴 흉) 背(등 배)

盤(소반 반) 領(옷깃 령{영}) 角(뿔 각) 帶(띠 대)

봉새와 곰의 그림을 가슴과 등에 붙이고, 동정을 달고 각띠를 둘렀다.

21. 官儒道服 宕程毛製 

官(벼슬 관) 儒(선비 유) 道(길 도) 服(옷 복)

宕(방탕할 탕) 程(단위 정) 毛(털 모) 製(지을 제)

문관과 유학자는 도포를 입으며, 탕건과 정자관은 털로 만든다.

22. 蔽陽煖帽 套袖綿襪 

蔽(덮을 폐) 陽(볕 양) 煖(따뜻할 난) 帽(모자 모)

套(덮개 투) 袖(소매 수) 綿(이어질 면) 襪(버선 말)

머리에는 폐양(패랭이)과 추위를 막는 난모를 쓰며, 손목에는 투수(토시)를 차고 발에는 솜버선을 신는다.

23. 花冠圓衫 巨髻維結 

花(꽃 화) 冠(갓 관) 圓(둥글 원) 衫(적삼 삼)

巨(클 거) 髻(상투 계) 維(바 유) 結(맺을 결)

족두리를 쓰고 소매가 둥근 적삼을 입고, 큰 쪽을 쪄서 머리카락을 묶는다.

24. 草笠蓮纓 小學童名 

草(풀 초) 笠(우리 립{입}) 蓮(연밥 연{련}) 纓(갓끈 영)

小(작을 소) 學(배울 학) 童(아이 동) 名(이름 명)

풀로 엮은 삿갓을 쓰고 연밥을 꿰어 만든 갓끈을 매고, 소학동자로 이름을 삼았다.

25. 水田謂畓 羅祿曰稻 

水(물 수) 田(밭 전) 謂(이를 위) 畓(논 답)

羅(새그물 라{나}) 祿(복 록{녹}) 曰(가로 왈) 稻(벼 도)

물로 농사짓는 밭은 논이라고 부르고, 신라의 녹봉을 의미하는 나록을 벼라고 말한다.

26. 飼烏飯蒸 辟蟲豆炒 

飼(먹일 사) 烏(까마귀 오) 飯(밥 반) 蒸(찔 증)

辟(임금벽) 蟲(벌레 충) 豆(콩 두) 炒(볶을 초)

까마귀를 기르기 위하여 찐 밥을 먹이고, 벌레를 물리치기 위하여 콩을 볶는다.

27. 農時憂旱 太宗雨下 

農(농사 농) 時(때 시) 憂(근심할 우) 旱(가물 한)

太(클 태) 宗(마루 종) 雨(비 우) 下(아래 하)

농사 때 가뭄을 걱정하면, 태종우가 내린다.

28. 嘉俳秋夕 碓樂除夜 

嘉(아름다울 가) 俳(광대 배) 秋(가을 추) 夕(저녁 석)

碓(방아 대) 樂(풍류 악) 除(섬돌 제) 夜(밤 야)

추석에는 가배놀이를 하고, 섣달 그믐날 밤에는 방아타령을 연주했다.

29. 扶婁赴夏 末欣拘夷 

扶(도울 부) 婁(별 이름 루{누}) 赴(나아갈 부) 夏(여름 하)

末(끝 말) 欣(기뻐할 흔) 拘(잡을 구) 夷(오랑캐 이)

부루는 하나라에 가고, 말사흔(미사흔)은 왜에 구금되었다.

30. 復矢愚達 代命忠堤 

復(돌아올 복) 矢(화살 시) 愚(어리석을 우) 達(통달할 달)

代(대신할 대) 命(목숨 명) 忠(충성 충) 堤(방죽 제)

국토의 회복을 맹세한 바보 온달과, 목숨을 대신 바친 충성스런 박제상이라.

31. 解經方言 降巢飛檄 

解(풀 해) 經(날 경) 方(모 방) 言(말씀 언)

降(항복할 항) 巢(집 소) 飛(날 비) 檄(격문 격)

경서를 방언으로 해석하고, 격서를 날려보내 황소를 항복하게 하였다.

32. 聯唐庾信 破隋文德 

聯(잇달 련{연}) 唐(당나라 당) 庾(곳집 유) 信(믿을 신)

破(깨뜨릴 파) 隋(수나라 수{제사 고기 나머지 타}) 文(무늬 문) 德(덕 덕)

당나라와 연합한 김유신이요, 수나라를 물리친 을지문덕이라.

33. 斯多含郞 千餘徒生 

斯(이 사) 多(많을 다) 含(머금을 함) 郞(사나이 랑{낭})

千(일천 천) 餘(남을 여) 徒(무리 도) 生(날 생)

화랑 사다함은, 천여 명의 생도를 거느렸다.

34. 萬春卻敵 姜贊宣威 

萬(일만 만) 春(봄 춘) 卻(却의 本字) 敵(원수 적)

姜(성 강) 贊(도울 찬) 宣(베풀 선) 威(위엄 위)

양만춘은 적을 물리치고, 강감찬은 위엄을 떨치었네.

35. 階殺妻孥 豊存邦畿 

階(섬돌 계) 殺(죽일 살) 妻(아내 처) 孥(자식 노)

豊(풍성할 풍{굽 놉은 그릇 례}) 存(있을 존) 邦(나라 방) 畿(경기 기)

계백장군은 아내와 자식들을 죽이고, 왕자 풍은 나라를 보존하였네.

36. 尸諫后稷 肉戰丕寧 

尸(주검 시) 諫(간할 간) 后(임금 후) 稷(기장 직)

肉(고기 육) 戰(싸울 전) 丕(클 비) 寧(편안할 령{녕, 영})

죽음으로 간한 김후직, 비녕자는 몸으로 싸웠네.

37. 石磬淸響 竹橋血凝 

石(돌 석) 磬(경쇠 경) 淸(맑을 청) 響(울림 향)

竹(대 죽) 橋(다리 교) 血(피 혈) 凝(엉길 응)

돌종 소리는 맑게 울리고, 선죽교에는 피가 엉기었네.

38. 甲子适變 乙巳僞約 

甲(첮째 천간 갑) 子(아들 자) 适(빠를 괄) 變(변할 변)

乙(새 을) 巳(여섯째 지지 사) 僞(거짓 위) 約(묶을 약)

갑자년에 이괄이 변을 일으키고, 을사년에는 거짓 조약을 맺었다네.

39. 丙寅洋擾 丁酉再掠 

丙(남녁 병) 寅(세째 지지 인) 洋(바다 양) 擾(어지러울 요)

丁(네째천간 정) 酉(닭 유) 再(두 재) 掠(노략질할 략{약})

병인년에 서양이 시끄럽게 하고, 정유년에 다시 노략질하였네.

40. 戊午株連 己卯網打 

戊(다섯째 천간 무) 午(일곱째 지지 오) 株(그루 주) 連(잇닿을 연{련})

己(자기 기) 卯(네째 지지 묘) 網(그물 망) 打(칠 타)

무오년에 연루자가 모두 처벌되고, 기묘년에는 일망타진되었네.

41. 庚戌屋社 辛酸未妥 

庚(일곱째 천간 경) 戌(개 술) 屋(집 옥) 社(토지의 신 사)

辛(매울 신) 酸(초 산) 未(아닐 미) 妥(온당할 타)

경술년에 왕실이 망하여 집안으로 되었으니, 괴롭고 편안하지 못하였다.

42. 壬辰倭亂 癸丑斁倫 

壬(아홉째 천간 임) 辰(지지 진) 倭(왜국 왜{순한 모양 위}) 亂(어지러울 란{난})

癸(열째 천간 계) 丑(소 축) 斁(섞을 두{싫어할 역}) 倫(인륜 륜{윤})

임진년에 왜란이 일어나고, 계축년에 인륜이 무너졌다.

43. 亥訟構罪 申理平反 

亥(돼지 해) 訟(송사할 송) 構(얽을 구) 罪(허물 죄)

申(아홉째 지지 신) 理(다스릴 리) 平(평평할 평) 反(되돌릴 반)

기해년 예론의 다툼으로 죄를 받았다가, 다시 다스림에 의하여 바르게 되었다.

44. 晦軒倡緖 圃隱繼燭 

晦(그믐 회) 軒(추녀 헌) 倡(여광대 창) 緖(실마리 서)

圃(밭 포) 隱(숨길 은) 繼(이을 계) 燭(촛불 촉)

안유는 실마리를 일으키고, 포은이 촛불을 이었네.

45. 靜高資稟 退深純慤 

靜(고요할 정) 高(높을 고) 資(재물 자) 稟(줄 품)

退(물러날 퇴) 深(깊을 심) 純(생사순) 慤(성실할 각)

정암은 높은 바탕을 지녔고, 퇴계는 순수하고 성실함이 깊었다.

46. 栗正發揮 沙嚴禮敬 

栗(밤나무 율{률}) 正(바를 정) 發(쏠 발) 揮(휘두를 휘)

沙(모래 사) 嚴(엄할 엄) 禮(예도 예{례}) 敬(공경할 경)

율곡은 바르게 발휘하였으며, 사계는 예와 경에 엄하였다.

47. 展也尤成 尊攘談柄 

展(펼 전) 也(어조사 야) 尤(더욱 우) 成(이룰 성)

尊(높을 존) 攘(물리칠 양) 談(말씀 담) 柄(자루 병)

진실로 우암이 이룬 것은, 중국을 높이고 오랑캐를 물리치는 것으로 이야기의 근본을 삼은 것이네.

48. 東魯近思 賢粹續錄 

東(동녘 동) 魯(노둔할 노{로}) 近(가까울 근) 思(생각할 사)

賢(어질 현) 粹(순수할 수) 續(이을 속) 錄(기록할 록{녹})

우리나라의 근사록은, 어질고 순수한 분들의 말씀이 곧 근사록 속록이다.

49. 湛齋出處 重峯氣魄 

湛(즐길 담) 齋(재계할 재{상복 자}) 出(날 출) 處(살 처)

重(무거울 중) 峯(봉우리 봉) 氣(기운 기) 魄(넋 백)

담재의 나아가고 물러남이요, 중봉의 기백이라.

50. 舍筐仰鳥 硏精忘暮 

舍(집 사) 筐(광주리 광) 仰(우러를 앙) 鳥(새 조)

硏(갈 연) 精(쓿은 쌀 정) 忘(잊을 망) 暮(저물 모)

광주리를 놓고 새를 쳐다보며, 자세히 살피다가 저무는 것도 잊었네.

51. 兎遂換號 蛛切寓慕 

兎(ꟙ(토끼 토)의 俗字) 遂(이를 수) 換(바꿀 환) 號(부르짖을 호)

蛛(거미 주) 切(끊을 절) 寓(머무를 우) 慕(그리워할 모)

토계를 드디어 퇴계로 바꾸고, 거미조차도 간절하게 사모하였다.

52. 佩鈴警輕 植鋒祛悍 

佩(찰 패) 鈴(방울 령{영}) 警(경계할 경) 輕(가벼울 경)

植(심을 식) 鋒(칼끝 봉) 祛(떨어 없앨 거) 悍(사나울 한)

방울을 차고 가벼움을 경계하고, 칼날을 세워 사나운 버릇을 없앴다.

53. 亡驗擊瓢 操譬弄卵 

亡(망할 망) 驗(증험할 험) 擊(부딪칠 격) 瓢(박 표)

操(잡을 조) 譬(비유할 비) 弄(희롱할 롱{농}) 卵(알 란{난})

마음을 잃었는가를 물바가지 맞추기로 시험하고, 마음잡는 것을 달걀을 쥐는 것에 비유하였다.

54. 國系辨誣 至誠相感 

國(나라 국) 系(이을 계) 辨(분별할 변) 誣(무고할 무)

至(이를 지) 誠(정성 성) 相(서로 상) 感(느낄 감)

왕실 계통이 잘못된 것을 고쳤으니, 지극한 정성이 서로 감응한 것이라

55. 音以訓民 律亦諧審 

音(소리 음) 以(써 이) 訓(가르칠 훈) 民(백성 민)

律(법 율{률}) 亦(또 역) 諧(화할 해) 審(살필 심)

음으로써 백성들을 가르치고, 음률도 골고루 자세하게 정하였다.

56. 典編綱實 疑覽備便 

典(법 전) 編(엮을 편) 綱(벼리 강) 實(열매 실)

疑(의심할 의) 覽(볼 람{남}) 備(갖출 비) 便(편할 편)

대전통편과 삼강행실을 짓고, 의례문해 가례집람 상례비요 사례편람도 지었다.

57. 輯要旣獻 蒙訣且傳 

輯(모을 집) 要(구할 요) 旣(이미 기) 獻(바칠 헌)

蒙(입을 몽) 訣(이별할 결) 且(또 차) 傳(전할 전)

성학집요를 임금께 올리고, 격몽요결도 전하였다.

58. 世茂先習 許浚醫鑑 

世(대 세) 茂(우거질 무) 先(먼저 선) 習(익힐 습)

許(허락할 허) 浚(깊을 준) 醫(의원 의) 鑑(거울 감)

박세무는 동몽선습을 지었고, 허준은 동의보감을 지었다.

59. 臨瀛回望 任堂詩贍 

臨(임할 임{림}) 瀛(바다 영) 回(돌 회) 望(바랄 망)

任(맡길 임) 堂(집 당) 詩(시 시) 贍(넉넉할 섬)

임영(강릉)을 뒤돌아보며, 사임당은 많은 시를 지었네.

60. 老少南北 黨派爭裂 

老(늙은이 로{노}) 少(적을 소) 南(남녘 남) 北(북녘 북)

黨(무리 당) 派(물갈래 파) 爭(다툴 쟁) 裂(찢을 렬{열})

노론 소론 남인 북인으로, 당파가 다투어 찢어졌네.

61. 湖洛梅華 心性衡決 

湖(호수 호) 洛(강 이름 락{낙}) 梅(매화나무 매) 華(꽃 화)

心(마음 심) 性(성품 성) 衡(저울대 형) 決(터질 결)

호론과 낙론의 계승자인 매산과 화서는, 심성에 대하여 생각하여 결정하였다.

62. 遼伯星兵 弗負朱明 

遼(멀 요{료}) 伯(맏 백) 星(별 성) 兵(군사 병)

弗(아닐 불) 負(질 부) 朱(붉을 주) 明(밝을 명)

요동의 장수와 성주의 사병은, 주원의 명나라를 저버리지 않았다.

63. 海牙殉身 滅賊哈賓 

海(바다 해) 牙(어금니 아) 殉(따라 죽을 순) 身(몸 신)

滅(멸망할 멸) 賊(도둑 적) 哈(물고기 많은 모양 합) 賓(손 빈)

헤이그에서 몸을 바치고, 하얼빈에서 적을 무찔렀네.

64. 侯休政靈 僧家奇偉 

侯(과녁 후) 休(쉴 휴) 政(정사 정) 靈(신령 령{영})

僧(중 승) 家(집 가) 奇(기이할 기) 偉(훌륭할 위)

김윤후 휴정 유정 영규는, 승가의 뛰어난 인물이라.

65. 論介桂娘 落巖罔美 

論(말할 논{론}) 介(끼일 개) 桂(계수나무 계) 娘(아가씨 낭{랑})

落(떨어질 낙{락}) 巖(바위 암) 罔(그물 망) 美(아름다울 미)

논개와 계랑은, 낙화암의 궁녀들만 칭송받게 하지 않았다.

66. 埋蓋獒驛 掛櫝鷄林 

埋(묻을 매) 蓋(덮을 개) 獒(개 오) 驛(역참 역)

掛(걸 괘) 櫝(함 독) 鷄(닭 계) 林(수풀 림{임})

개를 묻어서 오수역이 되었고, 함이 걸려서 계림이 되었다.

67. 古寺踵蓑 妓坊斬驂 

古(옛 고) 寺(절 사) 踵(발꿈치 종) 蓑(도롱이 사)

妓(기생 기) 坊(동네 방) 斬(벨 참) 驂(곁마 참)

옛 절에서 도롱이를 벗기도 전에 따라오고, 기방에서 말을 베었다네.

68. 采菊祭允 題松忤袞 

采(캘 채) 菊(국화 국) 祭(제사 제) 允(진실로 윤)

題(표제 제) 松(소나무 송) 忤(거스를 오) 袞(곤룡포 곤)

국화를 따서 백이를 제사지내고, 소나무 글을 지어 남곤을 거슬렀네.

69. 捧腹絞枕 銜鬚受刃 

捧(받들 봉) 腹(배 복) 絞(목맬 교) 枕(베개 침)

銜(재갈 함) 鬚(수염 수) 受(받을 수) 刃(칼날 인)

배를 잡고 웃으며 베개목을 죄고, 수염을 물고 칼날을 받았네.

70. 玄匏預供 紅衣超見 

玄(검을 현) 匏(박 포) 預(미리 예) 供(이바지할 공)

紅(붉을 홍) 衣(옷 의) 超(넘을 초) 見(볼 견)

박을 검게 칠해 미리 준비한 것은, 홍의장군의 뛰어난 식견이라네.

71. 龜船潛溟 貂裘謀征 

龜(거북 귀) 船(배 선) 潛(자맥질 할 잠) 溟(어두울 명)

貂(담비 초) 裘(갓옷 구) 謀(꾀할 모) 征(칠 정)

(이순신) 거북선은 바다에 잠기고, (효종) 담비 갖옷으로 정벌을 꾀하였네.

72. 隻臂呈烈 寸指悔愆 

隻(새 한 마리 척) 臂(팔 비) 呈(드릴 정) 烈(세찰 렬{열})

寸(마디 촌) 指(손가락 지) 悔(뉘우칠 회) 愆(허물 건)

(김남주의 처 기씨는) 한쪽 팔로 정조를 드러내고, (맹사성 망우지처는) 한 마디 손가락으로 허물을 뇌우쳤네.

73. 誰唾已瘡 彼譯助援 

誰(누구 수) 唾(침 타) 已(이미 이) 瘡(부스럼 창)

彼(저 피) 譯(통변할 역) 助(도울 조) 援(당길 원)

누구(노수신)의 침은 부스럼을 낫게할 정도였고, 저 역관(홍순언)의 도움은 나라를 구원하게 하였네.

74. 園柘馬鬣 禁苑蜜葉 

園(동산 원) 柘(산뽕나무 자) 馬(말 마) 鬣(갈기 렵{엽})

禁(금할 금) 苑(나라 동산 원) 蜜(꿀 밀) 葉(잎 엽)

(정여립의 난) 뜰 안 뽕나무에 돋은 말갈기이며, (조광조의 기묘사화) 대궐 동산의 꿀 바른 나뭇잎이라.

75. 汝眞吾息 我豈爾表 

汝(너 여) 眞(참 진) 吾(나 오) 息(숨쉴 식)

我(나 아) 豈(어찌 기) 爾(너 이) 表(겉 표)

(중봉 조헌) 너야말로 참으로 나의 자식이요, 내가 어찌 너의 스승이 되겠는가?

76. 玉鯉脫愁 珠鵝洗咎 

玉(옥 옥) 鯉(잉어 리{이}) 脫(벗을 탈) 愁(시름 수)

珠(구슬 주) 鵝(거위 아) 洗(씻을 세) 咎(허물 구)

(걱정없는 노인) 옥가락지를 삼킨 잉어가 근심을 벗겨 주었고, (윤회)구슬을 삼킨 거위가 허물을 씻어 주었다.

77. 匪伊拜焉 膝自屈然 

匪(대상자 비) 伊(저 이) 拜(절 배) 焉(어찌 언)

膝(무릎 슬) 自(스스로 자) 屈(굽을 굴) 然(그러할 연)

그가 절한 것이 아니요, (송익필에게) 무릎이 저절로 굽혀진 것이다.

78. 激鷹勵志 聽猫漏禍 

激(물결 부딪쳐 흐를 격) 鷹(매 응) 勵(힘쓸 려{여}) 志(뜻 지)

聽(들을 청) 猫(고양이 묘) 漏(샐 루{누}) 禍(재화 화)

(김약묵) 매 고기의 차별에 격분하여 공부의 뜻을 독려하였고, (박상) 고양이를 따라가서 재앙을 벗어났다.

79. 鐵更煮冷 裙緩卽整 

鐵(쇠 철) 更(다시 갱) 煮(삶을 자) 冷(찰 냉{랭})

裙(치마 군) 緩(느릴 완) 卽(곧 즉) 整(가지런할 정)

(성삼문,박팽년등 사육신) 쇠가 식으면 다시 달구도록 하였고, (김자점모친) 치마끈이 느슨해지자 곧바로 가다듬었다.

80. 曳賞幼慧 盜佛孟浪 

曳(끌 예) 賞(상줄 상) 幼(어릴 유) 慧(슬기로울 혜)

盜(훔칠 도) 佛(부처 불) 孟(맏 맹) 浪(물결 랑{낭})

(김시습) 상을 끌고가는 어린아이의 슬기로움이요, (장사룡) 불상을 훔치는 맹랑함이라.

81. 斥和危節 毁亭早朗 

斥(물리칠 척) 和(화할 화) 危(위태할 위) 節(마디 절)

毁(헐 훼) 亭(정자 정) 早(새벽 조) 朗(밝을 랑{낭})

(홍익한,윤집 등) 화의를 배척하여 절개를 바르게 세웠고, (김대립-대정여립) 정자를 허물어 일찍이 뜻을 밝혔다.

82. 稱病啞瞖 避仕狂廢 

稱(일컬을 칭) 病(병 병) 啞(벙어리아) 瞖(눈에 백태 낄 예)

避(피할 피) 仕(벼슬할 사) 狂(미칠 광) 廢(폐할 폐)

(기건) 병을 칭탁하여 벙어리와 장님 행세를 하고, 벼슬을 피하여 짐짓 미치고 폐인이 되었다.

83. 藥守貞魂 香抱舊寃 

藥(약 약) 守(지킬 수) 貞(곧을 정) 魂(넋 혼)

香(향기 향) 抱(안을 포) 舊(예 구) 寃(冤(원통할 원)의 俗字)

(길재 사모여인) 약가는 곧은 마음을 지키고, 향랑은 (시부모의) 묵은 원한을 품었다.

84. 祝髮留髥 說卿苦忱 

祝(빌 축) 髮(터럭 발) 留(머무를 류{유}) 髥(구레나룻 염)

說(기꺼울 열{말씀 설, 달랠 세}) 卿(벼슬 경) 苦(쓸 고) 忱(정성 침)

(김시습) 머리를 깎되 수염은 남겼으니, 열경의 괴로운 정성이라.

85. 皓首作姿 愧哉沐脂 

皓(흴 호) 首(머리 수) 作(지을 작) 姿(맵시 자)

愧(부끄러워 할 괴) 哉(어조사 재) 沐(머리감을 목) 脂(기름 지)

(유몽인 老寡婦詞) 흰 머리로 자태를 지으니, 머리 감고 연지 바른 것이 부끄럽구나.

86. 拒使斷芍 孤憤難度 

拒(막을 거) 使(하여금 사) 斷(끊을 단) 芍(함박꽃 작)

孤(외로울 고) 憤(결낼 분) 難(어려울 난) 度(헤아릴 탁{법도 도})

(이시백) 사신을 물리치고 작약을 뽑아버리니, 외로운 분노를 헤아리기 어렵구나.

87. 跣雪傘霖 儉素孰能 

跣(맨발 선) 雪(눈 설) 傘(우산 산) 霖(장마 림{임})

儉(검소할 검) 素(흴 소) 孰(누구 숙) 能(능할 능)

(유관) 맨발로 눈 위를 다니고, (황희) 우산으로 장마를 견뎠으니, 그 검소함을 누가 할 수 있으리오!

88. 請借沒柯 召幸浣紗 

請(청할 청) 借(빌 차) 沒(가라앉을 몰) 柯(자루 가)

召(부를 소) 幸(다행 행) 浣(빨 완) 紗(깁 사)

(원효) 자루 없는 도끼 빌리기를 청하고, (고려태조) 비단 빠는 아가씨를 불러다 총애하였다.

89. 勿求良僕 善主是欲 

勿(말 물) 求(구할 구) 良(좋을 양{량}) 僕(종 복)

善(착할 선) 主(주인 주) 是(옳을 시) 欲(하고자 할 욕)

(이지함) 어진 종을 찾지 말고, 착한 주인이 되기를 바라야 한다.

90. 對芋責從 截餠試兒 

對(대답할 대) 芋(토란 우) 責(꾸짖을 책) 從(좇을 종)

截(끊을 절) 餠(떡 병) 試(시험할 시) 兒(아이 아)

(許穆의 종형厚) 토란을 앞에 두고 종제(허목)를 꾸짖고, (韓濩모친) 떡을 썰어 자식을 시험하였다.

91. 投金全恩 椄果免欺 

投(던질 투) 金(쇠 금) 全(온전할 전) 恩(은혜 은)

椄(접붙일 접) 果(실과 과) 免(면할 면) 欺(속일 기)

(공민왕시 형제) 금을 던져버려 형제간의 사랑을 온전히 하였고, (민형남) 접붙인 과일로 기롱을 면하였다.

92. 繫驢問牛 騎虎還駒 

繫(맬 계) 驢(나귀 려{여}) 問(물을 문) 牛(소 우)

騎(말탈 기) 虎(범 호) 還(돌아올 환) 駒(망아지 구)

(유척기)당나귀를 묶어놓았고, (황희)소의 우열을 물었으며, (효자도씨) 랑이를 타고, (최석)망아지까지 되돌려 보냈다.

93. 于琴蘭笛 率畵玖筆 

于(어조사 우) 琴(거문고 금) 蘭(난초 란{난}) 笛(피리 적)

率(거느릴솔) 畵(그림 화) 玖(옥돌 구) 筆(붓 필)

우륵于勒의 거문고와 난계蘭溪 박연朴堧의 피리요, 솔거率居의 그림과 김생金生의 글씨라.

94. 堅瓷曾造 活字又刷 

堅(굳을 견) 瓷(오지그릇 자) 曾(일찍 증) 造(지을 조)

活(살 활) 字(글자 자) 又(또 우) 刷(쓸 쇄)

단단한 고려자기를 일찍이 만들고, (태종 계미 1403년 주자소) 활자를 만들고 또한 인쇄하였다.

95. 棉始益漸 茶祖大廉 

棉(목화 면) 始(처음 시) 益(더할 익) 漸(점점 점)

茶(차 차) 祖(조상 조) 大(큰 대) 廉(청렴할 렴{염})

목화의 시조는 문익점이요, 차의 비조는 신라 대렴이라.

96. 非乘朽舟 因秤升荏 

非(아닐 비) 乘(탈 승) 朽(썪을 후) 舟(배 주)

因(인할 인) 秤(저울 칭) 升(되 승) 荏(들깨 임)

(조석윤) 썩은 배를 타지 않았고, (모 아이) 들깨 한 되를 저울로 헤아렸다.

97. 粟屑脯片 享儀可範 

粟(조 속) 屑(가루 설) 脯(포 포) 片(조각 편)

享(누릴 향) 儀(거동 의) 可(옳을 가) 範(법 범)

(조헌) 좁쌀떡과 (김장생) 육포 조각이니, 제사의 예법이 규범이 될 만하다.

98. 束偶舞戱 女鬼現怪 

束(묶을 속) 偶(짝 우) 舞(춤출 무) 戱(戲(탄식할 희)의 俗字)

女(계집 여{녀}) 鬼(귀신 귀) 現(나타날 현) 怪(기이할 괴)

(신숭겸) 풀로 엮은 인형이 춤추며 놀고, (남이의 득처) 여자 귀신이 괴이함을 드러내었다.

99. 鐘路逢批 銅雀流視 

鐘(종 종) 路(길 로{노}) 逢(만날 봉) 批(칠 비)

銅(구리 동) 雀(참새 작) 流(흐를 류{유}) 視(볼 시)

종로에서 뺨맞고, 동작에서 흘겨본다.

100. 於甑注江 用簣掩空

於(어조사 어) 甑(시루 증) 注(물댈 주) 江(강 강)

用(쓸 용) 簣(삼태기 궤) 掩(가릴 엄) 空(빌 공)

시루에 강물 붓기. 삼태기로 하늘 가리기.

101. 裸體橫刀 露脚行纏

裸(벌거벗을 라{나}) 體(몸 체) 橫(가로 횡) 刀(칼 도)

露(이슬 로{노}) 脚(다리 각) 行(갈 행) 纏(얽힐 전)

벌거벗은 몸에 칼 차기. 맨다리에 행전 차기.

102. 數砧容手 暗柱觸顚

數(자주 삭{셀 수, 촘촘할 촉}) 砧(다듬잇돌 침) 容(얼굴 용) 手(손 수)

暗(어두울 암) 柱(기둥 주) 觸(닿을 촉) 顚(꼭대기 전)

다듬이질에 날쌘 손놀림. 어두운 밤 기둥에 이마 부딪치기.

103. 盲者得閭 拳而捕魚

盲(소경 맹) 者(놈 자) 得(얻을 득) 閭(이문 려{여})

拳(주먹 권) 而(말 이을 이) 捕(사로잡을 포) 魚(고기 어)

장님 문고리 잡기.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104. 西瓜舐皮 烹斧飮波

西(서녘 서) 瓜(오이 과) 舐(핥을 지) 皮(가죽 피)

烹(삶을 팽) 斧(도끼 부) 飮(마실 음) 波(물결 파)

수박 겉핥기. 도끼 삶아 물 마시기.

105. 放尿凍足 執餌雙掬

放(놓을 방) 尿(오줌 뇨) 凍(얼 동) 足(발 족)

執(잡을 집) 餌(먹이 이) 雙(쌍 쌍) 掬(움킬 국)

언 발에 오줌누기. 양손에 떡 쥐기.

106. 予食奪匙 上樹搖枝

予(나 여) 食(밥 식) 奪(빼앗을 탈) 匙(숟가락 시)

上(위 상) 樹(나무 수) 搖(흔들릴 요) 枝(가지 지)

밥 주고 숟가락 빼앗기. 나무에 올려놓고 가지 흔들기.

107. 火檐揚扇 瓮店縱蹄

火(불 화) 檐(처마 첨) 揚(오를 양) 扇(사립문 선)

瓮(독 옹) 店(가게 점) 縱(늘어질 종) 蹄(굽 제)

불난 집에 부채질하기. 옹기점에서 말 달리기.

108. 爐邊置飴 肛底燃柴

爐(화로 로{노}) 邊(가 변) 置(둘 치) 飴(엿 이)

肛(똥구멍 항) 底(밑 저) 燃(사를 연) 柴(섶 시)

화롯가에 엿 두기. 不忍<-> 能忍 항문 밑에서 불 지피기.

109. 蟹尾知識 狗革面目

蟹(게 해) 尾(꼬리 미) 知(알 지) 識(알 식)

狗(개 구) 革(가죽 혁) 面(낯 면) 目(눈 목)

게 꼬리 같은 지식. 개 가죽을 쓴 얼굴.

110. 喫梨修齒 兼麞射雉

喫(마실 끽) 梨(배나무 리{이}) 修(닦을 수) 齒(이 치)

兼(겸할 겸) 麞(노루 장) 射(궁술사) 雉(꿩 치)

배도 먹고 이도 닦고. 노루도 잡고 꿩도 잡고.

111. 碧龍恭義 灌漑普施

碧(푸를 벽) 龍(용 룡{용}) 恭(공손할 공) 義(옳을 의)

灌(물 댈 관) 漑(물댈 개) 普(널리 보) 施(베풀시)

김제 벽골제․연안 와룡지․상주 공검지․제천 의림지는 관개를 널리 베풀었다.

112. 剛拏地異 此神仙界

剛(굳셀 강) 拏(붙잡을 라{나}) 地(땅 지) 異(다를 이)

此(이 차) 神(귀신 신) 仙(신선 선) 界(지경 계)

금강산․한라산․지리산, 이 산들은 신선의 세계이다.

113. 所屯潮泉 朴淵瀑布

所(바 소) 屯(진칠 둔) 潮(조수 조) 泉(샘 천)

朴(후박나무 박) 淵(못 연) 瀑(폭포 폭) 布(베 포)

문경 소둔산의 조천이요, 개성 박연의 폭포라.

114. 溫氷酒椒 潘醋何故

溫(따뜻할 온) 氷(얼음 빙) 酒(술 주) 椒(산초나무 초)

潘(뜨물 반) 醋(초 초{술 권할 작}) 何(어찌 하) 故(옛 고)

온천․빙천․주천․초정과, 뿌연 물과 신 물은 무슨 연고인가?

115. 銀甁貨楮 箭幣通寶

銀(은 은) 甁(병 병) 貨(재화 화) 楮(닥나무 저)

箭(화살 전) 幣(비단 폐) 通(통할 통) 寶(보배 보)

은병과 저화요, 전폐와 상평통보라.

116. 錦蔘芝芐 完薑報棗

錦(비단 금) 蔘(인삼 삼) 芝(지초 지) 芐(지황 하{호})

完(완전할 완) 薑(생강 강) 報(갚을 보) 棗(대추나무 조)

錦山금산의 인삼과 (정읍)지장동의 지황이요, (완주)완산의 생강과 報恩보은의 대추라.

117. 苧長麻谷 原紬晉木

苧(모시 저) 長(길 장) 麻(삼 마) 谷(골 곡)

原(근원 원) 紬(명주 주) 晉(나아갈 진) 木(나무 목)

모시는 정성長城이요 삼은 석곡石谷이며, 鐵原철원의 명주와 晉州진주의 무명이라.

118. 貝粧煙管 案漆席莞

貝(조개 패) 粧(단장할 장) 煙(연기 연) 管(피리 관)

案(책상 안) 漆(옻 칠) 席(자리 석) 莞(왕골 완)

(진남 동래)패물과 담뱃대요, (나주) 칠을 칠한 상과 (강화,옥과)왕골자리라.

119. 梳密簾細 鉢凹簞團

梳(빗 소) 密(빽빽할 밀) 簾(발 렴{염}) 細(가늘 세)

鉢(바리때 발) 凹(오목할 요) 簞(대광주리 단) 團(둥글 단)

(영암) 촘촘한 참빗과 (나주) 세밀한 발이요, (고창) 오목한 사발과 (전남지역) 둥근 대그릇이라.

120. 沿岸漁獵 鑛牧各業

沿(따를 연) 岸(언덕 안) 漁(고기 잡을 어) 獵(사냥 렵{엽})

鑛(쇳돌 광) 牧(칠 목) 各(각각 각) 業(업 업)

연안지방의 고기잡이와,광산과 목축은 각각 생업이다.

121. 收取山積 財源洞闢

收(거둘 수) 取(취할 취) 山(뫼 산) 積(쌓을 적)

財(재물 재) 源(근원 원) 洞(골 동) 闢(열 벽)

재화를 거두어 산처럼 쌓고, 재화의 근원은 유통시켜야 한다.

122. 汽運風轉 遞郵旋電

汽(김 기) 運(돌 운) 風(바람 풍) 轉(구를 전)

遞(갈마들 체) 郵(역참 우) 旋(돌 선) 電(번개 전)

증기로 움직이고 바람처럼 빠르게 굴러가며, 우편과 전신이라.

123. 棊列絲繹 交互周遍

棊(棋와 同字) 列(벌일 열{렬}) 絲(실 사) 繹(풀어낼 역)

交(사귈 교) 互(서로 호) 周(두루 주) 遍(두루 편)

바둑판처럼 나열되고 실처럼 얽혀 있어, 서로 얽혀 두루 뻗쳐 있다.

124. 桑旭有昇 槿榮無窮

桑(뽕나무 상) 旭(아침 해 욱) 有(있을 유) 昇(오를 승)

槿(무궁화나무 근) 榮(꽃 영) 無(없을 무) 窮(다할 궁)

동방에 아침해가 떠오르니, 무궁화의 영화가 끝이 없으리라.

125. 獨立無懼 永譽克終

獨(홀로 독) 立(설 립{입}) 無(없을 무) 懼(두려워할 구)

永(길 영) 譽(기릴 예) 克(이길 극) 終(끝날 종)

홀로서서 두려워하지 않으니(周易 大過卦), 오래도록 명예롭고 끝이 좋으리라.(詩經 周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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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해제 및 번역 참고 :

       대동천자문, 김균 저,이광호 역, 도서출판 푸른숲, 서울;1994

中國 梁 武帝時의 周興嗣(470-521)의 천자문이 천지 자연으로부터 역사와 인물, 교육과 수양법 등을 포괄하여 다양한 내용을 실은 대표적인 초학 입문서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겠으나, 이는 중국의 인물, 지명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조선조 말기부터

1. 南景根의 續千字 2. 無名氏의 詠史千字文, 3. 李祥奎의 歷代千字文 등이 저술되었으나, 또한 중국의 역사와 인물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한자교육 중 “천자문” 교육에 대한 민족적 자각이 달라진 것은 조선조말 다산 정약용의 주체적 자각을 시작으로 일제 식민지간에 걸쳐 활발하게 진행되었는데, 그 결과로

1. 1885 윤희구의 千字東史, 2. 일제시대의 작자 미상의 朝鮮歷史千字文, 그리고 여기 소개한 김균(1888-1978) 의 大東千字文(1948出刊)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大東千字文의 특성은,

ㅇ물론 중복되지 않은 1000자의 글자로 이루어졌다.

ㅇ8자를 한 구절로 125구절로 나누어진다.

ㅇ우리나라의 역사와 인물, 풍속, 속담만을 주제로 삼고 있다.

ㅇ유학의 교육관에 기초하여 투철한 의리 정신을 깔고 있다.

ㅇ필자의 학맥이 노론의 학통이어서 노론적 색채가 강하다.

ㅇ내용이 비교적 다양하고 포괄적이다.


작업 후기 :

1999년 1월, 한문교과연구회 홈페이지 구안차 健仲 李承勇 선배집에서 작업을 하다 이야기 중에 대동 천자문의 이야기를 들었다. 애초에 찬보 박찬근 선배가 교재로 쓰고 있는 朝鮮歷史千字文을 화두로 꺼낸 것이, 마침 이사간 짐 속에서 찾지 못하고 대동천자문을 내어 주기에 우선 넘겨보고 빌려 왔다.

받아올 때는 차근히 보고 작업할 요량이었지만, 집에 와서 책의 해제를 읽고, 초반 문구를 보니 얼른 한 번 일독하고 싶었다. 그래서 일독겸 자료 확보 겸해서 컴퓨터로 작업한 지 반나절 만에 마무리를 짓게 되었다.

그 밤 선배와의 대화에서 자료의 공유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는 터에 좋은 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려 널리 공유하고 싶었다. 그것이 이 책을 접한 나의 최소한의 의무가 아닌가?

다시 이 자료를 얻어 가는 이들이여, 부디 널리 소개하고 활용하시라.

用賓 金國會

(okukhee@hitel.net / 유림학당: http://hanja4u.com.ne.kr) 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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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9:32




선임 : 위험성이 높거나 관리가 필요한 것에 대해 유자격자를 임명하고, 신고를 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것.

 

안전관리에 해당하는 자격증은 대부분 선임 자격증 입니다.

 

소방 : 화재예방 및 소화 그리고 각종 전기적, 기계적인 설비를 다루게 되는 직무의 자격증

 

산업안전 : 산업현장 및 건설현장 등의 모든 위험성으로 부터 인명적, 재물적인 손해를 방지하는 업무를 하는 직무의 자격증

 

건설안전 : 산업안전과 유사하나 건설현장 위주.

 

가스 : 고압가스 등의 화재, 폭발등을 방지하는 업무를 하는 자격증

 

위험물 :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주유소의 기름도 위험물 입니다. 화재를 유발할 수 있죠.

그 이외에도 참으로 많은 위험물이 존재하며, 그것들을 관리합니다.

 

전기 : 전기는 공사 부분과 일반적인 전기 부분으로 보통 나눠지는데 일반적인 전기 자격증은 전기화재 및

폭발, 감전 등으로 부터 올 수 있는 손해를 예방하는 안전관리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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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11:41





20대 때는 가지기 위해 사랑을 했고

30대 때는 하기 위해 사랑을 했고

40대 때는 바라보기 위해 사랑을 할 것 같다





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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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1:28




[일반] 조도계 용어 및 조도기준표

전등등의 광원으로 실내나 필요한 장소를 밝게 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조명이라고 한다.

◎ 광원.광도.명도.

▷ 광원의 종류-태양.달.촛불.형광등.백열등.수은등 등이 있다.
▷ 광도-광원의 조명능력을 나타내는 광원의 밝기.단위로는 cd(candle)를 사용하며 칸데라로도 사용된다.
▷ 명도-우리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밝기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서 사람의 눈에 느끼는 파장이
약 380-760(mm) 전자파이며 가장 밝게 느껴지는 파장은 555(mm)의 전자파이다.


◎ 광 속 (Lumious Flux)

단위시간에 어떤면을 통과하는 방사에너지의 양을 방사속(radiant flax)이라한다. 방사속중에서 사람의 눈에 빛의
느낌을 주는 것은 가시범위인 380-760나노미터의 것이며 가시범위의 방사속을 시감에 기초를 두어 측정한 것을
광속(flux) 이라 하며 단위는 루멘(Lm)을 사용한다.

◎ 휘 도 (Luminance)

휘도는 눈으로부터 광원까지의 거리에 관계가 없으며 우리들이 물체를 식별하는 것은 면의 휘도차에 의한 것이며
휘도가 균등하면 모두 평판으로 보인다. 그리고 휘도분포가 적당치 못하고 휘도가 큰 광원이 직접 눈에 들어오면
눈에 피로가 쉽게 온다. 그런이유 때문에 휘도는 우리 일상생활에 직접 피부에 와닿지는 않지만 대단히 중요한것이다.

우리가 어떤 광원(태양.달.전구.형광램프)을 보면 그면이 빛나 보이고 있는 면을 보거나 반투명인 것을 반대쪽에서 보아도
밝게 보이는데 이런 밝기를 휘도라고 한다.

휘도의 단위는 (cd/㎡)=(nit:(nt)와 (cd/㎠)=(stib:(st)를 사용한다.

각종 광원의 휘도(sb)
태양:165,000(sb) 달:0.26 창공:0.8 촛불:1 백열전구:2~3 형광램프:0.6~1 수은램프:14
나트륨램프:5~10

◎ 조도(illumination)

어떤 광원(태양.형광램프.백열전구등)에 의해서 어떤물체에 광속(Lm)이 투사되면 그면은 밝게 비추어지며
그밝은 정도를 표시하는 것이 조도이다.

단위는 Lux 또는 Fc를 사용한다.(단 1Fc=10.76Lux) 조도의 계량적의미는 단위면적 A(㎡) 의 피조면에 균등하게
광속 F(Lm) 이 투사되면 그면의 조도는 E Lux=F(Lm)/A(㎡) 이다. 즉 1(㎡)의 피조면에 들어가는 광속이 1(Lm) 일
때의 조도를 1럭스(Lux=Lx)라고 한다.

◎ 색온도(K)

어떤 광원의 광색이 어느 흑체의 광색과 같을 때 그흑체의 온도를 어떤 광원의 색온도(K)라고 한다.
이들 색온도는 흑체라고 하는 이상적인 방사체를 표준으로 하고 이들 빛과 같은색의 빛을 냈을 때는
흑체의 온도를 나타낸다. 일 반적으로 온도가 낮은 물체에서 방사는 빛은 붉고, 온도가 높을수록 흰색을
띠며 온도가 더욱 높아지면 푸른색을 띠 게 된다.

분 류
광원의 색온도(K)
태양 : 5,450(K)
푸른하늘 : 12,000
구름낀하늘 : 6,500
형광램프 : 6,500
백열전구 : 2,850
촛불 : 2,000


◎ 표준원기

광도의 측정단위인 1(cd)는 백금의 응고점 2,042(K)에서 흑체1(㎠)의 표면에 대한 수직방향
광도의 1/60의 광도를 말 한다. 광도의 단위인 칸데라를 정하는 원기는 백금 흑체로를 사용하며
이를 1차 표준기(primary standard)라고 한다. 그리나 백금 흑체로는 제작 및 측정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실제는 이와 비교하여 광도가 정해진 2차 표준기 (secondary standard)로 엘레멘트가
텅스텐인 백열전구를 사용한다.

◎ 조도계 (Illuminance Meter)

햇빛등의 자연광 및 일반 조명용 광원(백열전구.형광램프등) 의 빛이 광전소자(photocell)에 입사할 때의
조도(평면 조도)를 측정하는 지침형 및 디지털형 계기를 말한다.

▷조도계의 계급 및 정확도-색온도 2856K 로 교정 (KSC-1601)
정밀도:표시치의 ±3%
일반형 AA급:표시치의 ±4%
일반형 A급:표시치의 ±7%
일반형B급:표시치의 ±10%

▷조도 측정법
기본적으로 조도는 물체의 유무.크기.색상.움직임등을 인식하는데 사람의 시각이 가장 편안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조사면상에서 조도계를 위치하고 측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실례로 학교에서는 교실의 중간자리에 위치한 학생의 책생위의 조도. 공장에서는 사람이 다루는 기계가
위치한 곳의 조도. 사무실에서는 사무실중간지점에 위치한 사무원의 책생위의 조도등 광원의 위치 및
배치에 따라 각각의 장소에서 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지상 75cm~1m 높이의 위치에서 수광부
(photocell)를 조사시킨후 1분후에 측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 조도 기준표
구 분

장 소 조도 (Lux)
사무실 타이핑실.경리실 : 1,000~2,000럭스(Lux)
일반사무실 : 700~1,500럭스
회의실.응접실 : 200~750럭스
학교 제도실.도서실.칠판 : 500~1,500럭스
보통교실 : 200~750럭스
체육관 : 100~300럭스
공장 전자부품조립라인 : 1,500~3,000럭스
검사실 : 750~1,500럭스
일반생산부분 : 300~750럭스
창고 및 출하실 : 150~300럭스
운동장 육상트랙 : 200~500럭스
수영장 : 200~500럭스
테니스장 : 500~1,000럭스
야구장 : 1,000~2,000럭스
축구장 : 200~500럭스
터널 및 도고속도로터널 : 50럭스
일반도로터널 : 20럭스
옥외주차장 : 10럭스
일반도로 : 5럭스
주택가도로 : 1~3럭스
고속도로 교차로 : 5럭스
병원 수술실 : 750~1,500럭스
일반병실 : 300~750럭스
호텔 룸(침실) : 100~200럭스
카운타.예약실 : 200~1,000럭스

http://www.gonewtech.co.kr/sub/pdsboard.asp?idx=25&GotoPage=7&menu=view&sel=&search=

 

 

http://knowmax.tistory.com/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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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5 17:53

















인류 태초에 수렵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정신적인 활동보다 

육체적으로 많이 움직이며 살았다. 

저장 문화가 발달하지 않아 항상 사냥을 했고 

기름진 육류는 가장 좋은 음식이었다. 

따라서 인류는 태초부터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저탄수화물 + 고단백질, 일정한 양의 지방을 주 영양소로 섭취하고 생활했다

(그런데 문제는 동물성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 장수는 못했다.. 지방 섭취량은 줄여야 한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육체적인 활동보다는 정신적인 활동을

많이 해서 뇌의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뇌는 단백질이나 지방을 직접 에너지로 사용하지 못한다.

단지 당(탄수화물)이 뇌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따라서 현대인들이 탄수화물을 많이 찾게 될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거의 모든 탄수화물은

정제된 탄수화물이라는 것이다. 현미 같은 거친 탄수화물이 아니라.

따라서 인슐린 분비를 급격하게 늘리고 혈당도 급격히 올라간다.

우리나라 발기부전 많은 것도 이 정제 탄수화물 때문이다.

당뇨에 걸리면 발기부전이 된다.

한반도에 살던 인류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류 태초부터 계속 육류과 어류 등의

저탄수 고단백 음식만 먹다가 불과 수만년 전에 농경 사회가 시작되면서

탄수화물이 주 영양소로 바뀌었는데 그래도 큰 문제가 없었던 것이 

수만년 동안 먹었던 탄수화물은 지금 우리가 먹는 정제 탄수화물이 아니라 

거친 탄수화물 이었다는 것이다

즉 먹어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음식이 아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불과 50년만에 모조리 다 정제된 백미 등으로 바뀌었다.

백미랑 흰빵이 모든 병과 범죄의 원흉이다!!!!!!!!!!!!!

고기집 가서 고기 안먹고 밥 많이 먹는 생키들 꼭 있다

밥 2공기, 3공기 존나 밥만 추가로 더 시켜서 먹는 찐따같은 놈들이지

그러면서 꼭 하는 말이 "한국인은 역시 밥을 먹어야 배가 든든해!" <- 이런 개잡소리 

저 생키들은 정신이 나간 새끼다 왜냐면 진화론적 관점에선

밥보다 고기를 더 좋아해야 한다 근데 저 새키는 한국인이라

쌀밥을 먹어야 배가 든든하다고 이런 잡소릴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건 니가 탄수화물 중독이야 병진아"라고 말해주면 된다

고기 아무리 쳐먹어도 배가 안부르고 뭔가 허전하지? 그게 바로 탄수화물 중독 현상이다

탄수화물 중독에 걸리면 다른거 아무리 쳐먹어도 탄수화물 이빠이 쳐넣지 않는 이상

뇌가 포만감을 느끼지 못한다.. 이미 니 뇌가 탄수화물 중독에 걸린 상태고

탄수화물을 일종의 담배나 마약같은 쾌락제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근데 문제는 니들이 먹는 탄수화물이 존나 개븅진 같은 정제 탄수화물이라는 거지

정제 탄수화물은 먹으면 급격하게 혈당이 높아지고 따라서 인슐린을 급속도록 많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다가 인슐린이 "아 ㅆㅂ 못해먹겠다"포기 해버리고 췌장이 망가지면

이제 당뇨병의 시작이다. 그리고 정제 탄수화물의 특징은 먹을 땐 혈당이 존나 급격하게 올라가는데

떨어질 때도 폭포수처럼 존나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거다. 이럴 때 저혈당 증상이 나타난다.

팔다리가 전기 자극 처럼 살짝 떨리고 존나 배고프고..

그리고 밥을 존나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팔다리 힘이 풀리면서 무기력증이 생긴다..

근데 문제는 이런 증상을 보이면 마치 자기가 못먹어서 그렇다고 착각하고

다음 식사 때는 더 많이 먹는다는 거다. 밥이 보약이다.. 뭐 이런 잡소리를 해대면서..

악순환도 이런 악순환이 없다.. 

그리고...

지금 강력 사건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인류 역사상 항상 있었던 강력 사건을 말하는게 아니라

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홧김 범죄'말이다.

이것은 탄수화물 중독과 아주 큰 연관이 있다.

탄수화물 중독과 난폭한 성격의 연관성은 미국 영양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92년 미국 국민영양조사에 의하면 탄수화물 섭취(현미 같은 것 말고 정제된 탄수화물)와 청소년의 

성격이 난폭해지는 것이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백미와 시럽과 설탕과 같은 단순당의 섭취가 늘어나면 혈당이 급격하게 늘어났다가

갑자기 폭포수 처럼 떨어져서 저혈당이 발생한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이 사람을 매우 예민하게 만들고

길가다가 어깨라도 부딪치면 바로 공격적으로 흥분하게 하는 것이다.

저혈당 상태에서 같은 자극을 주면 평소보다 훨씬 격렬한 반응으로 바뀐다..

(아드레날린 알지? 니 성격 존나 폭력적으로 바뀐다..)

따라서 성격이 과격해지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조차 하지 못한다. 

실제 동물실험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특히 탄수화물 중독은 만성피로뿐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지방간, 발기부전, 중풍 등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밥을 먹고 나서도 다음 식사 전까지 심하게 허기가 진다. 탄수화물 중독자들은 체크해봐라.

밥 먹고 다음 식사 전까지 배고파 죽겠으면 넌 탄수화물 중독이다.

삼겹살 집에 가서 삼겹살 추가로 안시키고 밥 한공기 더 주세요~ 하면서 밥 먹는 걸

더 좋아하는 넌 이미 탄수화물 중독자다.

이런 탄수화물 중독자들은 팔,다리는 얇고 배만 뽈록 튀어나온 체형일 확률이 매우 높다.

백미 등의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급격한 혈당 상승 후 폭포수 처럼 혈당이 하락하는데

그 때 코티졸 호르몬이 분비된다 코티졸 요놈은 단백질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만드는 놈인데

근데 하필 또 분해하는 단백질이 팔다리에 있는 근육 단백질이다 

따라서 정제 탄수화물을 쳐묵쳐묵 하면

(만약 밥을 3공기를 한끼에 다 쳐먹었다 생각하자) 갑자기 혈당이 존나 높아지고

몇시간 후 혈당이 폭포수 하락 그 때 코티졸이 단백질을 분해해서 당으로 바꾸는데

팔,다리에 있는 근육 단백질을 쓰다보니 팔,다리는 얇아진다

(따라서 탄수화물 중독자들 체형을 보면 하나같이 E.T.형 체형이다...

팔다리는 상대적으로 얇고 배는 튀어 나와있다...

왜냐하면 소화되지 못한 당들은 전부 지방으로 바뀌어 주로 복부에 다 저장되기 때문에..)

탄수화물 중독자들 조심해라

팔다리 근육 날라가고 + 성격 폭력적으로 바뀜 + 뱃살 존나 튀어나옴

겨울에 두꺼운 옷 입었을 때는 몸도 좀 있어 보이고 맷집도 있어 보이는 사람들...

막상 벗겨놓으면 배만 존나게 튀어 나와있고 얼굴에 턱 살, 그리고 여자 가슴모양만 있고

팔, 다리는 존나 얇은 경우가 많다... 여름에는 좆 버로우 타는 몸매들인데

겨울에는 마치 조폭이라도 되는 듯 허세 부리고 다니는 몸들이지....

이런 병진같은 몸매들을 탄생시키는 탄수화물 중독이 진짜 위험한 이유는 

마약처럼 금지된 것이 아니라 주위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데 있다.

온 천지가 다 고혈당지수 음식들이다.... 존나 놀랄거다 아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들 가지고 내가 말해줄까?

혈당지수(GI)라는게 있다. 65를 기준으로 높다/낮다 구분하는데

딱 65가 현미50%+백미50%이다..

(콩밥이라고 샀는데 백미100%에 콩알 몇개 박은거.. 이런거면 넌 완전 낚인거다..
오곡밥이라고 샀는데 백미90% 오곡10%... ㅆㅂ... 개같은 사기임...
현미50%+백미50%는 그래도 양반이다.. 어쨌든 제일 추천하는 건 현미 100%..)

그럼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 나열해줄까?

백설탕 109 (온 과자와 아이스크림에 다 들어가 있다)
흰밀가루 91 (흰빵들 포함)
감자 90 (감자와 고구마는 백미와 현미 관계라고 보면 된다)
초콜릿 90
도너츠 86
우동 85
백미 84
떡84
딸기쨈 82 
쿠키 77
베이글 75
콘푸레이크 75
라면 73

그럼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들을 볼까

현미 56
고구마 55
호밀빵 55
바나나 55
통밀빵 50
소고기 49
돼지고기 46
닭고기 45
오리고기 45
전복 44
두부 42
참치 40
새우 40
고등어 40
꽁치 40
토마토 30
콩 30
양배추 26
우유 25
오이 23
콩나물 22
땅콩 20
시금치 15

요새 헬스하는 사람들이나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추세가 어떤지 가르쳐줄까?

(아래에서 말하는 내용은 미국 전체 국민도 똑같이 겪었던 내용이다..

미국에서 국가적으로 다이어트 주도할 때.....)

예전엔 무조건 칼로리만 죽어라 봤다

300칼로리 400칼로리 있으면 닥치고 300칼로리 먹고 

어떤 운동 몇분하면 몇칼로리 소모되니 그 운동전에 딱 그 몇칼로리 먹고...

와 ㅆㅂ 지금 생각하면 존나 볍진 같은 시절이다...

운동하는 생키들은 운동전에는 탄수화물 먹고 운동 후에는 단백질 먹어야 된다면서

운동 전에 바나나우유 존나 벌컥벌컥 마시고 (액상과당이랑 백설탕 덩어리인데...-_-)

탄수화물 충전 이빠이 하고 힘이 솟는다 이 지롤 하면서 운동하고 

근데 배는 존나 튀어 나와있고 낄낄낄낄

존나 웃긴 시절이었지..

근데 칼로리 관리도 하고 운동전에 탄수화물도 존나 쳐묵쳐묵 했는데

살이 빠지긴 커녕 살 찌는 사람들이 오히려 늘었더란 말이지

그래서 뭐 이런 ㅆㅂ랄 칼로리 낮은거 먹었는데..

아차 그래서 놓친게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이였구나~ 해서...

그래서 사람들이 이제 칼로리는 후순위로 미루고 무조건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부터 먼저 보게 되었지..

근데 아 ㅆㅂ 포화지방 0%인걸 먹어도 살 찌는 사람들이 존나 쳐늘더란 말이지...

미국에서도 존나 당황했지.. 분명히 통계적으로 잡아봐도 포화지방 섭취량이

분명 줄었는데 오히려 살 찌는 사람이 더 늘어나버렸어...

아 ㅆㅂ 이게 원인이 뭔가 했더만 이 생키들이 존나 쳐먹는

빵이며 도너츠며 콜라며 아이스크림이며 온 천지가 혈당지수 이빠이 높은

음식들이었단 말이야........

동양 쪽에서는 백미 때문에 좆되버렸고 

서양 쪽에서는 흰빵이랑 도너츠, 콜라 때문에 비만인구랑 성인병 폭증 좆되버렸지...

(콜라 나쁘다 해서 뭐 시중에서 파는 토마토쥬스니 이런거 먹는 병진생키 있는데

상병신도 그런 상병신이 없다.. 거기서 파는 뭐 '자연토마토쥬스' 이런거 성분봐라

백설탕이랑 액상과당 이빠이 쳐넣어 놓고 자연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ㅆㅂ

니들이 먹는 과일 쥬스.. 시중에서 돈받고 파는 과일 쥬스 전부 과일이 달아서 단게 아니라

설탕 이빠이 쳐넣어서 단거다.. 조심해라 이런거)

그래서 이제는 저탄수화물+고단백 식사가 다이어트는 물론 헬스계에서도

완전한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음식 먹을 때 포화지방 체크 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이고

요즘에는 무조건 과도한 포도당이 몸에 갑자기 들어오는 음식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거지... 

요새 헬스하는 애들은 지방보다 탄수화물을 더 무서워 한다..

왜냐면 이게 식욕조절하고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인데

혈당지수 높은 음식 먹으면 허기가 졸라 빨리 진다...

뱃살은 존나 튀어 나오고...

그래서 요새 탄수화물 섭취의 대세는

현미 3분의 2공기랑 땅콩 바나나 고구마 중 택1..

공복감 들 때 먹는 음식은 오이랑 양배추 택1...

이게 대세다...

고단백 음식으로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주로 지방이 없는 부위로 먹으면 좋겠지?..

동물성 단백질이 거북하면 콩이나 두부로 먹어도 된다...

그리고 슈발 현미밥이나 통밀빵 쳐묵는다고 다 해결되는게 아니고

그걸 쳐먹더라도 1끼에 현미밥 3공기 이렇게 많이 쳐먹으면 거기서 거기다

현미로 먹되 1끼엔 무조건 밥 1공기 이내 이렇게 제한해야 한다

백미는 단 1공기라도 절대 쳐먹지 말고...

콜라니 자연토마토쥬스니 시중에서 파는 음료는 다 끊어라.. 전부 액상과당과 백설탕 덩어리니까

흰빵, 백미 하여튼 보기 좋게 희고 부드럽고 이런 탄수화물 음식들은 다 정제 탄수화물

거칠고 맛이 없어야 좋은 탄수화물이다..

그리고 헬스 한다고 탄수화물 보충제 먹는 생키들은 음료에 있는 액상과당 같은 쓰레기 탄수화물, 

혈당지수 이빠이 높여주는 탄수화물을 비싼 돈내고 쳐잡수시고 계시는거니까 그런걸로 탄수화물

보충하지 말아라.. 

단백질을 보충제로 먹으려면 WPH 추천하는데 이것도 잘 골라야 한다..

코코아향 넣은 보충제가 있고 코코아분말 넣은 보충제가 있는데 코코아분말이 훨씬 좋은거다..

코코아분말이 혈당지수 47 정도로 혈당지수도 낮다...

그리고 WPH보충제 살 때 탄수화물이 작은거 사라.. 제발.. WPH보충제인데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으면 100%의 확률로 단맛 내게 하려고 뭘 이빠이 쳐넣은거야...

그니까 비교 해보고 탄수화물(당류) 제일 적게 들어간거 골라... 

단백질 보충하려고 WPH영양제먹는건 이해가 가는데 제발 탄수화물 보충하려고 영양제 

먹지 마라.. 전부 다 쓰레기 탄수화물이다.. 운동 전에 힘은 나겠지만 백미랑 다를게 뭐가 있냐..

그냥 콜라 700mL마시지 그르냐.. 바로 한방에 밥 한공기 칼로리 충전되는데 안그냐... -_-

살 찌우고 싶으면 현미나 바나나로 살 찌워..

하루 6끼, 더 독하면 하루 9끼로 나눠서 먹어라.. 안그럼 팔다리 얇고 배튀어 나온 ET된다...

거기다 발기부전은 보너스...

그리고 탄수화물 중독의 가장 좆같은 증상이 바로 발기부전이라는거 꼭 명심해라

현대 한국 사회에서 발기 잘 안되면 대부분 원인이 탄수화물 때문이다.. 

물론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인 놈도 많다.. 근데 겉보기엔 멀쩡한 데 벗겨놓으면

몸은 E.T.스럽고 그런 애들은 백발백중 탄수화물 때문에 발기부전 걸린 거다...

너 맹물에다가 설탕 이빠이 타봐...숟가락으로 휘이 휘이 젓고 

그리고 벽에다가 한번 뿌려봐라...

찐뜩찐뜩하게 존나 천천히 내려올거다...

맹물은? 그냥 아주 시원하게 쫙쫙 흘러내리지...

존나 설탕 이빠이 탄 물이 니 피 상태다...

니 피가 지금 니 몸속에서 그렇게 찐득찐득하게 돌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거시기에 평상시보다 10배나 많은 피가 엄청난 압력으로 불끈불끈 거시기로 유입되야 하는데

피가 안통하잖냐.. 에효....

니가 당을 한번에 존나 급격하게 섭취하게 되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되고

그 인슐린들이 탄수화물들을 몸에 영양소로 소화를 존나게 하다가

아 ㅆㅂ 근데 탄수화물들이 너무 한번에 급격하게 밀려오네...

컨베이어 벨트에 너무 갑자기 급격한 물량이 밀려 오니까 인슐린이

중도에 그냥 포기를 해버린다...

그러면 몸에 소화되지 않고 남은 탄수화물들이 피 속에 둥둥 떠다니게 되지...

이해됐냐.. 탄수화물 줄여라... 그리고 몸속에서 천천히 흡수되는 저혈당지수 음식 먹어라...

뱃살도 안튀어나오고 발기도 잘될거다...

(글고 ㅆㅂ 이 글 올리면 꼭 설탕은 탄수화물이 아니고 밥만 탄수화물이다 뭐 이런 개잡소리

올라오는데 설탕도 탄수화물이고 밥도 탄수화물이다 

단것도 탄수화물인건 탄수화물이고 안단것도 탄수화물인건 탄수화물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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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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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06:38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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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13:26




나이트에서 만난 효녀의 눈물나는 어머니 걱정.jpg








아따 수술비가 없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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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13:1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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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22:13




명절차례

설날 차례상.pdf

명절차례

차례명칭 : 고례에는 차례란 말이 없고, 민속 명절이면 명절 음식을 올린다고 했다. 그것을 차례라 말하게 된 유래는 확실한 기록은 안보이나 중국의 고례에 조상을 가장 간략하게 받드는 보름에 차 한잔만 올리는 것을 차례라 말하게 되었고, 따라서 우리가 조상을 가장 간략하게 받드는 것이 명절의 예이기 때문에 “차례”라 하게 된 것으로 믿어진다.
                     명절에 지내는 것은 제사가 아니고 차례라 한다.

차례대상 : 자기가 기제를 받드는 모든조상에게 차례를 지낸다.

봉사자손 : 장자손이 주인이되고 주인의 아내가 주부가 된다.

차례일시 : 고례에는 모든 명절에 차례를 지냈으나, 한때는 4대 명절인 설날, 한식, 단오, 한가위에만 지내더니 요사이에는 설날, 한식, 한가위(추석)에만 지낸다. 지내는 시간은 가묘에서 지낼때는 아침 해뜨는 시간이고 묘지에서 지낼때는 그날중에 지낸다.

차례장소 : 가묘(사당)를 모실때는 가묘에서 지내고, 성묘할때는 주과포만 묘지앞에 차리고 성묘했다. 그러나 현대에는 그러면 중복행사라해서 설날은 집에서만 지내고, 한식과 추석에는 반드시 성묘를 해야하기 때문에 묘지에서 지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형편에 따라 집에서 차례를 지낼때도 차례를 지낸 후에 성묘를 한다.

성묘하기

조상의 묘지를 살피는 일을 성묘라 하는데 성묘의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설날·한식·추석·섣달그믐에 성묘한다.

(가) 설날성묘 : 살아계신 조상에게 세배를 올리면서 돌아가신 조상이 묻힌 묘지에 세배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대개 정월 중에 성묘한다.

(나) 한식성묘 : 언 땅이 풀리고 초목의 생장이 시작되는 때이다. 겨울 사이에는 눈 사태나 나지 않았을까, 땅이 녹으면서 무너지지는 않았을까 염려되어 반드시 성묘를 해야한다.

   또 초목이 생장하는 때이므로 묘지를 수축하고 옮기고 돌을 세우고 나무나 떼를 심는데는 최상의 시기이므로 묘지를 손보는 사초를 한다.

(다) 한가위(추석)성묘 : 장마철이 지나고 초목의 생장이 멈추는 계절이다. 장마에 사태로 무너지지않았을까, 웃자란 잡초나 나뭇가지가 뒤덥지나 않았을까 염려되어 성묘를 한다. 또 웃자란 풀을 깎고 나뭇가지를 치는 일을 벌초라한다,(벌초는 한가위 전에 하기도 한다.)

(라) 섣달 그믐날의 성묘 : 묵은해를 보내면서 조상에게 한 해의 가호(加護)하심에 대한 보은과 묵은 세베를 드리는 것이다.

기제와 차례의 차이점

지내는 날 : 기제는 조상이 돌아가신날 지내고 차례는 명절에 지낸다.

지내는 시간 : 기제는 밤에 지내고 차례는 낮에 지낸다.

지내는 대상 : 기제는 돌아신 조상과 그 배우자만 지내고, 차례는 자기가 받드는 모든 조상을 지낸다.

지내는 장소 : 기제는 장자손의 집에서 지내고, 차례는 사당이나 묘지에서 지낸다.

차리는 제수 : 기제에는 메(밥)와 갱(국)을 차리지만 차례에는 명절 음식을 올리는 예이므로 밥과 국(메와 갱)을 차리지 않고 명절 음식(설날-떡국, 한식-화전·쑥떡, 한가위-송편)을 올린다. 기제에는 해(醢:생선젓·조기)를 올리지만 차례에는 그 자리에 혜(醯·식혜 건더기)를 차린다.

지내는 절차 :

· 기제에는 술을 3번 올리지만 차례는 1번만 올린다.

· 기제에는 잔반을 내려 술을 따라서 잔반을 올리지만 차례는 주전자를 들고 제상위의 잔반에 직접 술을 따른다.

· 기제에는 적을 술을 올릴 때 마다 바꾸어 올리지만, 차례에는 3가지 적을 제상을 차릴 때에 함께 올린다.

· 기제에는 술잔을 내려 모사(茅沙)나 땅 바닥에 조금씩 3번 지우는(좨주:祭酒)와 첨작을 하지만 차례에는 좨주 첨작을 않는다. 할 수도 없다.

· 기제에는 합문 · 계문을 하지만 차례에는 않는다.

· 기제에는 숙수(숭늉)를 올리지만 차례에는 올리지 않는다.

· 기제에는 반드시 축문을 읽는데 차례에는 읽지 않는 사람도 많다.
 • 기제에는 숫가락을 밥그릇에 꽂지만 한가위 차례에는 밥이 없기 때문에 숟가락은 없고 젓가락만 가지런히 골라서 시접위에 올려 놓는다.

 

명절 차례상 차림 (추석)

 

제주가 차례상(신위를 모시는 쪽)을 바라보아 앞쪽이 북, 오른 쪽을 동, 왼쪽을 서로 한다.  지역이나 집안의 전통에 따라 다를 수는 있으나 보통 차례상은 5줄로 진설하는데, 제주 앞쪽에서부터 과일, 반찬, 탕, 적과 전, 술잔과(앞에서 보아 왼쪽에) 명절음식을 놓는다.

(1) 5번줄 : 과일을 놓는 줄로 “조율이시”라 하여 동쪽부터 대추, 밤, 배(사과), 감(곶감)의 순서로 차리거나, “홍동백서”라 하여붉은색 과일은 동쪽, 흰색 과일은 서쪽에 차리며(대추는 동쪽에, 밤은 서쪽에), 그 이외의 과일은 순서가 없으나, 나무과일, 넝쿨 과일 순으로 놓는다. 과일 줄의 끝이나 가운데에 과자류를 놓는다. 고례에는 어떤 예서에도 과실별 위치가 명시 되지 않았는데 이유는 계절과 지방에 다라 과실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대는 그렇지 않으므로 정해도 무방할 것이다.

(2) 4번줄 : 반찬을 놓는 줄로 “좌포우혜”라 하여 왼쪽 끝에는 포(북어, 대구, 오징어포)를 쓰며, 오른쪽 끝에는 식혜류(수정과)를 놓는다. 그 중간에 삼색 나물을 놓는데 푸른색은 시금치·쑥갓, 갈색은 고사리·고비나물, 흰색은 무·숙주·도라지 나물 등이 적당하며, 간장과 침채(동치미) 등은 그 다음에 올린다.

(3) 3번줄 : 탕을 놓는 줄로 보통 육탕(육류), 소탕(두부와 채소류), 어탕(어패류)의 순으로 올리며 요즘에는 한 가지 탕으로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4) 2번줄 : 적과 전을 놓는 줄로 육적(고기류 적), 어적(생선류의 적), 소적(두부, 채소류 적)의 순서로 올린다. “어동육서”의 원칙에 따라 생선은 오른쪽, 고기는 왼쪽에 놓는다. 생선은 머리가 오른쪽으로 배가 신위쪽으로 향하게 놓는다. 적은 생선이나 고기를 대꼬챙이에 꿰어 양념하여 구은 음식이며, 전은 밀가루를 묻혀서 지진 음식(부침개)를 말한다.

(5) 1번줄 : 술잔과 명절음식을 놓는 줄로 앞에서 볼 때 명절 음식은 오른쪽에 술잔은 왼쪽에 올린다. 시접(수저를 놓는 빈 대접)은 단위제(한분을 모신)인 경우에는 앞에서 볼때 왼쪽에 위치에 놓으며, 양위 합제(두분을 모신)의 경우에는 중간 부분에 놓는다.축문,향로, 향합은 차례상 앞에 따로 마련한 향상위에 놓으며, 그 밑에 모사그릇 퇴주그릇, 제주(술) 등을 놓는다.

 

※ 설날•한가위 차례 지내는 순서

① 묘지의 앞, 집에서는 깨끗한 곳에 제의 기구를 올려 놓는다.(병풍, 의자, 제상, 향상, 술상, 촛대, 모사, 자리)

② 자손들이 정한 위치에 평상시의 공수를 하고 선다.

제주수축(題主修祝) : 지방은 모든 조상을 내외분씩 따로 쓰고, 축문은 한 장으로 쓰는데 봉사자는 제일 웃조상과의 관계를 쓰고, 차례 대상은 웃조상부터 차례로 쓴다.

설위진기(設位陳器) : 4대 봉사의 경우 신위쪽을 보아 왼쪽부터 고조고·비, 증조고·비, 조고·비, 고·비 순으로 배설한다.

⑤ 식어도 상관 없는 음식을 제상위에 차린다. (과실, 포, 식혜, 나물, 김치, 간장, 시접, 술잔, 식초)

⑥ 신위(지방)를 의자위에 모신다.(묘지에서는 필요 없다.)

강신분향(降神焚香) : 신주라면 먼저 참신을하고 다음에 강신을 한다.고 했으나, 참신을 먼저 했으면 그 다음에 강신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참신을 먼저하고도 강신을 하는 고례의 제도로 보아 먼저하는 참신은 신주를 뵙는 것이지 조상을 뵙는 것이 아니라고 여겨진다. 당연히 강신을 먼저해야 한다.

   분향는 향긋한 향을 태워 하늘에 계실지도 모르는 조상의 신령이 향기를 타고 오시라는 상징적인 행사이다.

· 주인이 향안 앞에 북향해 읍을하고, 꿇어 앉는다.

· 왼손으로 향로 뚜껑을 열고 향합 남쪽에 놓는다.

·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향로에 넣어 태우기를 3번하고, 왼손으로 향로 뚜껑을 덮고 오른손으로 향합 뚜껑을 덮는다.

· 주인은 일어나서 한발 뒤로 물러나 읍하고 두 번 절한다.

강신노주(降神酹酒) : 기제와 같으나 웃대 조상부터 차례로 모신다.

    뇌주는 향그러운 술을 땅바닥에 부어 적셔서 지하에 계실지도 모를 조상의 혼백을 모시는 절차이다.

  • 동집사는 주가 앞으로 가서 술병의 뚜껑을 열고 행주로 술병 주둥이를 깨끗이 닦은 다음 주전자에 술을 붓는다. (술을 따르기 편한 술병이면 주전자가 필요 없다.)

  • 동집사는 주전자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주인의 오른쪽 앞에서 서쪽을 향해 선다.

  • 서집사는 소탁 앞으로 가서 강신잔반을 두 손으로 받쳐들고 주인의 왼쪽 앞에서 동쪽을 향해 선다.

  • 주인은 읍하고, 주인과 두 집사가 함께 꿇어 앉는다.

  • 서집사는 강신 잔반을 주인에게 주고 주인은 두 손으로 강신 잔반을 받아서 받쳐 든다.

  • 동집사는 주인이 든 강신잔반에 술을 따른다.

  • 주인은 왼손으로 잔대를 잡고 오른손으로 잔을 집어 모사에 서쪽에서 동족으로 3번에 나누어 술을 모두 지운다.

  • 주인은 잔을 잔대 위에 올려 놓고, 잔반을 서집사에게 주고, 서집사는 두손으로 받는다.

  • 주인과 두 집사가 함께 일어 난다.

  • 동집사는 강신잔반과 주전자를 원자리에 놓고 제자리로 물러난다.

  • 주인은 한 발 물러나서 읍하고, 두 번 절하고 제자리로 물러난다.

참신(參神) : 주인•주부 이하 모든 참례자가 조상에게 뵙는 절차이다.   여러 조상을 모시더라도 남자는 재배, 여자 4배를 한 번만 하면 모든 조상에게 하는 것이 된다.

⑪ 뜨겁게 먹어야 하는 음식을 차린다.  모든 제수를 올린다.

진찬(進饌) : 적을 적의 자리에 서쪽부터 육적, 계적, 어적·적소금의 순서로 동시에 차리고, 기제에서 메와 갱을 올리는 자리에 서쪽에 고위 떡국, 동쪽에 비위 떡국을 올리는 것이 다르다.

헌주(獻酒) : 주인이 향안 앞에 나가 읍하고 주전자를 들고 웃대 고위와 비위의 잔반부터 아랫대까지 제상 위의 잔반에 차례대로 모두 술을 가득 따르고 재배한다.

삽시정저(揷匙正箸) : 주부가 향안 앞에 나가 몸을 굽혀 예를하고 웃대 조상부터 차례대로 계반개를하고 고위 떡국에 숟가락을 꽂아 담그고 시접위에 젓가락을 걸치고 이어서 비위도 그렇게 한 다음 향안 앞에서 4배한다.

⑮ 축문을 읽으려면 이 때 읽는다.

시립(侍立) : 주인 이하 모든 참례자가 7~8분간 공수하고 공손히 서 있는다.

낙시저(落匙著) : 주부가 삽시 정저의 순서로 낙시저하고 집사는 모든 뚜껑을 덥는다..

  • 주부는 제상의 서쪽으로 가서 고위에서 숟가락을 뽑아 시접에 담고 고위 젓가락을 내려 시접에 담는다.

  • 이어서 제상의 동쪽으로 옮겨 비위의 시저도 그렇게 한다.

  • 이대 시저로 시접바닥을 굴르거나 밥을 떠서 숙수(숭늉)에 말거나 젓가락을 다른 제수위에 올려 놓는 일은 하지 않는다.

사신(辭神) : 주인 이하 남자는 재배, 주부 이하 여자는 4배한다.

납주(納主) : 신주는 봉주할 때와 반대로 가묘에 모신다.

분축(焚祝) : 독축자는 지방과 축문을 태워 재를 향로에 담는다.

(21) 철찬 (撤饌) : 제상 위의 제수를 내린다.

(22) 음복 (飮福) : 참례한 자손들이 제수를 나누어 먹으며 조상의 음덕을 기린다.

(23) 철기구(撤器具) : 모든 제의 기구를 원자리로 치운다.

 

  • 합설과 각설

    > 문] 차례 등 제사에서 4대조까지 합설 제향하려면 축문식과 봉사손 문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답] 윗 조상부터 차례로 내외분씩 열기하여 부모가 끝이 되게 쓰고, 봉사손은‘孝玄孫(효현손)○○敢昭告于(감소고우)로 쓰면 됩니다.

    > 윗글 내용을 보면서 의아한게
    >
    1 차례에서는 합설 가능하나 축문이 없으며
    > 2 제사시 축문은 있으나 각기 기일날 모시는바 합설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 귀하께서 의아하게 생각하신 점에 대해 소견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요사이 명절의 차례에는 축문을 읽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원래는 축문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다만 현대에는 축문을 읽지 않는 사람이 많을 따름일 뿐이다.


    차례축문 한글서식을 예로들면,

    "이제 단군기원 2004년 설날에 큰아들 ㅇㅇ향교 ㅇㅇ갑돌은 아버님 ㅇㅇ ㅇㅇ어른과
    어머님 부인 ㅇㅇ ㅇ씨 어른 산소에 감히 밝혀 아뢰 나이다. 계절이 바뀌어 이미 햇수를 고쳤으니 산소를 우러러 뵈오며 슬픈마음 하늘과 같아 끝간데를 모르겠나이다. 삼가 맑은 술과 갖은 음식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공경을 다해 받들어 올리니 어여삐 여기사 흠향하옵소서"
    기일 제사의 축문을 참고해 사실대로 격에 맞게쓰되, 위의 예시는 설날에 묘지에서 지내는 경우 이므로 집에서 지낼 때에는
    "설날"을 "한식" 또는 "한가위" 등으로 고치면 될 것이고
    "어른 산소"에를 집에서 위패를 모시고 지낼 때는 "앞에"라고 쓸 것이며,
    "이미 햇수를 고쳤으니"는 설날의 경우 이므로 한식에는 "이미 비와 이슬이 내렸으니"로 단오에는"만물이 자라 울창하니" 한가위에는 "이미 찬이슬이 내렸으니"라 쓰면 될 것이다.
    "산소를 우러러 뵈오며"묘지의 경우 이므로 집에서는"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새롭게"로
    "슬픈마음 --끝간데를 모르겠나이다"는 부모의 경우 이므로 조부모 이상에게는 "기리는 마음 이기지 못하겠나이다."로 아내에게는" 슬픈마음 이기지 못하나이다." 아랫사람에게는"가슴 아픔을 이기지 못한다.로
    "공경...받들어 올리니"는 웃어른 에게만 쓰고 아내와 아랫 사람에게는 "마음을 다해 상을 차렸으니"라고 쓰며
    "흠향 하옵소서"는 웃어른께만 쓰고, 아내에게는 "흠향하소서" 아랫사람에게는"흠향하라" "어여삐 여기사"를 배우자나 아랫 사람에게는 "두루"라 쓰면 될것이다.


    2. 합설과 각설에 대하여
    국조오례의 진설도는 考(남자조상), 비(여자조상)위를 한 상에 차리는 것이 현대의 진설법과 같으나, 신분에 따라 다르고, 율곡 제의초, 사계의 가례집람, 도암의 사례편람 등 진설각설을 정리해 보면 현대 감각에 맞는 통일된 진설법이 요구 된다. 그러려면 먼저 문제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합설과 각설 : 고례에는 고비각설(考비各設)이었으나, 현대는 모두 고비합설(合設)을 한다. 그러려면 무엇을 따로 차리고 어떤것을 함께 담을 것인가를 정한다.
    ●각설(各設) : 산 사람도 따로 담아서 먹는 메(밥).갱(국).술.국수. 떡.숭늉은 따로 담아야 할 것이다.
    ● 합설(合設) : 반찬과 과실은 한 접시에 담고, 수저도 시저거중(匙箸居中)의 원칙을 지켜 한 접시에 신위수 대로 시저를 담아 신위 앞의 중앙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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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icago Escort 2012/01/22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고 웹사이트 조직입니다. 모든 구별 라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20 22:10




  • 신위(神位)

신위(神位)라 함은 고인의 영혼 즉 신을 모시는 곳을 말하는데 종래에는 지방으로 모셨으나 지금은 많은 가정에서 영정(사진 또는 초상화)을 모시고 지내고 있다.
기제사의 본 뜻이 고인의 별세한 날을 추모하는 의식이라고 하였으니 그 추모하는 정을 제대로 고취시키려면 고인의 생전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 사진을 모시는 것이 예법(禮法)에 없다고 하여 탓할 것은 아니다.
그러니 별세하신지 오래되어 사진이 없을 경우에는 지방을 쓰겠지만 생전에 사진 한 장씩은 꼭 찍어 두었다가 별세한 뒤에 상례의 영좌나 제사의 신위로 모시도록 하였으면 한다.
옛날에는 중국에서 들어온 철저한 유교 의식에 따라서 위호(衛護)라고 하여 사대부가(士大夫家)에서는 집집마다 사당(祠堂)을 짓고 역대 조상들의 신주를 모시고 수많은 제사를 지내야 하였으나 지금은 세상살이가 많이 달라졌으니 세속을 따르는 것도 좋겠다.
종이에 쓴 지방보다는 사진이 훨씬 더 실감나고 그리움도 솟지 않겠는가.

  • 지방(紙榜)

제사 지낼 때에는 지방을 쓰는데. 제사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신주대신으로 사용하였으며 제사 직전에 만들었다가 제사를 마치면 소각한다.그 내용은 제사를 모시는 사람과 조상과의 친속관계, 조상의 관직(여성은 봉호), 시호(여성은 성씨)등을 나타낸다. 지방이라는 것은 고인의 신위표시를 말하는 것으로서 사당에 신주를 모시는 분은 지방이 필요 없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흰 종이 위에 작고하신 분의 호칭과 관직을 먹으로 정성껏 써서 교의 또는 제상(祭床) 정후면(正後面) 병풍에 붙인다. 지방길이는 주척(周尺)으로 일척이촌(一尺二寸) 폭이 삼촌(三寸)인바 주척일척(周尺一尺)은  현재 미터법으로 약 이십(二十)센치에 해당하니까 길이가 이십이(二十二)센치에 넓이가 육(六)센치 정도이다,직사각형으로 절단하여 위쪽을 둥글게 오려서 사용하기도 한다.
위를 둥글게 하고 아래쪽을 평평하게 하는 까닭은 천원지방(天圓地方:둥근 하늘과 평평한 땅)을 상징한 것이다.
한 장의 지방에 남,여 조상 두 분의 신위를 쓸 때는 중앙을 기준으로 왼쪽은 남자조상을 쓰고, 오른쪽은 여자조상을 쓰며 세로쓰기를 한다.
만약 여자조상이 두 분 이상이면 남자조상의 바로 오른쪽에서부터 계속 쓴다.
 
지방(紙榜)쓰는 방식은 아래와 같다.

지방의 내용과 작성법

남자조상(한문

지방의 구성은모시는 조상 + 조상의 관직 + 조상의 이름 + 조상의 자리 순으로 구성.
의미는어떤이름의 어떤 벼슬을 지낸 몇 대 조상의 자리란 뜻.

한자

顯       考

學      生

府     君

神   位

현       고

학      생

부     군

신   위

구성

①모시는 조상

②조상의 지위

③조상의 이름

④조상의자리

의미

존경의 의미

돌아가신 아버지를 의미

학생 관직이 없는 경우로 과거시험 준비 중인 예비관원을 의미
관직 관직이 있는 경우 그 관직을 쓴다.

府君 제사대상이 자신의 윗사람인 경우

이름 제사대상이 자신의 아랫사람인 경우

 ~神位 ~
조상의 자리

작성법

아버지 顯考
할아버지顯祖考
증조할아버지顯曾祖考
고조할아버지顯高祖考

벼슬이 없는 경우 學生
동래부사인 경우
 ~東萊府使~

국회의원인 경우
 ~
國會議員~

 

 

 

여자조상(한문)

지방의 구성은모시는 조상 + 남편의 벼슬에 따른 봉작 + 성씨 + 조상의 자리 순으로 구성.
의미는어떤 성씨의 어떤 여성지위의 몇 대 조상의 자리란 뜻.

한자

顯     

孺      人

密  陽  朴  氏

神   位

현      비

유      인

밀  양  박  씨

신   위

구성

①모시는 조상

②조상의 지위

③조상의 성씨

④조상의자리

의미

顯 존경의 의미


돌아가신 어머니를
    의미한다. 

孺人 일정한 봉작이 없는 경우

봉작봉작이 있으면 봉작을 쓴다.

부인이 두 분 이상인 경우 구분하기 위함.

 ~神位 ~조상의
        자리

작성법

어머니
할머니顯祖
증조할머니顯曾祖
고조할머니顯高祖

봉작이 없으면 孺人
정경부인인 경우
          
~ 貞敬夫人 ~
국회의원인 경우
         ~
國會議員 ~

본관 + 성씨

 

 

한자 지방 (벼슬이 없는 경우)

高祖父母

曾祖父母

祖父母

父母





















 






 孺
 人


 金
 海

 金
 氏
 

























 



















 





















 



















 





















 



















 





















 



















 


(亡)


















 

 

 

 

 

 

伯父母

叔父母

子息

 






















 




















 






















 




















 

故(亡)

















 

 顯





















(亡)






(學)
(生)








(之)
(靈)

 

 

한자 지방 (벼슬을 지낸 경우)

高祖父母

曾祖父母

曾祖父母

祖父母

祖父母

父母





















 



















 





















 



















 










成均









 



















 





















 



















 





















 



















 





















 



















 





















故(亡)
















 

한글 지방
 
요즘은 한글로 지방이나 축문을 쓰는 가정도 적지 않다. 한글로 쓸 경우에는
한자 문구를 그냥 한글로 표기 하기도 하고 그 뜻을 풀이하여 쓰기도 한다.

부모

 

부모

 

부모

 

남편

 

부인












 












 

 












 











 




















 











 

 











 

  • 사후(死後)에는 서고동고(西高東皐)라 좌편(左便)에 고위(考位)(남(男) 우편(右便)에 비위(비位)(여(女))를 쓴다.
  • 「고(考)」는 「부(父)」와 같은 뜻으로 생시(生時)에는 「부(父)」라 하고 사후(死後)에는 「고(考)」라 하며, 사당(祠堂)에 모실 때에는 「이(示+爾)」라고 하며「비」는 모(母)와 같다.
    생시(生時)에는 「모(母)」. 사후(死後)에는 「비()」라한다.
  • 고인(故人)에 관작(官爵)이 있으면 「학생(學生)」 대신(代身)에 관작(官爵)을 쓰고 부인(夫人)의 호칭(呼稱)도 달라진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민주사회에서는 맞지 않는다.
    따라서 이 문제는 각자의 재량에 맡길 수밖에 없다.
  • 처제(妻祭)에는 자식(子息)이 있어도 부(夫)가 제주(祭主)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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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18:50





ARRAY.............배열(임의의 개체를 복사하여 원형이나 직사각형으로 개체를 배열하는 명령어.
ARC.................호
AREA..............면적(폐합된 POLYLINE의 면적을 계산한다)
ATTEDIT.......속성편집(블럭의 속성을 편집할때 사용)
ATTEXT........속성추출
B
BHATCH........경계해칭(임의의 영역을 가는 선으로 칠할때 사용)
BASE............기준
BPOLY.......경계폴리선
BREAK...........자르기(개체의 특정부분을 선택하여 잘라낸다)
C
CHAMFER.........모따기(맞물린 두개의 선이나 개체구석을 각지게 깍아내는 명령어.
CHANGE..........바꾸기
CIRCLE..............원
COLOR...........색상
COPY..............복사
D
DBLIST......데이타보기 
DDATTEXT....DD속성추출
DDEDIT..........DD편집(기존의 문자열을 편집할때 사용)
DDEMODES..DD요소설정
DDGRIPS.....DD잡기점
DDIM..........DD치수
DDINSERT........DD삽입
DDLMODES....DD도면층
DDOSNAP...DD개체스냅 
DDRENAME..DD이름바꾸기
DDSELECT......DD선택
DDUCS............DDUCS
DDUNITS.......DD단위(다이얼로그 박스를 사용하여 길이와 각도의 단위를 설정한다) 
DIM...............치수
DIMEDIT.......치수 블록에 대한 전반적인 편집
DIMTEDIT...........치수 문자에 대한 편집
DIMLINEAR....수직,수평,회전 치수 거리를 나타낼 때 사용(선형치수)
DIMALIGNED....정렬치수(평행하게 치수선을 입력할때)
DIMRADIUS.....원 및 호의 반지름 치수를 기입
DIMDIAMETER......원 및 호의 지름 치수를 기입할 때 사용한다
DIMANGULAR.........각도를 필요로 할때 사용
DIMBASELINE.......하나의 기준되는 치수선을 정한 후에 연속되는 치수기입을 같은 높이로 입력할 때 사용한다
DIST............거리(두점 사이의 거리를 잰다)
DONUT....채워진 고리나 솔리드로 채워진 원을 작성.
(도넛 모양의 폭을 가진 닫힌 폴리선)
DOUGHNUT........도우넛
DTEST.........동적문자   

ELLIPSE...........타원이나 타원형 호 그리기
END...........저장종료
ERASE...........지우기
EXPLODE...........분해(블록화된 개체를 분해해준다)
EXTEND............연장(임의의 개체를 기준으로 다른 개체를 연장시킬때)
F
FILES...........화일 
FILLET..........모깍기(맞물린 두개의 선이나 개체구석을 둥글게 처리하는 명령어) 
G
GRAPHSCR..그래픽화면
GRID..........보조점
H
HANDLES...........핸들
HATCH.............해칭
HATCH EDIT....기존의 해치를 편집하는 대화상자가 열린다
II
ID............좌표값(선택점의 좌표를 읽어낸다)
IGESIN........IGES입력
IGESOUT.......IGES출력
INSERT............블럭삽입(다른도면을 불러서 끼워 놓을수 있음)
ISOPLANE......등각면(SNAP 명령의 선택 사항 중에 등각 형식을 지정하여 등각 투영도를 그릴 수가 있는데,ISOPLANE 명령은 등각형 스냅을 설정한 후, 등각 투영도 활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령이다)
L
LAYER.........도면층
LENGTHEN....개체의 길이를 조절
LIMITS......도면한계
LINE................선
LINETYPE......선형태
LIST..........정보보기(개체의 특성을 나열한다)
LOAD..............싣기
LTSCALE...선형태척도(선의 간격을 조절)
M
MEASURE...........측정
MENU..............메뉴`
MINSERT.......다중삽입
MIRROR............대칭(기준선에 따라 개체를 반사,대칭,뒤집기를 함)
MOVE..............이동(개체를 움직여 이동시킨다)
MLINE....다중선(MLSTYLE=명령을 이용 다중선의 유형 바꿈)
MLEDIT....여러개의 다중선이 그려져 있다면 이 명령을 이용하여 교차점,합류점등을 편집
MSLIDE.......M슬라이드
MSPACE........모델공간
MULTIPLE..........다중(하나의 명령을 연속
사용한다)
MVIEW...........다중뷰
MTEXT....여러문자를 입력할 경우 사용
O
OFFSET......간격띄우기
OOPS..............아차
OPEN..............열기
ORTHO: 마우스 입력 커서의 상태를 수직이나 수평으로 설정한다
OSNAP.......개체스냅
P
PAN..........화면이동
PEDIT........폴리선편집
PFACE...........폴리면
PLAN..............평면
PLINE...........폴리선(선을 하나의 객체로 그릴때)
PLOT..............플롯
POINT...............점
POLYGON.........다각형(정다각형 그리는 명령어,1024각형까지 만듬)
PSDRAG..........PS끌기
PSFILL........PS채우기
PSIN............PS입력
PSOUT...........PS출력
PSPACE........도면공간
PURGE.............정리
Q
QSAVE.........신속저장
QLEADER....빠른 지시선 넣기
QTEXT.........신속문자
R
RAY.....광선(한쪽방향으로 무한선 그리기)
RECOVER...........회복
RECTANG.....직사각형그리기(3차원그릴때 종종쓰임!)
REDEFINE........재정의
REDO..........복귀취소
REDRAW......화면정리
REDRAWALL...전화면정리(도면 전체를 다시 그리기)
REGEN...........재생성
REGENALL....전체재생성
REGENAUTO..자동재생성
REGION....닫혀진 폴리라인,원,다각형,도넛등을 REGION으로 만들수있도록함.3차원 도면설계시 응용됨
REINIT........재초기화
RENDER...*3차원......개체를 렌더링 시켜보여줌
RULESURF......RULE표면
RENAME......이름바꾸기
RESUME......다시계속
REVSURF........REV표면
ROTATE............회전(개체를 기준점으로 임의의 각도만큼 회전)
RMAT..*3차원......임의의 개체에 질감을 부여하여 렌더링시 재질이 느껴지도록 만든다(MATLIB 명령어 참조)
RSCRIPT......R스크립트
S
SAVE..............저장
SAVEAS......새이름저장
SCALE...........스케일(개체를 원하는 크기 만큼 축소,확대 함)
SCRIPT.......스크립트
SELECT............선택
SETVAR......변수설정
SH..SHSHADE..........음영
SHAPE...........쉐이프
SHELL...............쉘
SKETCH..........스케치
SNAP............스냅
SOLID...........솔리드
SPLINE.....스플라인(운형선)그리기,자유곡선!
SPLINEDIT....스플라인 편집
SUBTRACT.......차집합(솔리드의 차집합 작성,솔리드 개체를 선택한후 제거될 개체를 선택한다)
STATUS...........상태
STRETCH.........늘이기(선택된 개체를 잡아당겨 늘린다)
STYLE.........스타일
T
TABLET..........타블렛
TABSURF........TAB표면
TEXT..............문자
TESTSCR.....문자화면
TIME............시간
TRACE...........두께선
TREESTAT......트리상태
TRIM............다듬기
U
UNDO.................복귀
UCS................사용자 좌표계
UCSICON......UCS아이콘
UNDEFINE......정의해제
UNION....합집합(솔리드의합집합을 만든다.솔리드 개체를 결합 하나의 개체로 만든다)
UNITS...........단위
V
VIEW..............뷰
VIEWPORTS...화면나누기
VIEWRES.......뷰해상도
VPLAYER.........분할층
VPOINT..........관측점
VSLIDE.......V슬라이드
W
WBLOCK........블럭쓰기
X
XBIND.........외부결합
XLINE....구성선(양쪽 방향으로 연장되는 무한선그리기)
XREF..........외부참조
Z
ZOOM..............줌
3DMESH..........3D메쉬
3DPOLY........3D폴리선


HOR(수평),VER(수직),ANG(각)
TOP(상단),ZERO(중앙),BOTTOM(하단)
WIDTH(선의 두께를 준다)
ROW(행),COLUMN(열)

캐드에는 function key가 있다.
F1 도움말
F2 text 창 열기
F3 osnap on/off OSNAP을 활성, 비활성화 하기
F4 tablet on/off TABLET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 사용
F5 isoplane F11 object snap tracking on/off .SNAP TYPE이 ISOMETRIC인 경우에 사용
F6 coords on/off - 좌표설정을 on/off 한다.
F7grid on/off - 격자를 on/off 한다.도면에 GRID를 나타내거나 감추기
F8 ortho on/off - 직교모드를 on/off 한다.
F9 snap on/off - 마우스 이동간격을 on/off 한다.포인터를 특정좌표에 지정하는 스냅
F10 polar on/off 작도, 편집 시 포인터의 극좌표를 표시
F11 object snap tracking on/off OSNAP 점과의 거리, 각도를 나타내는 기능

☆스냅도구!
임시추적점 - TEMPORARY TRACKING POINT - [TT]
임시 추적점으로 스냅
시작점으로 스냅 - SNAP FROM - [FROM]
끝점으로 스냅 - SNAP TO ENDPOINT - [END]
중앙점으로 스냅 - SNAP TO MIDPOINT - [MID]
교차점으로 스냅 - SNAP TO INTERSECTION - [INT]
가상 교차점으로 스냅 - SNAP TO APPARENT INTERSECT - [APPINT]
연장으로 스냅 - SNAP TO EXTENSION - [EXT]
중심점으로 스냅 - SNAP TO CENTER - [CEN](원이나 호의 중심점에 스냅)
사분점으로 스냅 - SNAP TO QUADRANT - [QUA](원이나 호의 사분점에 스냅)
접선으로 스냅 - SNAP TO TANGENT -[TAN]
(원이나 호,타원의 접선에 스냅)
수직점으로 스냅 - SNAP TO PERPENDICULAR - [PER]
평행으로 스냅 - SNAP TO PARALLEL - [PAR]
삽입점으로 스냅 - SNAP TO INSERT - [INS]
(블록이나 문자의 삽입점에 스냅)
노드로 스냅 - SNAP TO NODE - [NOD](점에 스냅)
최근접으로 스냅 - SNAP TO NEAREST - [NEA]
(개체의 가장 가까운 점에 스냅)
스냅하지 않음 - SNAP TO NONE - [NON]
개체 스냅 설정값 -OBJECT SNAP SETTINGS - [+DSETTINGS 2]
(OSNAP 설정 대화상자 오픈)

--그리기명령--
L/선그리기 /LINE
XL/무한선 그리기 /XLINE
PL/연속선그리기/POLINE
SPL/곡선그리기/SPLINE
RAY/광선그리기/RAY
ML/다중행 선 그리기/MLINE
REC/사각형그리기/RECTANGLE
POL/다각형그리기/POLYGON
C/원그리기 /CIRCLE
A/원호 그리기 /ARC
EL/타원그리기/ELLIPSE
DO/도넛그리기/DONUT

--편집명령--
E/지우기 /ERASE
TR/자르기 /TRIM
U/되돌리기
REDO/되살리기(1번만)
CO/복사 /COPY
O/옵셋/OFFSET
MI/대칭반사/MIRROR
M/이동 /MOVE
SC/축소 확대하기/SCALE
EX/연장하기 /EXTEND
RO/회전하기 /ROTATE
S/늘리기/STERTCH
AR/배열 /ARRAY
F/라운딩 /FILLET
CHA/모따기/CHAMFER
X/분해하기/EXPLODE
BR/중간자르기/BREAK

--문자명령--
T/문자 /TEXT
DT/문자 /DTEXT
MT/다중행문자 /MTEXT
ST/문자스타일/STYLE
ED/문자수정/DDEDIT
SP/문자검사/SPELL
D/치수스타일설정/DDIM

--레이어 해치 블록--
LA/레이어설정/LAYER
LT/선검색/LINETYPE
B/블록 /BLOCK
W/WBLOCK
I/블록불러오기/INSERT
H/해치 /HATCH
BO/경계영역설정/BOUNDARY

--특성및 환경변경--
QSAVE/저장하기
NEW/새로운도면
OPEN/열기
Z/줌 확대 축소/ZOOM
P/화면이동 /PAN
CH/특성변경메뉴구성/DDCHPROP
OP/옵션설정/OPTIONS
DWGPROPS/도면정보/DWGPROPS
SE/스냅설정/OSNAP
TO/도구막대부르기 /TOOLBAR
RE/화면해상도좋게 /REGEN
R/화면다시그리기/REDRAW
TIME/시간정보
SAVETIME/자동저장

--3차원명령--
UCS/좌표계/UCS
VP/관측점설정/DDVPOINT
-VP/물체관측점위치설정/VPOINT
3D/3차원SURFACE기본메뉴
REG/면만들기/REGION
ELEV/고도/ELEV
TH/두께/THICKNESS
HI/은선감추기/HIDE
3F/3차원면만들기/3DFACE
SO/솔리드/SOLID
TOR/솔리드튜브만들기/TORUS
WE/솔리드쐬기그리기/WEDGE
EXT/돌출/EXTRUDE
REV/회전하기/REVOLVE
SC/솔리드자르기/SCALE
SEC/솔리드단면/SCTION
3A/3차원배열/3DARRAY
AL/3차원 이동정렬/ALIGN
MS/MSPACE
UNI/솔리드합치기/UNION
SU/솔리드빼기/SSUBTRACT
IN/교차부분남기기/INTERSECT
INF/겹친부분새로생성하기/INTERFERE
RR/RENDER
SCR/스크립트파일/SCRIPT



---MDT 단축키---
CC/부품업데이트/AMUPDAATE
EE/모깍기/AMFILLET
F/AMDTF
FF/AMDTFF
G/돌출/AMEXTRUDE
GG/회전/AMREVOLVE
HH/구멍/AMHOLE
II/치수추가/AMPAARDIM
JJ/구속조건추가/AMPARDDCON
K/위치미세조정/AMTWEAK
KK/미세조정삭제/AMDELTWEAKS
LL/피처편집/AMEDITFEAT
MM/복사/COPY
N/새부품/AMNEW
NN/정의복사/AMCATALOG
OO/3DORBIT
PP/단일윤곽/AMPROFILE
Q/새뷰/AMDWGVIEW
QQ/뷰편집/AMEDITVIEW
RR/해상도좋게/REGENALL
S/곡선그리기/SPLINE
SS/스케치평면/AMSKPLN
TT/자르기/TRIM
VV/곡면가식성/AMVISIBLE
WW/설계변수/AMVARS
Y/새 트레일/AMTRAIL
YY/트레일삭제/AMDELTRAIL
0/은선감추기/HIDE
[ /회전
] /회전
- /회전
= /회전
5U/평면뷰
6U/정면뷰
7U/우측면뷰
5/정면으로바뀜
55/저면
6/평면
66/배면
7/우측면
77/좌측면
8/남동
88/서남
5D/평면뷰로깊이요구
6D/정면뷰로깊이요구
7D/우측면으로깊이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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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명령어!!!  (0)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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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9:45




3상 유동전동기를 돌릴때 기동전류를 줄이기 위해서 전동기 권선을 Y결선 해서 기동하고,

기동 후에는 델타결선으로 바꾸어 운전한다고 배웠습니다.

 

.

 

결선 모양은 대충 이렇더군요.....ㅋ;;;

 

결선 모양만 봐서는 대체 전기가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겠고...

 

제 생각대로 빨간선을 그려봤는데...

R상에서 전기가 들어간다면 아래 그림처럼 전기가 흘러가나요??

 

 

 

선간전압, 상전압 이라는게 있던데...듣기로는

선간전압은 한 상과 또 다른 상을 연결하는 전압

선전압은 한 상과 중성점(N)? 을 연결하는 전압 이라는데...

실제 모터를 운전하는데 걸리는 전압은 뭘 뜻하는거죠??

 

 

Y결선을 하면 전류가 1/3로 줄고, 전압은 루트3만큼 높아지고,

델타결선으로 바뀌면 정상 전압,전류로 돌아온다?는게 맞나요?

 

 

아흥;;; 봐도봐도 몰라서...이리찾아보고 저리찾아보고 있는데...어렵네용~ㅠㅠ

 

여튼 제가 제일 궁금한거는 Y나 델타로 결선 했을때 전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방향)에 대해서 궁금하구용

전류와 전압이 어떻게 변화되고, 모터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확실히 좀 알고 싶어용;;ㅠ



----


미리 해둬야 할거는 상전압이란 3개의 상을 각기 전기적으로 분리를 해놨을때 생기는 전압과 전류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와이 결선시에는 3개의 상을 각기 분리시키는 점 즉 중성점으로부터 전위가 상전압을 의미합니다.

1. 전류가 흘러 가는 방향을 그림으로 그리면 님이 그린 그림이 맞습니다.
a. 우선 와이 결선 한걸 생각해보면 한상에서 전기가 들어오면 다른 두상에서는 전기가 나가는데요.
이는 와이결선이 아니라 각각의 상이 모두다 떨어져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방향으로 전기가 흐르게 됩니다.
원래 상이란 말이 교류에서만 존재하게 되는데, 교류란 전압의 크기가 주기에 따라 늘었다줄었다 하게되는거고 R상에서 전류가 들어올 시간이면 정확히 S T상에서는 전류가 나가는 시간이 됩니다.(즉 어짜피 ST상은 전류가 나갈시간이라는겁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게 되면 S에서 전기가 들어오고  다른 상들로 나가고 등등 계속 반복하게 되는거죠... 이는 와이 결선이 아니라 각상이 분리가 되어있다고(즉 3개의 상이 붙은 중성점을 각각 떼어버리고 그냥 3개의 회로를 만들었을때)전류가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양은 와이 결선할때와 정확히 똑같게 됩니다. 다시말하면 r로 전류가 들어왔기 때문에 st로 전류가 나가는게 아니고, r은 어짜피 들어오고 st도 어짜피 나가야할 시간이라는것입니다.(교류라서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시간만 다를뿐...) 이로써 결론 낼수있는게, y 결선시 상전류(즉 3개의 상을 분리했을때 전류)는 선전류와 같다는 결론을 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전압은 세 상의 전압이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세개 전압상의 벡터도를 그려서 벡터의 차를 내보면 알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선간전압이란 두 상의 전위차를 예기한거고 이는 벡터를 이용해 빼야하는건 당연한거겟지요.(벡터를 이용해 뺀다는것을 이해할려면 페이서라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는 조금 어렵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겟습니다.)
어쨋든 벡터도를 이용해서빼면 와이 결선시 선전압은=루트3 *상전압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b. 이제 델타결선을 생각해보면 한쪽으로 들어온 전류는 양쪽으로 분리되어서 나가기 때문에 선전류는 각상에 전달되는 상전류보다 크게 되고 이도 벡터도로 계산을 하면 루트 3배만큼됩니다.
하지만 선전압은 어느 두점의 전위차를 예기 한거고 이는 델타결선시에는 그냥 상전압과 같게 됩니다.(이는 와이결선보다 쉽게 이해되니 복잡하게 설명 안하겟습니다.)

2.이제 수식을 쓰겟습니다.



나름 세세하게 설명했으니 이해했길 바라면서...

추가.... 
저항연결법에서 델타결선을 와이결선으로 바꾸는 방법이있는데,.
이때 저항이 정확히 1/3로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델타결선은 저항이 1/3로 줄어든와이결선과 등가이므로 그냥 와이결선한것보다 전류는 3배 많이 흐르게 됩니다.
등가회로 바꾸는 방법은 회로이론 책이나 인터넷 찾아보세요.. 방법은 이게 훨씬 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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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16:03




         /ㅣ

       /  ㅣ

    /  _ ㅣA

      B

A의 길이는 √ ̄4.5  B의 길이는 1. 5일때

양변의 각도는 각 각 몇도인가요???

공식만 알려주시지 말고 계산해서 알려주세요,,

 

A의 길이는 √ ̄4.5  B의 길이는 1. 5일때

양변의 각도는 각 각 몇도인가요???

공식만 알려주시지 말고 계산해서 알려주세요,,

직각삼각형에서,

높이=√ 4.5

밑변 = 1.5

빗변=x

 

 x² = √ 4.5² +1.5²

x² = 4.5 +2.25

x² = 6.75

x = √ 6.75

x = 2.5980

 

직각삼각형에서, 밑변의 한각은 =직각(90도),   다른한각을 A라 하면,

높이 = √ 4.5 (2.1213)

밑변 = 1.5

빗변 = 2.5980

 

sinA = 높이/빗변

sinA = √ 4.5/2.5980 

sinA = 2.1213/2.5980

sinA = 0.8165

 

삼각비의 표에 의하면, sin값이 0.8165인 각도를 찻아보면,

54도=0.8090

55도=0.8192 이므로,    약 55도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 이므로

90+55+X = 180

X=180-145

X=35도

님의 문제(그림에서)에서  직각삼각형의 꼭지각은 약 35도,

                             밑변의 한각은 약55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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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12:10




 

 

 

 

 

그림 설명)

<수직측은 출력 전압(또는 전류)의 크기 나타내고

수평측은  회전자의 위치(위상차)를 나타낸다.>

A지점 : 적색 +1,청색 -0.5 , 녹색 -0.5 이고, 합치면 1+(-0.5)+(-0.5)=0

B지점 : 적색 +0.5, 청색 +0.5,녹색 -1  이고, 합치면 0.5+0.5+(-1)=0

그러므로 R,S.T의 벡터(Vector)의 합은 0이다.

 

Va + Vb + Vc = 0

이므로

 

Va + Vb = - Vc

Vb + Vc = - Va

Vc + Va = - Vb

의 관계가 성립한다.

 

Y결선과 전압

    ① 상전압 : 각 상에 걸리는 전압.
    ② 선간 전압 : 부하에 전력을 공급하는 선들 사이의 전압.
    ③ 상전압과 선간전압의 관계 : 선간전압이 상전압보다 π/6(30°) 앞선다.
    ④ 선간 전압의 크기 :
     

Vab(선간전압) = Va (상전압 )- Vb (상전압)  

Vbc(선간전압) = Vb (상전압) - Vc ( 상전압)  

Vca(선간전압) = Vc (상전압) - Va (상전압) 의 관계이므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선간전압과 상전압이 √3의 차이가 난다.

 

 

 

 

 

 @@) Y결선에서 선간전압과 상전압이 √3차이 나는 것과

 30도의 위상차가 나는 것증명하라?  (고급)

Vab(선간전압)는 Va (상전압 )와 Vb (상전압) 의 벡터적 차에 의해 발생되므로

식으로 표현하면

Vab(선간전압) = Va (상전압 )- Vb (상전압)  이다.

Va상전압을 극좌표로 표현하면 E ∠0°

Vb상전압을 극좌표로 표현하면 E ∠240° 이다.

Vab = E ∠0° - E ∠240°

= E (COS 0° + jSIN 0° ) - E (COS 240° + jSIN 240° )

= E - E (-1 / 2 - j √3 / 2 )

= E + E / 2 + j √3 E / 2) 에서 E를 앞으로 끌어내면

= E (1+ 1 / 2 + j √3 / 2)

= E (3 / 2 + j √3 / 2) 분모 2를 공통으로 하면

= E { (3 + j √3 ) / 2 } 분모2를 앞으로 끌어내면

= E / 2 ( 3 + j √3 ) 이다.

여기서 3 + j√3을 극좌표로 나타내면 절대값과 각도는

(3²+√3²)sqrt(루트를 씌운다는 표시임) ∠ arctan √3 / 3  (허수/실수)

= √9 + √3 = √12 = 2√3 ∠30°

다시 정리하면

Vab = (E / 2 ) * 2√3 ∠30°

= √3 E ∠30° 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e077/12329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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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11:26




일반적인 Y결선 방식입니다...

상전압 벡터로 표현하면

..

위와 같이 표현합니다...

이것을 다시 선간전압으로 표현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표현할수 있으며 위상은

위의 그림에서 보는봐와 같이 선간전압은 상전압에 비하여

30도에 위상이 앞섭니다..

 

위상이 앞선다는 이야기는 12시를 기준하여 1시에 있으면 30도 뒤진다

라고 표현하고 11시에 있는경우 30도 앞선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VI=√3Vp 되는 것은 선간전압 벡터도를 삼각함수로 풀어보시면

간단하게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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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3:31




와이 델타의 장단점에 대해서 올려드립니다.

 

1. 변압기의 와이-와이 의 장단점

    가. 장점

         (1) 1, 2차간에 위상차가 없다.

         (2) 중성점을 접지할 수 있으므로 이상전압으로 부터 변압기를 보호할 수 있다.

         (3) 상전압이 선간전압의 1/루트3 배 이므로 절연이 용이하여 고전압에 유리하다.

         (4) 보호계전기의 동작이 확실하다.

         (5) 1선지락사고시 지락검출이 용이하고, 건전상 대지전위 상승이 적다.

         (6) 단절연 변압기를 채용할 수 있다.

 

    나. 단점

         (1) 중성점이 접지되어 있지 않으면 제3고조파 통로가 없으므로 기전력은 제 3고조파를 포함한

              왜형파가 된다.

         (2) 중성점 접지시 접지선을 통해 제 3고자파가 흐르므로 통신선 유도장해가 발생한다.

         (3) 과도안정도가 나쁘다.

 

2. 변압기의 델타-델타의 장단점

    가. 장점

          (1) 1, 2차간 전압에 위상차가 없다.

          (2) 선전류가 상전류의 루트3배 이므로 대전류에 유리하다.

          (3) 1대 고장시 V결선으로 3상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4) 제3고조파가 델타결선내를 순환하여 외부에 제3고자파가 발생되지 않는다.

 

    나. 단점

          (1) 비접지방식이므로 이상전압 및 지락사고에 대한 보호가 어렵다.

          (2) 선간전압과 상전압이 같으므로 고압인 경우 절연이 어렵다.

          (3) 비접지방식이므로 1선 지락사고시 건전상 대지전위가 상승한다. (4~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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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3:30




모터결선법에서 와이 델타사이에 장단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모터의 '기동전류'가 회로가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커지는 것을 와이결선을 이용하여 줄여주는 것뿐입니다. 

모터기동때의 와이결선 사용은 델타결선과의 장단점의 문제가 아니고,

와이결선은 '보다 높은 전압에 사용되는 결선법'입니다.  델타 결선은 상전압과 같은 전압의 사용법이고.

 

무슨 뜻인가 하면, 예를 들어  모터의 3개 코일 하나하나가 220볼트 용이면, 본질적으로 220용 모터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와이결선해서 380에 연결할수 있읍니다.  즉 '220-380 '겸용모터가 되는 것이지요.

 

사실은 '220-380'겸용모터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와이결선을 할수 있게, 4,5,6번 선을 외부로 빼놓은 220용 모터'인 것입니다.

 

역으로, 380모터에서 4,5,6 번 선을 빼서 와이결선을 하면, 660 볼트용의 모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380을 연결하는 것이므로, '힘이 약하고 전류가 적게 흐른다'라는 결과가 되지요.

즉 ' 기동전류를 줄이기 위해서, 높은 전압용의 결선을 임시로 해서, 힘은 약하지만 기동을 시킨다'라는 것입니다.

 

만약 부하에 기동시에도 같은 회전력이 필요한 기기가 연결되면, 경우에 따라서 기동을 못할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와이 델타 기동법은 동력부하의 성질에 따른 일정한 한계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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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2:58




1. 하이브리드의 원리와 특징
원리 : 차량을 구성하는 구성품은 다른차와 같구요 다른점은 모터와 변속기가 조금다릅니다.
하이브리드란 뜻 자체가 혼합,혼성,잡종 이라는 뜻이기에 전기+연료(가스,휘발유,경유)가 같이 사용되는 자동차 입니다. 하이브리드 차는 구동중에 전기를 이용해서 일단 운전을 하다가 전기를 일정용량을 소모를 하면 엔진을 구동해서 차량을 구동시키고 전력을 배터리로 충전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그중 고전압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12V리툼이온 배터리를 직렬로 여러개를 연결하여서 모터를 구동시킬수 있는 전력을 축적하거나 구동하는데 사용합니다. 여기서 배터리를 사용해서 모터를 구동시키는것 까지는 현재 출시된 전 차량이 같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모터의 발전 용량과 모터가 달린 위치, 갯수에 따라서 큰차이가 있습니다. 아반데나 포르테 하이브리드 차량같은 경우에는 엔진옆(플라워휠)에 모터가 달려있고 시동모터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초기모델이라 성능 연비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좋은평가를 받지 못하는 차입니다.
그에비해 도요타에 프리우스 같은 경우에는 모터가 각바퀴마다 1개씩 장착되어 성능이나 연비를 월등히 올려주기 때문에 좋은평가를 받는 차중 하나입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원리 = 엔진과 모터가 같이 존재하며 내리막이나 브레이크 작동시 배터리 충전이 되며 차량에 배터리가 부족시 엔진을 구동시켜 충전과 구동력을 확보함.

특징 = 12V고전압 배터리가 존재하며 차량에 따라 모터의 위치가 다르고 사용하는 연료가 다르다


2. 하이브리드 차량에 필요한 제작도와 구상도
 
이차량은 가스차 이기때문에 트렁크에 가스탱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작도나 구상도라 해봐야 일반차량에 고전압 캐이블, 고전압배터리, 모터, 변속기, 기타 ECU관련
차량제어 할수있는 부품만 있으면 일반차량을 개조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3.하이브리드차의 수요예측이 가능한 시장조사는 잘 했는가
이 질문 같은 경우에는 저도 정확한 답은 못드리겠구요 제생각을 적어드릴깨요.

우리나라에 하이브리드 차량이 처음 도입당시 기술도 미흡했지만 사람들 인식이나 시장조사가 재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연비는 좋지만 배터리 비용이 크고 현재 일본이 하이브리드 관련 라이센스(특허)를 14개 가량 거의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할 엄두도 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갑작스럽게 기름값이 폭등하면서 연비걱정을 많이 하게되어서 개발및 출시가 갑작스럽게 이루어 졌다고 봐도 되겠죠 대한민국에 그당시만 해도 전문기관도 찾아보기 힘든걸 보면 시장조사나 설비투가자 재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미국같은 경우에는 주차장이나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전용 배터리 충전기를 도로에 설치해 있습니다.

우리 나라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 단지가 많고 수요가 적기 때문에 설치가 되더라도 설비투자가 재대로 이뤄지지 않을 뿐더러 주차할 공간도 적고 차량 수요가 적어서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한다해도 일반차량이 주차하겠지요.

아반데, 포르테 하이브리드 차량은 출고당시 기술력과 성능이 안좋아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당시만 해도 하이브리드 차라고 하면 무슨 차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구요. 요즘에는 그나마 k5,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나오면서 기술개발과 연비향상을 많이 부각시켜서 홍보하기 때문에 이제는 많은 분들이 하이브리드 차라고 하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위 내용에서 알수있는점은 초반에 시장조사는 재대로 안이루어 졌으며 하이브리드 차량에 연비나 성능에 따른 기술발전은 했지만 전기를 충전할수 있는 재품이나 그에따른 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중에 가정용 전기로 충전해서 사용할수 있는 차량은 쉐보레에 볼트가 대표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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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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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16:30




여자가 화장실 같이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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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석영 2012/01/05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012/01/02 09:36










역앞에서 티슈를 나눠주는 아르바이트 . 보통 시급 750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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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09:10




 



단골 우대 해드립니다. ㅋㅋㅋ




새로 사귄 여자 : 오빠 저 개 왜 짖어?


자주 오던 남자 : 몰라 나...나도 여기 처음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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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14:42




3상4선식 전기 사용할때 중성점에서 뉴트럴선을 따로 인출하여 사용합니다.
님의 질문대로 220v전기는 모두 그렇게 만들어진 전기이지요
그런데 그 중성점은 접지를 시켜놓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뉴트럴 선과 접지선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한상과 접지선 사이에는 220v가 뜨지요
하지만 이 뉴트럴 선과 접지선은 엄연히 분리되어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뉴트럴 선은 전력을 사용하기 위해 가설되는 전선이고
접지선은 누전이 발생했을 때 인체나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가설되기 때문입니다.
즉 뉴트럴 선은 사용하는 전력에 따라 적정한 굵기로 설치되지만
접지선은 그런거 계산하지 않고 설치하지요.
또한 뉴트럴선은 전기안전규정에 차단기에 접속되어 3상전기와 동시에 차단되도록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서 접지선을 뉴트럴로 이용하면
전선에 열이 나고 차단기등의 안전장치가 없으므로 매우 위험합니다.
그리고 단자함내에서 뉴트럴과 접지를 같이 연결해서 사용하면 이런 문제점이 생깁니다.
일단 변전실에 누전경보가 계속 울어댑니다. 이 뉴트럴선은 모두 누전경보기를 통과한 후
단자함까지 가게 되는데 접지가 물려잇으면 바로 누전이 되고 있는 상황과 똑같아져 버리는 거죠
그래서 누전경보를 죽이게 되는데 그럼 정작 진짜 누전이 될 때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뉴트럴 접지 즉 중성점 접지는 반드시 사람이 접촉할 수 없게 해야 하는데
단자함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 자칫 감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접지선은 각종 전기장비에도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접지선은 필요에따라 절단 하기도 할 수 있지만
뉴트럴 선은 절대 단독으로 절단하면 큰일납니다.
그런데 가끔 뉴트럴선을 접지선으로 착각하고 절단하고 그러거든요?
왜냐하면 뉴트럴선이 접지 단자함에 물려있으니 그럴수 밖에요...
경험이 많은 전기기술자들은 이럴 때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잘 압니다.
시험삼아 한번 해보세요... 그 뉴트럴선을 이용하고 있던 3상 4선의
전기장비들은 거의 회복불능됩니다.
그 이유를 알고 싶으시면 따로 쪽지주세요.. 내용이 아주 길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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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14:38






간단히 다시 설명하자면 삼삼교류 220V 전원이 들어온다 하면 R~S S~T R~T 를 테스타기로 나온 전압을(220V) 선간전압(상과상사이를 연결하여 전압을 얻는 것을 말해요)이라 하고.. 3상중에 한상과 중성선(N) 을 테스타기로 나온 전압을 상전압(한상과 중성점를 연결한것을 말합니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상전압은 220V/루트3 = 127V 가 나오겠군요 ..380V이면 상전압은 219.5V 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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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12:31




철광석에서 여러 가지 강재를 만들기까지는 여러 공정이 필요하지만 크게 나누어 제선, 제강, 압연공정의 3단계로 나눈다.

 

 

<그림> 철강제품 생산공정










 

 

1. 제선공정

    고로에 철광석을 넣고 코크스를 태워서 철광석중의 산소를 제거하고 용해시켜 선철로 만드는 공정이지만 철광석을 사전처리하는 소결이나 코크스를 만드는 과정도 포함하여 넓은 의미의 제선(製銑)이라 한다.

[철광석과 소결 공정]

철광석은 보통 30 ~ 70%의 철분(Fe)을 함유한 광석을 의미한다. 좋은 철광석이란 철분이 풍부하고 황(S), 인(P), 동(Cu)과 같은 유해성분이 적으며 크기가 일정한 것을 들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이상적인 철광석은 그리 흔하지 않고 원산지에 따라 품질, 성분, 형상이 각기 다르므로 그대로 고로에 투입할 수는 없다. 따라서 고로조업에 투입하기 전에 품질을 고르게 하고 철광석 가루를 일정한 크기로 만들어 내는데, 이를 소결공정이라 한다.

[석탄(원료탄)과 코크스 공정]

코크스는 석탄을 코크스로(爐)에 넣어 1,000 ~ 1,300℃의 고온으로 장시간 구운 것으로 철과 산소의 화합물인 철광석을 고로내에서 녹이는 열원인 동시에 철분을 철광석에서 분리시키는 환원제로서 필수 불가결한 역할을 한다.

[제선공정]

고로(용광로)는 제철소의 상징이며 심장으로 일컬어 진다. 철광석(소결광), 코크스, 석회석은 고로 윗부분에 넣어져 서서히 아래로 떨어진다. 이때 코크스는 고로 밑부분에 유입되는 열풍에 의해 연소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CO)가 철광석과 환원반응을 일으키면서 쇳물이 생산된다. 즉, 코크스는 철광석을 녹이는 열원으로서의 역할과 산화철인 철광석에서 산소와 쇳물을 분리시키는 역할을 한다. 고로에 장입된 철광석이 쇳물로 나오기까지는 5 ~ 6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이때 쇳물의 온도는 1,500℃ 정도이다.

 

 

 

 

 

 

 

 

 

    공기가 코크스를 태우면서 일산화탄소(CO)가 발생하여 철광석이 환원되고 코크스로 직접 철광석중의 산소를 빼앗아 환원작용을 한다. 환원된 철은 탄소를 흡수하여 선철이 되어 노바닥에 고인다.

     고로(高爐)는 문자 그대로 높이 우뚝 솟은 고대한 노(爐)를 말하여 제철소의 상징이다. 본체는 길쭉한 원통형으로 바깥쪽은 두터운 철판으로 되어 있고 안쪽은 내화벽돌로 두껍게 쌓여 있다. 노의 높이는 40~50m 정도이며, 부속설비까지 포함하면 100m를 넘는다. 또한 고로는 그 자체가 거대한 설비와 방대한 원료를 소비하므로 원료를 받아들이기 위한 항만설비나 하역설비 등도 완비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시설과 입지를 갖추고 있는 고로업체로서는 유일하게 포항종합제철(주)가 있으며 포항과 광양에 각각 제철소가 있다.


2. 제강공정

  (1) 개요
    제선공정을 거쳐 나온 선철은 탄소함유량이 많고 상당량의 인(P), 황(S), 규소(Si)와 같은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어 경도가 높고 취약한 성질이 있다. 이러한 선철을 잘 늘어나면서 강인한 강(鋼)으로 만들려면 다시 정련하여 탄소(C)의 양을 줄이고 유해한 불순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된다.

   유해한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예로부터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어 왔다. 그러나 철은 탄소량이 감소하는데 따라 용융점이 높아지므로 겨우 선철을 용해하였더라도 다시 굳어져 버리는 난점이 있어 근세에 이르기까지 철의 대량생산이 불가능하였다.

   1784년 영국의 헨리코트(Henry Cort)가 교련법(Puddling Process)을 발병하였다. 이 방법은 철의 이용 확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나 제조된 연철에는 다량의 찌꺼기가 혼입되어 있어서 이를 제거하기 위해 단련을 되풀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결점이 있었다. 따라서 철괴에 혼입되어 있는 찌꺼기(Slag)를 제거하기 위해서 해머로 때리는 작업을 하여 1회 제조시간이 24시간 정도나 소비되었다.

   근대적인 제강기술이 확립된 것은 19세기 후반으로 베서머(Bessemer) 및 토마스(Thomas)전로, 지멘스(William Siemens)평로, 전기로가 계속 발명되어 1,600℃ 이상의 고온에서 정련된 강을 대량으로 제조하는 방법이 비로소 완성된 것이다. 그 후 이러한 제강법은 여러 가지 개량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1954년 오스트리아의 린츠(Linz)와 다나비트(Danawitz)의 두 공장에서 공업화된 LD전로(두 공장의 첫 자를 따서 LD로 명명함)의 출현은 재래의 제강법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 현재의 제강법은 LD전로와 전기로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평로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제강공정]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용선)은 탄소(C) 함유량이 많고 인(P), 유황(S)과 같은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어 부스러지기 쉽다. 이러한 쇳물을 강인한 강(鋼)으로 만들려면 탄소의 양을 줄이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러한 과정이 제강공정에서 이루어진다. 제강공정은 용선예비처리, 전로제강, 2차정련이라는 세가지 과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용선예비처리는 쇳물에 포함된 불순물 인과 유황 성분을 제거하는 공정이다. 둘째, 전로제강공정은 전로에 쇳물을 부은 후 고압, 고순도의 산소를 불어넣어 탄소를 태우고 불순물을 없애는 공정으로서 철강의 기본적인 품질을 결정하는 공정이다. 마지막으로 2차정련은 최종제품 내부품질(성분, 재질 등) 요구조건에 맞게 제어하는 공정이다.

[연속주조 공정]

연속주조법은 제강공정을 거친 쇳물(용강)을 주형(Mold)에 주입하여 일정한 모양을 만들고 연속주조기를 통과하면서 냉각, 응고시켜 연속적으로 슬래브나 블룸, 빌릿 등을 제조하는 방법이다.

 

 

 

 

 

 

 

  (2) 제강법의 종류

    <그림> 노의 종류

    ① 평로(平爐, Open Hearth Furnace)

       영국인 지멘스(William Siemens)는 축열식 가스로를 연구하여 이를 제강로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프랑스에서 마틴(Martine)은 1864년 이 노(爐)에 의하여 용강을 제조하는데 성공하였다. 이것이 평로제강법의 시초이며 용해실이 평단(平袒)한 선저형(船低形)을 이루고 있어 평로라고 명명되어 왔으며 양시조의 이름을 따서 지멘즈-마틴노(爐)라고도 불리운다.

       평로의 연료로는 중유 또는 중유와 코크스가스의 혼합방식이 대부분이며 평로의 용량은 보통 조업 1회당 표준출강량으로 표시되며 대형일수록 생산능률이 높고 생산비용이 낮아진다. 평로제강법은 일찍이 제강로의 주류를 형성한 때도 있었으나 그 후 전로 및 전기로가 발달함에 따라 정련시간이 길고 열효율이 낮아 세계적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다.

    ② LD전로(LD轉爐)  

       전로내에 용선 및 소량의 고철, 소석탄 등을 장입한 후 순도 높은 산소가스를 위에서 고압으로 취입하여 선철에 함유되어 있는 탄소(C), 망간(Mn), 규소(Si), 인(P), 황(S) 등을 산화연소시키며, 그 산화물은 슬래그(Slag)화하여 제거한다.

       전로는 99.5%이상의 고순도 산소를 사용하므로 강중의 질소함유량은 평로강보다 낮으며 또한 산소가 집적 탕면에 충돌하는 부근에서의 온도가 2,000~3,000℃가 되어 석회에 의한 슬래그화도 신속할 뿐만 아니라 탈인과 탈탄이 병행되므로 언제나 인과 산소함유량이 낮은 강을 제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불순물이 적은 양질의 강을 불과 30~40분(평로는 4~5시간)이라는 단 시간내에 얻을 수 있고, 건설비가 비교적 저렴한 것 외에도 생산성이 높아 작업비가 싸다는 이점이 있다. 이 외에도 원료로는 용선이 대부분이고 고철 장입량은 10~20% 정도로 낮으므로 일관제철소에서는 제철소내에서 발생하는 고철로 대부분 그 소요량을 메꿀 수 있다. 따라서 고철을 외부에서 구입할 필요가 없는 이점도 있다.

    ③ 전기로(Electric Arc Furnace)  

       전기로는 전열을 이용하여 강을 제조하는 노(爐)로서, 전기양도체인 전극에 전류를 통하여 고철과의 사이에 발생하는 아크(Arc)열에 의하여 고철을 녹이는 아크로와 도가니의 주위를 감은 코일에 전열을 통해서 유도전류에 의한 저항열로 정련하는 유도로의 두가지 방식이 있다. 따라서 전기로는 제강시, 특히 고철용해시 막대한 전력이 소요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전기로 공장내에는 고전압 수전설비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아크로는 1878년에 독일인 지멘스(William Siemens)가 발명하였고, 1899년 프랑스인 에루(Heroult)가 에루식 전기로를 완성하였다. 현재 흔히 쓰이고 있는 아크로는 대부분이 에루식 또는 그 개량형이다.

      한편 유도로는 1861년 에이젝스(Ajax Noslap)가 발명한 것으로서 노의 용량이 10톤 미만의 소규모이므로 내열강, 고속도강 등의 고급 특수강이나 주물을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하는 전류의 주파수에 따라 고주파유도로와 저주파유도로로 구분한다. 그러나 아크로만큼 일반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전기로라고 할 때에는 아크로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3. 압연공정

  (1) 개요

    강에는 연성과 전성이 있으므로 힘을 가하면 상온에서도 길게 늘리거나 얇게 넓힐 수가 있으며 빨갛게 되도록 가열하면 상온에서 보다 더욱 쉽게 형태를 바꿀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성을 이용하여 사용목적에 맞도록 편리한 모양으로 가공 변형한 것이 강재(鋼材)이다. 강괴를 1차 가공하여 필요한 강재로 제조하는 방법에는 압연, 단조, 주조 등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다.

     압연(Rolling)

       강괴 또는 강편과 같은 소재를 회전하는 2개의 롤(Roll) 사이에 끼우고 롤의 간격을 점차 좁히면서 연속적인 힘을 가하여 늘리거나 얇게 성형하는 소성가공이다. 마치 밀가루 반죽을 방망이로 미는 것과 같은 원리이며 이 방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압연강재라 한다. 단조, 압출, 인발 등의 가공에 비해 비교적 단순한 형상의 제품을 능률적으로 만들 수 있는 매우 우수한 방법이다.

[열간압연 공정]

압연이란 연속주조 공정에서 생산된 슬래브, 블룸, 빌릿 등을 회전하는 2개의 롤(Roll) 사이에 끼우고 롤의 간격을 점차 좁히면서 연속적인 힘을 가하여 늘리거나 얇게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열간압연은 슬래브를 압연하기에 적당한 온도인 1,100℃ ~ 1,300℃까지 가열한 후 고객이 원하는 두께와 폭으로 압연하는 과정이다. 열연강판은 자동차, 건설, 조선, 파이프, 산업기계 등 산업 전분야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소재이다. 열간압연 공정을 거쳐 완성된 열연 제품은 그대로 제품으로 판매되기도 하며, 일부는 냉연공장에서 가공되어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된다.

[후판 공정]

열간압연 공정과 마찬가지로 슬래브 가열후 압연하는 동일한 공정을 거치게 되고 생산된 제품은 두께가 6mm ~ 200mm, 폭이 1,000mm ~ 4,500mm이며, 길이가 3m에서 최대 25m가 되는 두껍고 평평한 판이다. 이렇게 생산된 제품은 건축용, 교량용, 조선용, LNG 탱크용 등으로 사용된다.

[선재 공정]

막대기 모양의 빌릿을 가열한 후  27 ~ 29개의 압연기를 연속으로 통과시켜 단면을 축소하고 길이를 증대시키는 방식으로 철사모양의 선재가 생산된다. 선재는 스프링, 피아노선, 타이어의 소재, 볼트·너트, 베어링 등의 소재가 된다

[냉간압연 공정]

냉간압연이란 열연공정을 마친 열연강판을 화학처리하여 표면의 녹을 제거하고 상온에서 다시한번 압연하는 과정이다. 냉연강판은 두께가 얇고 표면이 미려하며 가공성이 뛰어나 자동차, 가전, 가구, 사무용품 등에 사용된다.

[소둔 공정]

냉간압연을 거치면 강판의 경도가 높아지고 가공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는 냉연 강판을 600℃ ~ 850℃로 가열하고 일정시간 유지시켜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소둔공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소둔 공정에는 소량생산에 적합한 상자식 소둔법과 대량생산에 적합한 연속식 소둔법이 있다.

[전기도금 공정]

전기도금 공정은 전류를 이용해 금속을 코팅하는 공정이다. 즉 도금하려는 금속(강판)을 음극으로 설정해 도금액을 넣고 전류를 통하면 도금액중의 금속 이온이 음극면으로 이동하는 전기 화학적 반응을 이용한 것이다. 주로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아연-철 합금도금강판 및 아연-니켈 합금도금강판, 자동차 연료탱크 등에 사용되는 납-주석 합금도금강판 등이 있다.

[용융 아연도금 공정]

냉연강판을 녹아있는 아연 포트(Pot)에 통과시켜 아연을 한겹 입히는 과정이다. 아연도금강판은 대기중에서 극히 얇은 산화막을 형성, 강판 표면을 보호하며 녹발생을 방지한다. 그리고 가공성, 용접성이 뛰어나고 외관이 미려해 자동차, 가전, 건축 등의 용도에 사용된다.

[석도강판 공정]

전기도금 공정과 동일하나 도금소재가 주석인 점이 다르다. 석도강판은 주로 음료용 캔의 소재로 사용된다. 캔을 만드는 데 소요되는 에너지량은 알루미늄에 비해 8배나 적게 들고 분리수거 또한 철의 자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재활용이 쉬워 환경보호에 적합한 소재이다.

[전기강판 공정]

첨단의 제조기술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전기강판은 제강공정에서 규소(Si)를 3% 정도 첨가한 강으로서 전자기적 성질이 우수한 강판이다. 전기강판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변압기 철심에 사용하는 방향성 전기강판과 모터에 사용하는 무방향성 전기강판이 있다.

 

 

    ② 단조(Forging)

       강괴를 강력한 프레스(Press)기계로 누르거나 또는 해머(Hammer)로 때려서 원하는 형상으로 만드는 것으로 그 제품을 단조품 또는 자유 단조품이라 하며 재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다. 단조의 목적은 형을 만드는 것, 성장한 결정입자를 파괴해서 인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재료의 낭비를 없애고 양질의 기계적 성질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다.

     주조(Casting)

       용강을 각종 주형에 주입하여 원하는 형상으로 만든 제품을 주강품이라고 하며, 압연으로 제조할 수 없는 복잡한 형상의 기계부품과 같은 것을 만드는데 적합하다. 그러나 제품의 기계적 성질이나 신뢰성 면에서 다소 뒤 떨어진다.

    이상의 세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모두 강재라 하며, 그 중 압연강재의 생산량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강재라 하면 압연강재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압출, 인발등의 가공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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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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